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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엄마의 우리’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35건
기간
1993—2026

135건 · '엄마의 우리' · 최근 기사부터7 / 7쪽

  1.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봄꽃처럼 자라렴, 아가야!” - 이해용·김순정 부부의 또 다른 봄

    …거리기 때문일 것이다. 촉촉한 봄비가 움츠린 뿌리를 깨우듯 봄은 그렇게 우리들에게 아무런 이유없이 희망과 기대를 안겨준다. 자연의 봄은 꽃과 푸르름으로 시작되지만 한 가정의 봄은 새 생명의 탄생으로 그 막이 오른다. 이해용(33)씨와 김순정(30)씨는…

  2. 2001.08.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애완견 이야기]안승환/목놓아 울고난 엄마의 목소리 “살구가 저를 버렸어요”

    안 승 환 / 한터우리문화연구소장 내가 이뻐하는 여인이 있다. 나이는 한 삼십쯤이고(겉보기에는 열여덟쯤), 마음이 곱고, 말 행동이 고운 사람이다. 그녀를 길에서 언뜻 만나며는 우리는 친구가 되어서 부담없이 찻집에서 나이를 잊고 세상이야기, 삶에 대한…

    당진시대
  3. 2001.06.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최경용/새날을 바라며

    …음의 짐들을 하나, 둘 내려놓는다. 눈앞에 초록빛 물감으로 푼 둥근 산봉우리는 엄마의 젖가슴인 듯 안온하기만 하다. 제멋대로 굴러 도는 산의 물줄기를 겹쳐돈 잔돌무더기에 걸려 제각기 다른 폭으로 물길을 트고, 겹겹이 듣는 물의 노래를 따라 3m쯤 내려…

    당진시대
  4. 2000.12.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새로 열린 길 위에서 떨리고 아픕니다 - 일요화가회 김광숙 회장

    … 갈등한 후에 다시 세상을 향해 첫 번째 문을 열고 나온 이들의 떨림을 우리는 본다. 그리고 거기에 있을 옛꿈에 대한 향수와 향수하던 것에로 돌아와 쏟아내는 벅찬 회한과 그것을 숲사이로 가느다랗게 스며든 한줄기 찬란한 빛으로 표현한 그들의 ‘말’도 우…

  5. 2000.05.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콩심은 데 콩나고 나눔의 씨 심은 곳에 사랑 꽃펴요 - 송악면 부곡리 박철희씨 가족

    … 심부름을 다녔던 기억이 선하다. “그때는 어린 마음에 불평을 했었죠. 우리 먹을 것도 넉넉지 않은데 왜 남을 주는지 아깝기도 했어요.” 나이가 들면서 박씨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머니의 삶을 닮아가는 자신을 보게 되었다. 사는 집은 누추해도 항상 …

  6. 1999.08.30 · 산업·경제 · 김태숙

    바른지역언론연대 유럽연수기2

    …분명히 할 것을 요구하는 항공사측과 국내 여행사에 도무지 연결이 안되는 우리일행 사이에서 어느새 시간은 비행기 출발시각을 넘기고 있었다. 이런 급박한 경우에도 규칙을 지키는 데 엄격한 유럽인들. 비행기표도 있겠다, 숙소가 어디든 태워주면 그만일 것을.…

    당진시대
  7. 1999.07.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이지 않는 곳으로 네 눈과 마음을 열어봐 - 초등학교 3학년 태양이네 가족

    방학, 우리 이렇게 보내자 “보이지 않는 곳으로 네 눈과 마음을 열어봐” 초등학교 3학년 태양이네 가족 열린 캠프·과학캠프·여행으로 직접 체험 폭넓혀 상상 통한 간접 체험의 길, 독서는 기본 지난 겨울부터 ‘소외된 이웃’ 찾아 함께 사는 법 배워 “태…

    당진시대
  8. 1999.07.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특집][제21회 상록문화제]

    … 영예의 장원은 부여농협 풍물패팀이 차지해 도지사 우승기를 거머쥐었다. 우리집 음식맛자랑대회 젓갈.건어물 알뜰바자회도 군민회관에서 한복바르게입기가 시작된 1일 같은 시간, 당진읍 행정리 옥돌고개에 위치한 가정복지회관에서는 당진군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당진시대
  9. 1999.05.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책을 보는 아빠, 앞을 보는 엄마 - 정강현, 양순임씨 부부

    5월 가정의 달 특집 - 우리부부 책을 보는 아빠, 앞을 보는 엄마 과수원 일 짬짬이 우리는 볼링친구 신평면 거산리 정강현·양순임씨 부부 과수원 일을 마친 정강현(43세)·양순임(40세)씨 부부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집으로 돌아왔다. 우강면 세류리에 사…

    당진시대
  10. 1999.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들 집요? 저녁풍경이 다르지요 - 동화를 읽는 어른들의 모임

    동화를 읽는 어른들의 모임 “우리들 집요? 저녁 풍경이 다르지요” “설거지도 미루고 아이와 책을 읽어요” 90명 당진 엄마의 아우성 “모이면 정치·경제·문화 꿰어놓고 수다도 떨죠” 아이의 정서를 존중하고 아이와 ‘함께’ 살아가려는 살가운 눈높이 엄마들…

    당진시대
  11. 1999.03.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소원의 비디오로 세상보기]아름다운 비행

    …이 옆에 있을 뿐이다. 그제야 에이미는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사실과 함께 엄마의 죽음도 인정하게 된다. 10년만에 만난 아빠, 다시 찾은 고향, 엄마를 잃은 슬픔과 좁혀지지 않는 아빠와의 거리사이에서 에이미의 작은 방황이 시작된다. 한편 학교수업이 있을…

    당진시대
  12. 1997.01.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탑동초 1학년 진영이의 엄마ㆍ아빠랑 나누는 사랑의 편지

    …셔서 고맙습니다. 엄마 커텐 빨때 손이랑 발이랑 부으셨죠. 그래서 저는 엄마의 손을 보니 괴로왔어요. 엄마 건강하세요. 1996년 12월 26일 목요일 사랑하는 아들 진영이에게 우리 진영이가 벌써 이렇게 자라서 엄마, 아빠의 건강을 걱정하니 기특하구나…

    당진시대
  13.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1회 심훈문학상 수상작 / 상록수에 내리는 비

    … 관심과 궁금증은 여전히 높기만 하다. 이번 심훈문학상의 심사를 맡았던 우리민족문학의 대가 김병걸, 남정현 선생도 심사평에서 말했듯이 이 작품은 평범하지만 독립심이 강한 한 여성의 이야기로 심훈과 상록수 관련 부분이 유려한 문체를 타고 작품속에 잘 용…

    당진시대
  14. 1996.04.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귀여운 미숙이 자랑스런 엄마

    …행동이 제대로 안되는 사람. 이렇게 정상적인 신체를 가지지 못한 사람을 우리는 장애인이라고 부른다. 이런 장애인은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진 채 태어날 수도 있고, 또 후천적으로 불의의 사고 또는 전투등에서 장애가 될 수도 있다. 한집에 이런 장애자가 생…

    당진시대
  15. 1994.06.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무의탁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이 한 집에(순성면 갈산리)

    …이 되었으며 식구중 절반은 거의 송장이었다 한다. 이러한 사정은 수연이 엄마의 가출로 더욱 더 악화되었다. 떠올리고 싶지 않은 그때를 회상하면서 할머니는 되뇌이신다. “왜 살아왔는지 무르것슈.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자식들인데 왜 내가 그 모두를 책임…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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