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9 · 문화·교육 · 김예나
[종교칼럼]홍승일 반촌교회 담임목사다윗과 골리앗
…업식이 하루 종일이 걸리기도 한다고 하니 점점 더 간소화 되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졸업식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너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 “꿈이 뭐야?” 어느 사이엔가 아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는 어른들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입시가 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89건 · '우리 마음에'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7 / 15쪽
2016.04.09 · 문화·교육 · 김예나
…업식이 하루 종일이 걸리기도 한다고 하니 점점 더 간소화 되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졸업식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너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 “꿈이 뭐야?” 어느 사이엔가 아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는 어른들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입시가 우…
2016.03.18 · 문화·교육 · 김예나
…이라고 비유하곤 한다. 바둑판 위에서 펼쳐지는 대국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마음에 새겨야할 진리를 담고 있다. 부득탐승(不得貪勝, 승리에 집착하면 오히려 그르치기 쉽다), 공피고아(功彼顧我, 상대를 공격하기 전에 나를 먼저 살펴야 한다), 신물경속(愼勿輕…
2016.03.05 · 문화·교육 · 김예나
… 이번 겨울성경캠프는 초·중·고등학생 7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캠프에서 초·중·고등학생들은 사도행전 1장부터 12장까지 통독하고 성경의 주요 말씀을 공부했다. 또한 성경 말씀을 통해 어떻게 살아가야 …
2016.02.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 홍대 라이브클럽에서 공연하는 것이 그들의 꿈이다. “단 10명이라도 우리 음악을 듣고 좋아해주는 분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페이스북 주소 facebook.com/Rust2d-277602429116662 ■문의 : 인준혁 리더 010-3876-…
2016.0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미처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교통망의 발달이 결코 우리시의 경제발전이나 교육에 무관할 수는 없다. 필자는 지난 2년여 기간 동안에 등굣길에서 교통안전 지도와 캠페인 등을 펼치면서 ‘어린이보호구역’내의 도로환경 및 시설물 등을 조사…
2015.12.03 · 문화·교육 · 한수미
8개월간의 당진시대 시민기자 활동이 끝났다. 시민기자들은 우리지역 곳곳의 이웃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지면에 담아냈다. 그들이 활동하는 단체의 소식을 전하기도 하고 때로는 날카로운 눈으로 사회의 부조리함을 고발하기도 했다. 그렇게 시민기자들은 우리…
2015.11.27 · 문화·교육 · 한수미
… 한다는 것을 알고 당진에도 도움을 줄 것을 권유했다. 한 번 해보자는 마음에 당진을 찾았다. 그렇게 죽음을 앞 둔, 눈이 안 보이는 한 할아버지를 만났다.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약속했다. 다음에 또 오겠다고. 그렇게 1년 간 할아버지를 찾아 당진…
2015.11.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한 긍정적인 관심과 칭찬, 그리고 격려라고 말해준다. 범고래 훈련법은 우리가 사는 현실관계 속에서 매우 필요한 훈련법이다. 고래도 칭찬하면 춤을 추는데 가정과 직장에서 그리고 정부가 ‘고래 반응’을 사용한다면 국민은 조금이나마 위로받게 될 것이다. …
2015.11.06 · 문화·교육 · 김예나
… 돼서 결혼에 골인했다. 아내는 내가 키가 크고 술을 마시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들었단다. 나는 아내의 절약정신에 반했다. 신혼 때는 티격태격 싸우기도 했지만 지금은 미운정 고운정이 들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살고 있다. 우리가 결혼했을 때는 형편이…
2015.10.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현재 우리는 사교육 열풍의 중심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를 증명하듯 ‘개천에서 용 난다’라는 속담은 요즘 ‘강남에서 용 난다’로 바뀌어서 회자된다. 사교육이 이슈가 된 여러 원인들 중 사법고시 폐지도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생각한다. 사법고…
2015.09.04 · 문화·교육 · 김예나
…를 다니고 있다. 아버지로서 신경을 많이 써주지 못했지만 잘 자라줬다. 우리 가족은 주말가족이었다. 나를 제외한 가족들은 당시 천안시 성환에서 살았고 나는 대관령 근처가 근무지여서 혼자 살았다. 바쁘다는 이유로 가족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
2015.08.13 · 문화·교육 · 이영민
…으로 나뉜 아이들은 각 팀별로 하회마을 역사탐방을 시작했다. 하회마을은 우리나라 전통과 건축물이 잘 보존된 풍산 유씨의 집성촌으로, 2010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 전형적인 양반주택인 북촌댁을 찾는 지령을 받은 아이들은 흔히 …
2015.05.22 · 문화·교육 · 한수미
…만 원을 지난 20일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박달원 총동문회장은 “우리 모교 앞날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동문 모두가 뜻을 모아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후배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5.05.08 · 문화·교육 · 한수미
… 밥을 먹는 것조차 어니따 씨에겐 더 큰 아픔이 되고 있다. “어니따. 우리는 괜찮아” 처음 어니따 씨가 네팔의 소식을 들은 건 지난달 25일 오후 3시 였다. SNS를 보다 네팔 지진 발생에 대한 기사를 접했고 무너지는 심정을 잡고 엄마한테 연락을 …

2015.05.08 · 문화·교육 · 김예나
…아들 강민이, 딸 효린이와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우리 가족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는 하루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들이 건강하고 예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후 퍼즐을 다 맞춘 가족들은 퍼즐을 액자에 넣어 전시하…

2015.03.13 · 문화·교육 · 한수미
…끌려 시작한 서예였지만 글을 쓰며 종종 잘 써진 글씨를 볼 때면 뿌듯한 마음에 서예가 좋아졌다고. 반면 소현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꼬박 밤을 새고 글을 써내려갈 정도로 글을 향한 애정이 돈독하다. 소현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글을 쓰는데 더…
2015.01.16 · 문화·교육 · 한수미
…주름이 지고 흰머리가 성성하지만 김선기·배기연 부부는 아침에 일어나며 “우리보다 행복한 사람은 없을 거야”라고 속삭인다. 살아온 날의 절반 이상을 함께 했음에도 여전히 행복하다는 이들이다. 첫만남 “생각보다 별로네?” 배기연 씨는 “인연이란 것이 참 …
2015.01.02 · 문화·교육 · 허혜주 인턴기자
…은 광고비에 비용을 들이기 보다 디자인에 더욱 신경 쓰고 있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옷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김 대표는 브랜드 선택에 딸이 가장 큰 영향을 줬다고 전했다. “우리 딸이 초등학교 5학년 때 팬콧 브랜드 옷을 많이…

2014.12.26 · 문화·교육 · 한수미
…없었죠. 남 일이나 사회 일은 하나도 관심가지지 못했어요. 하지만 이제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다른 곳에도 관심이 가더라고요.” 그렇게 차츰 다른 이들 소식에 관심이 생기며 접한 것이 당진시대였다. 그는 “내가 아는 지역의 소식들이 담겨 있으니 더욱 반…
2014.11.06 · 문화·교육 · 박초롱
… 그래서인지 고등학교 수행평가 때문에 읽게 된 심훈의 <상록수>가 더욱 마음에 와 닿았다. 필경사와 상록문화제 등 상록수는 당진과도 많은 연결고리가 있어 더 재밌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고. 그는 “농촌계몽운동이라는 주제가 관심을 끌었다”며 “실제로 책…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