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3 · 문화·교육 · 김태숙
[월요일에 만난 사람] 노정길 원로목사 - ‘링’위에서 내려와도 삶은 아름다워
…경색으로 몸 불편해도 마음엔 ‘더없는 평화’ 일생을 한 길에서 보낼 수 있는 것은 축복이다. 그 길의 여정 한가운데에서 스스로 햇살이 되어 빛나다가 길의 끝자락에서 미소한 풀처럼 작아져 장엄한 노을의 웅장함을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은, 어쩌면 한 생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8건 · '살아 있는'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7 / 12쪽
2008.06.23 · 문화·교육 · 김태숙
…경색으로 몸 불편해도 마음엔 ‘더없는 평화’ 일생을 한 길에서 보낼 수 있는 것은 축복이다. 그 길의 여정 한가운데에서 스스로 햇살이 되어 빛나다가 길의 끝자락에서 미소한 풀처럼 작아져 장엄한 노을의 웅장함을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은, 어쩌면 한 생이 …
2008.06.23 · 산업·경제 · 우현선
… 휴게실’을 마련했다. 관광 버스 기사, 교사와 같은 인솔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그 안에서 공원의 개선 방안을 비롯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유영준 대표이사는 지난해 태안에서 발생한 기름유출 사건으로 인해 …
2008.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놓고 하얀 빨래를 널며 자연의 푸르름이 옴팡 물들 것 같은 곳에 살고 있는 여자, 그 여자의 별칭은 ‘부지런함'이다. 단독주택에 살아봐서일까 눈만 뜨면 돋아나는 풀들의 씩씩함을 알기 때문에 내가 붙여준 이름이다. 집이 넓다는 것은 손 갈 데가 많다는…
2008.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름 석자로 신문에 게재된 것이다. 지역사회에서 내노라하는 분들의 글이 있는 지면의 한 구석에 자리하고 있었다. 사진도 없는 초라한 모습의 글이었지만 뿌듯한 마음에 몇 번인가 반복해서 읽어보았다. 글 중에 이 부분은 이렇게 고쳤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기…
2008.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못하고 있다. 이제 당진군에서는 청소년들의 끼와 욕구를 발산시킬 수가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가 무엇인지 지금부터 찾아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
2008.06.16 · 산업·경제 · 우현선
…원 300여명이 모였다. 이들은 땡볕 아래서 “운송료 인상하고 인간답게 살아보자”를 외쳤다. 이날 현대제철과 동부제철로 이어지는 국도 38호선에는 시동이 꺼진 화물차 170여대가 줄지어 서 있었다. 화물연대가 ‘북부지회소속 운전자 50여명이 지난 10…
2008.06.16 · 지역사회 · 우현선
…이 좋아질수록 부모님 생각이 더 간절합니다. 어렵던 시절 자식들을 위해 살아오신 부모님이 지금 이 좋은 시절에 살아계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왜 늘 자식들은 늦은 후회를 하는지...” 이른 봄날, 집 뒷산에 모셔진 아버지의 무덤을 바라볼 때마다 강우…
2008.06.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같은 나날>에 묶인 세 중편은 모두 1990년대 초반에 발표된 것으로 “있는 그대로의 생활이 예술보다 더 힘있다”라는 명제에 따른 중국 신사실주의 문학의 대표작들이다. 〈닭털 같은 나날>은 그의 작품 가운데서 가장 예술가적인 대가의 풍모를 엿볼 수 있…
2008.06.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성된후 유통업자의 손으로 넘어가고 그 다음은 거의 모두 한우로 소비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식당에서 등급에 따라 가격이 틀리는 경우는 없고 단지 몇그램, 일인분에 얼마식으로 가격을 똑같이 받고 있다면 등급판정은 축산인만 손해보는 구조로 굳이 실시할 …
2008.06.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00일을 넘긴 지금 대선직후의 새로운 희망과 기대감에서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고유가에 경제가 휘청거리며 물가는 전례 없이 치솟아 서민들에겐 그 어느 때보다 살아가기가 어려운 분위기로 바뀌어가고 있다. 정부에서는 경영의 효율성을 내세워 공기업들의 구조조…
2008.06.09 · 문화·교육 · 우현선
… 그런 어머니의 그리움을 조금씩 걷어내어 주는 것은 아이들이다. 교사로 살아 온 지 30년. 그는 이제 안다. 꽃보다 사람이 실로 더 아름답다는 것을. 꽃봉오리처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제자들을 보면서 살아있음을 느낀다. 그는 이제 그리움을 걷어내고 …
2008.06.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패를 가름할 중요한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지역사회가 학교를 후원할 수 있는 첫 번째의 방안으로는 학교에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실질적으로 후원하는 일이다. 특히 교육 예산이 적어 교육의 시설이나 기자재 등을 개선하지 못하고 있는 초ㆍ중등 학교의 낙후된 …
2008.06.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한 장애인에 관한 이야기로 이 책의 표지에는 전동 휠체어를 타고 앉아 있는 팔과 다리가 없는 한 남자가 불만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환한 얼굴로 웃으며 있다. 그가 바로 이 책의 저자이며 주인공인 오토다케 히로타다이다.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태어날 …
2008.06.02 · 문화·교육 · 우현선
편집자주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문화유산과 문화유적, 그리고 후손에 전해주어야 할 가치를 가진 무형문화재가 많이 있다. 그러나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음에도…
2008.06.02 · 환경·안전 · 우현선
… 장마비가 억수로 쏟아지기 바로 전이었다. 커다란 쇳덩이 사이를 비집고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는 것이 기특해서 출근길을 오가며 눈여겨봤었다. 하루 종일 쏟아지는 장마비에 죽고 말았겠지 생각했다. 하지만 그 다음날 다시 만난 녀석은 발그레한 꽃 한 송이를 …
2008.06.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그토록 염원하던 어른이 된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최근 대두된 현안들을 중심으로 진정한 어른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생각해보기로 하자. 지난 5월 초 당진읍내에 있는 모 아파트 단지 …
2008.05.26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 현대인들에게 그리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나 전설이나 설화를 담고 있는 향토문화자원들이 개발의 와중에서 사라지거나 잊혀져가고 있다. 본지는 지난해 8회에 걸친 ‘우리 지역의 전설’ 1차 연재에 이어 제2차 기획취재를 통해 지역의 전설을 찾아 향토…
2008.05.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는 지금도 삭일 수 없다. 군은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 집단으로 알고 있는데, 그 숱한 정황이나 의문에도 끝내 책임지는 사람없이 30여년을 보내고 있는 우리의 현대사! 일개 사병이 총기사고를 일으키면 그 지휘계통에 책임을 묻는 것이 군대라는 조직의 …
2008.05.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얼마 전 후배를 만나 대화를 나눈 적이 있는데 애들이 어느 대학 부설 유치원에 모두 들어가게 되었다는 이야기였다. 작년까지 이 유치원은 경쟁이 워낙 심해 들어가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는데 현 정부가 영어몰입교육을 발표하면서 이곳저곳에 영어유치원이 생기더…
2008.05.26 · 문화·교육 · 우현선
…맞는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농촌 지역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독거노인이나 조손, 결손 가정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작은 봉사들을 해나가고 싶습니다. 더불어 지역사회가 발전하는데도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 김회장은 “회원…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