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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말이 아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59건
기간
1993—2026

159건 · '말이 아닌'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7 / 8쪽

  1.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의 글]강희대/중생의 기도문

    …리는 소리. 짐승은 죽으려 할 때 그 울음소리가 슬프고 사람은 그 하는 말이 참되고 착하고 아름답다고 하였습니다. 태어난 곳이 야산아래 손바닥 만한 사토지장 초가인데 갈길은 바로 이곳임을 어찌 아는가? 눈길이 자주 그곳으로 가는 것은 천한(天漢)이 알…

  2. 2001.09.17 · 지역사회 · 송희정

    무료염습 봉사자 신평면 거산리 이은우씨

    ….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아마도 가족 누군가 세상을 떠났을 때가 아닌가 싶다. 노환으로 질병으로 때로는 갑작스런 사고로... 가족을 잃은 슬픔은 세상의 어떤 고통과도 비교할 수 없다. 하지만 가족이라 해도 망자의 시신을 깨끗이 씻고 닦아 수의를…

  3. 2001.09.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론]윤주흥/내 아이가 아닌 우리들의 아이로

    … 지참금을 적게 가지고 왔다고 아내를 구타하고 심지어는 이혼을 요구하니 말이다. 경제와 성격차이를 이유로 이혼하는 사람은 또 얼마나 많은가. 이런 일들이 과연 누구의 잘못이라 하겠는가. 지금 청소년들은 부모를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 부모는 자기를 낳았…

    당진시대
  4.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0년전 ‘왜목’ 표기 전에 긴세월 ‘왜메기’로 불린 곳

    …아 왜목’이라고 소개한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다른 지방도 아닌 우리 고장의 유래를 고증이나 확인도 없이 신문기사를 그대로 옮길 수는 없는 일 아니냐고 군청에 정정을 요구했다. 그리고 고증이 될 때까지는 유래에 관해 홍보지에서 삭제하겠다는…

  5. 2001.08.27 · 지역사회 · 손은영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신문

    …을 뿐이다.” 제블론 레코드의 마티 카울(Marty Coul) 발행인의 말이다. 지역신문에 대한 그들의 자부심은 대단했다. 제보와 독자투고, 그리고 스포츠뉴스 그러다 보니 독자들의 제보도 많다. 채플힐뉴스의 경우 학교에서 불이 나면 소방서가 직접 신문…

  6.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100] 맺는 인사

    …상 또다른 입장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전문적 프로의 경지가 아닌 상태에서 다섯매의 원고지에 갖고 있는 생각을 담는다는 것이 그리 평이하지는 않았다. 짧음 속에서도 기승전결의 모양새는 갖추어 독자를 찾아뵈야 하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뼈…

    당진시대
  7. 2001.03.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86]관광여행

    …단체관광하는 시간을 가끔이라도 혼자하는 여행기회로 만들어 봄이 어떨까. 말이나 글이 통하지 않는 외국이 아닌데도 인솔자에 끌려서 정신없이 다니다 보면 결국 왜 왔는지 곱씹게 되기 십상이다. 후회하면서도 때만 되면 또 그렇게 된다. 꽃피는 계절, 일단 …

    당진시대
  8. 2001.03.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84] 충남 서북인

    …중에서 한쪽을 꼭 선택해 결정을 해야 하는 사안이었다. 무슨 감정문제도 아닌데 회의장에 들어온 사람이 찬성, 반대도 아니요, 기권도 아닌 상태라면 분명 심적상태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이와 비슷한 현상은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자주 접할 수 있다.…

    당진시대
  9. 2001.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이 사람 돕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요? - 무궁화이발소 박기택

    …경력 42년에 남몰래 이발봉사 30년 “사람이 사람 돕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요?” 소리없이 소문없이 사는 60 초로의 이발사 무궁화이발소 박기택씨 “처음 이 일에 발을 들여놓은 것이 열여덟이고 지금 내 나이 예순이니까 벌써 42년이 흘렀네요.” 처음…

  10.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달 용돈 만원으로 행복하고 사람답게 살기 - 김중환

    …공간만이 아니다. 김씨의 도장 파는 작업대는 아마도 가장 작은 작업대가 아닌가 싶다. 사방 8㎝×10㎝의 손바닥보다 작은 도장 작업도구는 도장집에 가본 사람은 누구나 기억함직한 작은 목각도구다. 이 공간에 있는 것은 모두 작다. 사람 김중환씨를 빼고는…

  11. 2000.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작은 모임]당진사진동우회

    …. 사진기도 싸구려 자동카메라를 썼구요.” 당진사진동우회 최익훈 회장의 말이다. 동호회 활동을 7년동안 해오고 있다는 사람이 사진을 잘 모른다니.., 조금은 당황스러움을 느꼈지만 이 모임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일단이다. 당진사진동우회 회원들은 직업이…

    당진시대
  12. 2000.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리정돈에 선수가 있다면 '바로 나' - 고대면 성산리 3구 백순애 할머니

    …고대면 성산리 3구 부녀회장 정영순씨와 남운현 지도자가 입을 모아 하는 말이다. 백할머니는 이마을 주민들이 늘 정리하고 주변을 정돈하며 동네를 가꾸도록 하는 데 모델이기도 하며 말없이 직접 마을을 가꾸는 데 앞장을 선다. 이 마을이 꽃동네가 된 것도 …

  13. 2000.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거 장어요리 맞아요? - 다우정

    …느끼한 맛의 제거를 위해 주인 백성옥씨가 고민 끝에 생각해낸 것은 다름 아닌 파김치다. 우선 장어의 기름을 빼내기 위해 1차로 살짝 구워낸다. 그런 다음 구이용 철판에 생강, 마늘 등의 각종 양념과 한약재료를 넣어 만든 소스와 잘 익은 파김치를 넣어 …

  14. 2000.05.08 · 지역사회 · 이명자

    거산조기축구회장 이민용씨

    …라 어려움을 겪는 것 같았습니다.” 거산조기축구회장 이민용(39세)씨의 말이다. 그가 정환이를 잊고 살았다는 것은 지난 98년 정환이의 딱한 사정이 알려져 일일식당을 운영해 한차례 도움을 준 이후를 말한다. 소아암이라는 희귀병에 걸려 일어서지도 못했던…

    당진시대
  15. 1999.12.13 · 지역사회 · 심규상

    ▷기획취재 / 자치단체장 판공비

    …려면 각 부서의 업무추진비 영수증을 다 뒤져 일일이 단체장이 쓴 것인지 아닌지를 따져봐야 하니 말이다. 판공비, 어디에 쓰나 - 대부분 밥값·술값으로 지난 7월 좥인천연대좦가 인천 중구청장 판공비 지출내역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간담회 식비로 지출된…

    당진시대
  16. 1999.09.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미주알 고주알 말 걸을데도 없다우” - 무의탁 할머니의 쓸쓸한 가을

    …웃에 사는 할머니들이 다녀가셨지만 젊은 사람 만난 것이 여간 반가운 게 아닌 듯 싶다. 외진 곳에, 나드는 이웃도 없이 지내고 있었다면 처량해 보였을텐데 할머니 사시는 모습이 퍽이나 마음이 놓였다. 만두를 하나씩 입에 넣으며 할머니와 나는 서로를 쳐다…

    당진시대
  17. 1999.09.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 대호지 이웃마을로 이사온 지 6년 됐어요 - 대호지면 김화춘, 김춘화

    …는 집을 불쑥 찾아가 언니 따로, 동생 따로 만났다. 도이리와 사성리는 말이 이웃이지 꽤 멀었다. 사성리가 워낙 기다란 마을인데다 언니네 집은 사성리1구 끝자락인 산위에 오두마니 얹혀 있었다. 농사일에, 시부모 봉양에, 아이들 돌보기에 바쁘기만 할 그…

    당진시대
  18. 1999.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우들 하나 둘 세상 떠나고...” - 석문면 초락도리 최병돈·가재문·박복환 어르신

    …는 4년만에, 박씨는 무려 6년간 군 복무를 한 셈이다. 엄연히 종전이 아닌 휴전이었기에 최대한의 병력을 확보해 놓기 위해 군번순에 따라 제대를 시켰기 때문이다. 꿈 속에서나 그리던 고향에 돌아왔지만 이들을 기다린 건 다름아닌 ‘가난’이었다.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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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999.06.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2

    …공포의 대상이 되고, 아예 세금고지서로 인식되어 있기 때문에 못살겠다는 말이 저절로 나와 사회문제가 안될 수 없다. 고래로 어려운 살림에 애경사를 당했을 때 가까운 이웃이나 친지들이 힘을 보태주던 경조금은 우리민족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이었다. 그런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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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999.03.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중회-황금의 경계

    … 모든 땅에 거미줄 같은 금을 긋고 번지를 매겨 소유자를 밝히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우리가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는 인간의 내면에 혹은 사람사이에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무형의 경계선들이다. 사람이 모여사는 사회안에 꼭 있어야 할 윤리와 도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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