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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이유 공간’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16건
기간
1993—2026

116건 · '이유 공간'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6 / 6쪽

  1. 200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에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노신의 [고향] 중에서 -

    당진시대
  2. 2002.08.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사랑의 십계명

    1. 계산하지 말 것 2. 후회하지 말 것 3. 되돌려 받으려 하지 말 것 4. 조건을 달지 말 것 5. 다짐하지 말 것 6. 기대하지 말 것 7. 의심하지 말 것 8. 비교하지 말 것 9. 확인하지 말 것 10. 운명에 맡길 것 " 김대규의 「사랑과…

    당진시대
  3. 2002.07.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큰 산을 옮기는 고집쟁이

    바보라 불러도 좋다 껄껄껄 크게 한번 웃고는 고집스럽게 자기 길을 가는 사람들 해가 서쪽에서 뜨던 말던 큰 산을 옮기는 마음으로 한발 한발 내딛는 결 고운 사람들과 인사하세요 " 「작은 것이 아름답다」 6월호 중에서 "

    당진시대
  4. 2002.07.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걷기는 세계를 느끼는 관능에로의 초대다 걷는다는 것은 세계를 온전하게 경험한다는 것이다 이때 경험의 주도권은 인간에게 돌아온다 기차나 자동차는 육체의 수동성과 세계를 멀리하는 길만 가르쳐 주지만 그와 달리 걷기는 지나가는 시간을 음미하고 존재를 에돌아…

    당진시대
  5. 2002.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숲속에서 묶여있지않은 짐승이 먹이를 찾아 여기저기 다니듯이 지혜로운 이는 독립과 자유를 찾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물속의 고기가 그물을 찢듯이 한번 불타버린 곳에는 다시 불이 붙지 않듯이 모든 번뇌의 매듭을 끊어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당진시대
  6. 2002.06.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자신의 긴 그림자를 밟으며 지팡이에 의지해 걸어가는 노인의 발걸음은 느리다 그도 젊은 날 세상의 속도에 맞추어 쉴새없이 달린 적 있었을 것이다 이제 그 걸음은 어디를 향하는 것인가 " 「작은것이 아름답다 5월호」 중에서 "

    당진시대
  7. 2002.06.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태산 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

    당진시대
  8.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한말의 경허 선사는 이렇게 읊었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 모두가 꿈속의 일인 것을 저 강을 건너가면 누가 너이고 누가 나인지 누구나 한번은 저 강을 건너야 한다 나 또한 다를 바 없다 곧 바람 멎고 불꺼지리라 꿈속의 한평생을 탐하고 성내면서 너니 나니…

    당진시대
  9.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외로움은 익숙하다. 하지만 외로움은 그리움이 되고, 그리움은 기다림이 된다. 우리 나이 들어 무엇을 기다리게 될까. " 『작은것이 아름답다』 5월호 중에서 "

    당진시대
  10. 2002.05.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인생에서 제가 깨달은 한 가지 사실은, 삶이란 무엇인가를 깨닫기 전에 우리는 35세를 넘어버린다는 겁니다. 처음에 나는 빠른 차가 있으면 행복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포르셰를 샀죠. 그 다음엔 집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그래서 집을 샀죠. 그런…

    당진시대
  11. 2002.05.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주의 시]이유있는 공간

    믿었던 일에, 사람에 실망하고서 도대체 무엇을 믿고 살아야 하나 답답하고 화가 났던 적이 있습니다. 그 존재 자체와는 상관없이 나의 기대를 어떤 일 또는 그 사람에게 덧씌워놓고 그게 어긋나면 원망이 앞서는 거지요. 중심은 ‘나’입니다. 그 일을 그 일…

    당진시대
  12.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 하루 살아있다는 게 행복한 여자 - 김응숙

    …많은 일을 하고 싶으신가 봐요. 그토록 많은 일을 하면서도 지치지 않는 이유요? 글쎄요……사랑이겠죠. 저는 하느님의 내려주신 각본대로 살고 있을 뿐이에요.” 느티나무가 좋아 우연히 성당으로 발길이 끌렸다는 김과장은 1999년 세례를 받고 천주교 신자가…

  13.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별히 서러울 일도, 애써 눈물 보여줄 이도 없었어요”- 면천 자개리 오승필·황영미 부부 - 송희정 기자

    …로 못해봤다고 한다. 결혼식장에서 환한 얼굴로 담담하게 있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특별하게 서러워할 일도, 애써 눈물을 보여줄 사람도 없었기 때문”이라고 황씨는 말한다. 8년만의 오붓한 가을여행 “뽀뽀 무진장 했어요” 부부는 며칠전 3박4일로 …

  14. 2001.03.19 · 지역사회 · 유종준

    [국화도 현지르뽀]개발로 황폐화된 섬 주민들의 위험한 선택

    … 간직된 아름다운 섬으로 알려졌던 국화도가 핵폐기물 처리장으로 거론되는 이유에 대해 많은 이들은 의문을 제기했다. 조상대대로 내려온 삶의 터전인 국화도에 주민들은 왜 핵폐기물을 유치하려고 하는가? 무엇이 국화도 주민들을 그토록 위험한 결정을 내리도록 …

  15. 1998.0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온열치료기 무료이용에 노인들 북적

    …문제가 되고 있다. ㅁ의료기 당진지점은 당진읍 ㅅ은행 지하에 60여평의 공간을 마련하고 좧온열치료기 헬륨 마스타좩를 설치해 놓고 무료로 지역노인에게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하루에 이곳을 다녀가 는 사람은 적많을 경우 4백여명에 이를 정도로 호응이 대단…

    당진시대
  16. 1996.07.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교리에 아름다운(佳) 다리(橋)를”

    …사찰인 신암사 사이로 통과하도록 계획되자 자연경관 훼손과 풍수지리학적인 이유를 들어 노선조정도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서해안 고속도로 가교리 구간의 당초 설계에는 460m에 이르는 평야지에 교량을 설치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현재 설계상에는 매몰…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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