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09 · 지역사회 · 김태숙
뼈국밥집 17년, 뻐꾸기아줌마 김유순씨
…운교를 지나 교육청 방면으로 걷다보면 백병원 못미쳐 손바닥만한 국밥집이 하나 있다. 뼈국밥집의 ‘뼈’라는 글씨는 세월에 날려 하얗게 색이 바랬고 그래서 멀리 보면 그냥 국밥집이다. 예쁠 것도, 눈에 띌 것도 없이, 없는 듯이 모퉁이에 있는 그런 집인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0건 · '하나 마음'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6 / 7쪽
2007.04.09 · 지역사회 · 김태숙
…운교를 지나 교육청 방면으로 걷다보면 백병원 못미쳐 손바닥만한 국밥집이 하나 있다. 뼈국밥집의 ‘뼈’라는 글씨는 세월에 날려 하얗게 색이 바랬고 그래서 멀리 보면 그냥 국밥집이다. 예쁠 것도, 눈에 띌 것도 없이, 없는 듯이 모퉁이에 있는 그런 집인데…
2007.04.09 · 인물·동정 · 전수진
…하신 분들을 배려해주고 승객이 모두 앉아야 운행을 시작하는 모습이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는 친절같다”고 말했다. “저 말고도 이 기사님의 버스를 단골로 이용하는 분들이 몇몇 계신데 누구 하나 타지않는 것까지 걱정해주십니다. 사람사는 정이라는 게 이런거구…
2007.04.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한 질문에는 ‘삶이 힘겨울 때 늘 곁을 지켜주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하나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말하고 있다. 오래전에 졸업생 중에도 장애로 인해 고민을 했던 학생이 있었는데 그 학생과 옥상 한켠으로 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당장에는 …
2007.04.02 · 문화·교육 · 최운연
…계성초등학교 축구부 버스가 신평중·고 교문을 통과했다. 조그만 아이들이 하나둘 버스에서 내려 공과 가방을 둘러메고 운동장을 가로질렀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이들을 잘 아는 듯 아는 체하며 반겼다. 아이들도 이들의 반김에 웃으며 화답했다. 도대표 최종…
2007.04.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않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멋지게 나이들어간다는 것은 하루를, 그리고 하나의 계절을 온전히 경험하는 것입니다. 죽음을 눈앞에 둔 환자들은 시간에 대해 더 강렬한 느낌을 갖습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두려움을 느낍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 두려움을…
2007.03.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쥐띠 : 양길을 걸어가는 나그네의 마음처럼 바쁘기만 한 운세. 좋은 시절을 보내고 있다가 이제야 다급해진 운세이니 매사를 신중하게 처리하고 쉬는 시간이라도 노력할 수. 운세예보; 26일 재물 얻으나 사기수 주의. 27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28일 애…
2007.03.26 · 문화·교육 · 최운연
…한 힘찬 도약을 시작 하는 당진에 개최됨을 축하한다”며 “충남태권도인이 하나로 뭉쳐 화합과 전진을 위한 축제의 한마당으로 펼쳐져 충남의 태권도가 세계로 뻗어가는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군태권도협회 최기택회장은 인사말에서 …
2007.03.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단어들이 시시때때로 떠오르고 그렇게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 또한 기대와 기쁨으로 충만해 있을 것이다. 가방을 메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의 종종걸음, 졸업을 하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학생들의 벅찬 마음은 이제 막 솟아나기 시작…
2007.03.05 · 지역사회 · 최운연
당진소방서(서장 김득곤)는 불우이웃돕기 실천운동의 하나로 관공서에서 작은 정성을 모아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기부금’을 운영하고 있다. 사랑의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방서 직원 82명이 동참해 2월부터 급여에서 일정액(만원 이상…
2007.03.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하고 있는 일이 전망은 뚜렷한데 여건이 허락치 않아 꾀하는 일이 있다 하나 처음과 끝이 분명하지 않을 수니 노력 수. 운세예보; 5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6일 헤어졌던 사람 상봉수. 7·8일 문서 기쁘나 손재수 주의. 9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 근…
2007.03.05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서 이 소중한 기록들을 모두 앗아갔다. 남은 것이라고는 이 중학교 앨범 하나뿐이다. 그래서 다른 무엇보다 소중하기만 하다. 첫 번째 사진은 1967년 졸업을 앞두고 당진읍 채운리의 충령사 앞에서 찍은 것이다. 충령사는 순국선열의 위패를 모신 곳으로 매…

2007.0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시를 건설하겠다는데 마다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어느 것 하나도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고는 개발이 불가능한 것들이라는 데 있다. 한번 훼손된 자연환경을 원상태로 회복시키는 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다행히 복원한다고 하더라도 상상을 초…
2007.02.26 · 정책·행정 · 최운연
…성격과 말수가 적어 조금은 무서웠다. 거기에 당진군청 일용직이라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 하지만 송씨는 두 번째 만났을 때 심성이 착한 남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몇 번 만나다가 선을 본지 3개월 후부터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했다. 주말에는 …
2007.02.19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으라고 하면 뭐니뭐니해도 소풍과 운동회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작은 것 하나에도 기뻐하고 행복해 했던 그 때가 진정 소중했던 시기인 것 같다. 모두들 어려운 때였지만 가족들이 항상 곁에 있어 마음 든든했다. 내게 고향 마을과 초등학교는 언제나 아름다운…
2007.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의를 생명처럼 알고 살아가야 할 수. 하는 일에 허망한 생각을 하게돼 마음의 허탈을 안게될 수라서 뜻하지 않았던 재앙을 불러들이지 말고 마음의 중심을 잡을 수. 운세예보;19일 헤어졌던 사람 상봉수. 20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21·22일 문서 기…
2007.02.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전해오는 말에 농촌은 하나님이 만들고 도시는 악마가 만든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보다는 악마를 더 좋아하는 모양이다. 우리사회에서 흘린 땀의 댓가가 정당하게 돌아오지 않는 실망계층 맨 앞 줄에 농민이 있다. 해마다 파종품목 선정 때부터 …
2007.02.12 · 지역사회 · 최운연
…여평의 큰 실내지만 아늑함이 있다. 또한 창밖에 바라보이는 시골 풍경은 마음마저 편안하게 한다. 웰빙 시대에 맞게 건강도 챙기고 맛도 좋은 특허면을 준비 중에 있다는 박씨는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했다. 무엇보다 박씨는 우리 지역 쌀을 사용한다. 지역…
2007.02.12 · 지역사회 · 최운연
…의로 행인을 친 것이다. 가진 것도 없는데 사람까지 치었으니 6개월동안 마음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그러나 다행히도 최순남 부회장과 마을 주민들의 도움으로 큰 고생은 면할 수 있었다. 김홍례씨 박씨를 만나다 10여년 전까지 서산시 갈산면에서 살다가 …
2007.0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맙습니다”라고 말했었다. 학교에 와서 보니 아닌 게 아니라 서너알 중 하나는 깨져 있어 알을 손에 묻혀가며 먹은 적이 있었다. 나는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그 어려운 가정에서 담임이 왔다고 계란을 주신 그 마음이 너무도 소중한 기억으로 남는다. 진정으…
2007.02.05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계근무를 서다가 이 때 6개월만에 처음으로 여자를 구경한 우리들은 기쁜 마음에 평소의 끼를 마음껏 발휘했다. 세 번째 사진은 1984년 경 아내 박봉임(51)과 충주호에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찍은 것이다. 동네사람들과 함께 한 여행에서 우리들은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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