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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얼굴 없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60건
기간
1993—2026

160건 · '얼굴 없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7 / 8쪽

  1. 2002.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주의 운세]2월18일 ~2월24일

    …으로 잃어버리는 아픔이 있을 수. 새로 벌이는 일은 머리만 있고 꼬리가 없는 격이라서 매사 신중하게. 운세예보 : 18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19일 헤어졌던 사람 상봉 수. 20일 문서기쁘나 손재주의. 21일 몸수 손재주의. 22일 명예손상 기혼…

    당진시대
  2. 2002.01.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풍경 - 신수향(한보철강 근무)

    …음자리로 올라가는 맑은 목소리 곡선의 노을이 넘실거리는 거대한 산자락에 얼굴을 묻고 멀어질 듯 다가올 듯 선연한 색채의 침몰 속에서 고요한 눈시울이 붉다 저녁 해는 어디 갔을까 탐미耽美의 그늘 아래서 세상의 넓이를 꿈꾸는 아이 2. 눈을 떴다 새하얗게…

    당진시대
  3. 2002.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에 미쳐 웃음에 미쳐 30년 - 만년 새마을금고맨 전경환씨

    아이같은 얼굴에 165㎝의 단신. 오랜 눈물을 거쳐 중년의 나이에 소년처럼 하하하 웃는 전경환 전무에게서 우리는 ‘극복’의 표정이 어떤 건지 읽을 수 있다. 나이가 많지 않은데도 나이들어 보이는 사람이 있고 나이가 많은데도 나이 들어 보이지 않는 사람…

  4. 2001.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50년 해로? 그냥 울다 웃다보니 세월가데 - 이기열, 안유순 - 송희정 기자

    …신부가 함께 식장으로 들어섰다. “새신랑이 아니라 헌신랑이네.” “신부 얼굴에 웬 주름이 저리 많아.” 어디선가 농이 들려오자 식장안은 웃음바다가 됐다. 신랑신부는 어색함과 쑥스러움에 붉게 상기된 얼굴을 하고서도 만면에 웃음이다. 합덕대건노인대학(학장…

  5.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별히 서러울 일도, 애써 눈물 보여줄 이도 없었어요”- 면천 자개리 오승필·황영미 부부 - 송희정 기자

    …간해서 눈에 띄지 않아요.” 어두운 고샅길에 마중 나와 있던 황영미씨의 얼굴에는 초행길 손님이 행여나 고생했을까 노심초사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 잰걸음으로 앞장선 그이를 따라 농가 사랑채로 들어서니 6평 남짓한 작은 방에 일곱 식구가 살갑게 모여 …

  6. 2001.08.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모래사막엔 등고선이 없다 - 이필용(송악면 가학리)

    …어 졌을 땐 이슬도 가시지 않은 풀을 밟고 가 어디든 닿을 수 있었다. 얼굴에 와 부딪는 바람들은 진열대 위의 사탕처럼 눈이 부셨다. 아이는 그들을 사랑하게 되었다 “바람을 잘 봐 둬, 길은 없어, 그 자리는 아직 모래사막과 같단다”그리고 아버지의 이…

    당진시대
  7. 2001.07.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의 주변 명소3-1]한여목

    …한 두려움에 휩싸이고 쏴~아하는 물소리가 거칠것 없이 쏟아지면 보잘 것 없는 우리 존재가 대자연의 웅장함에 다시 한번 숙연해진다. ‘한여목’이라는 이름은 순수한 우리말이다. ‘한’은 크다는 뜻(한마당=큰마당, 한길=큰길, 한내=큰내)이고, ‘여’는 바…

  8.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의 주변 섬1]입파도(立波島)

    …나들며 고통과 좌절, 그리고 염세까지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고 사람이 없는 둘만의 세상을 찾아가기로 작정하였다. 아무도 살지않는 무인도를 찾아 세상과 인연을 끊고 그러나 사회를 등지고 사랑의 힘만으로 서로를 의지하며 농사를 짓고 고기를 잡아 살아가기…

  9.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교단없는 선생님 카네이션 받던 날 - 당진향교 원로위원 김준환 어르신

    [마당]당진향교 원로위원 김준환 어르신 교단없는 선생님 카네이션 받던 날 13년간 교단없이 ‘살아있는’ 유학 강의 공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예수. 세계의 성인은 모두 지혜를 사랑했다. 그리고 그들은 제자를 사랑했다. 성인들이 걸었던 깨달음의 여정…

  10. 2001.05.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수필]김수옥/엄마가 불쌍해요

    …엄마가 있으신데 엄마만 엄마가 안계시니 너무 불쌍해요.” 이제 동생밖에 없는 친정동네에 딸아이를 데리고 가면 어쩜 외할머니를 꼭 빼닮았으냐는 말을 자주 들어서일까? 아님 태중에서부터 제에미의 그리움을 배운 때문일까? 딸아이는 어려서부터 외할머니를 많이…

    당진시대
  11. 2001.03.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세계인의 사랑으로 드디어 새 보금자리를… - 버스기사 김기봉씨

    …. 어찌 생각하면 그저 기쁘고 어찌 생각하면 아직도 꿈만 같다. 아내가 없는 지난 7년동안 장성해 가는 아들 딸 데리고 조심조심 살아온 나날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하루 하루 생활에 금이 가지 않게, 아이들 얼굴에 그늘이 지지 않게 아이들과 팔베고 뒹…

  12. 2001.0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2월 26일 ~ 3월 4일

    …일 보증·투기수 주의. 말: 불길했던 일들이 복으로 뒤바꿔진 수. 울던 얼굴에 웃음꽃이 필 수. 중천에 높이 뜬 태양의 밝은 빛이 나에게만 쏟아주는 듯한 운세니 매사 신중하게. 운세예보 : 26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 근심수. 27일 신액, 실물, …

    당진시대
  13.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볼만한 산]설경 제1의 명산 소백산

    …지만 명성을 얻고 있는 것은 우리와 자연스럽게 접하며 가슴깊이 와닿는 한없는 그윽함과 후덕함, 그리고 부드러움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죽령고개를 넘어 풍기 쪽으로 10분 거리인 표지판을 따라 풍기를 향하는 5번 국도를 버리고 좌측으로 올라가 관리사무소…

  14.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달 용돈 만원으로 행복하고 사람답게 살기 - 김중환

    …는 통틀어봐야 0.6평. 작업대와 작업할 때 앉는 의자, 그리고 등받이 없는 고객용 의자 하나로 이 공간은 꽉 찬다. 다닥 다닥 붙어있는 이 세간들 말고도 벽에는 활자판과 도장 샘플, 도장 새기는 데 필요한 재료들로 빽빽하다. 그러나 워낙 작은 것들이…

  15. 2000.11.13 · 지역사회 · 이명자

    오십줄 넘어 결혼식 올린 고건만·지희순씨 부부

    …맛은 다 맛보고 오십줄이 훌쩍 넘어 올리는 결혼식이었지만 그도 어쩔 수 없는 신부였던 것이다. “10년만 일찍 했더라면...” 결혼식에 와준 동네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얼굴에 잔주름이 잡힌 신부를 보고는 안타까워 이렇게 말들했지만 남편 고씨로부터 처음으…

    당진시대
  16. 2000.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경력보다는 열정이 모범부녀회 만든 비결 - 석문면 삼봉1리 부녀회장 박병순씨

    …폐비닐, 농약빈병 수거에 들어갔다. 3일간 내리 폐비닐을 수거하다 보니 얼굴이 부을 정도였고 넓은 대호간척지 들판을 휘젓고 다니며 빈병을 주워 오는 박씨의 열정에 부녀회원들도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게 해서 모아진 기금으로 삼봉1리 부녀회는 꽃…

  17. 2000.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 당진신협 국악회

    …묻혀 살아가는 그들에게 우리 문화를 배운다는 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즐거움이자 체험이다. 이들은 또 외로운 노인들을 위해 무료공연을 해오면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덩 덩따 쿵따…” “아 ∼ 리 아∼리라앙 쓰 ∼ 리 쓰∼리라앙 아라아…

  18. 2000.07.24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둘째형님이 살아계시다니...” - 북한 조병권씨, 동생 조병균씨(송악면 영천리)

    …도 무더웠던 여름 어느날 평상시와 똑같이 학교에 등교하던 작은형의 환한 얼굴을 다시 보기까지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줄이야... 정말 죽은 줄 알았는데... 다시는 못볼 줄 알았는데... 그런 형을 반세기만에 그것도 분단의 장벽을 뛰어넘어 만나게 된…

    당진시대
  19. 2000.05.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환이가 이렇게 건강해졌어요

    … 나타났다. 키도 훌쩍 컸고, 단정하게 정도된 까만 머리칼, 가무잡잡한 얼굴이 건강한 여느 어린이와 다름없어 보였다. 정환이의 마지막 수술비용을 마련해주기 위해 4월30일 열린 축구대회에 정환이는 엄마와 외할머니와 함께 나들이겸 나온 터였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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