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6 · 문화·교육 · 김창연
추워지는 날씨에도 촛불은 꺼지지 않아
지난달 30일 쌀쌀해져가는 저녁 날씨 속에서도 신터미널 광장에서 화요 촛불문화제가 어김없이 열렸다. 이날 문화제에는 현 교육 실태와 한미 FTA 문제점이 화두로 올랐다. 40여명의 군민들은 프랑스 68운동 동영상을 시청했다. 이후 문화제에 참석한 김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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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건 · '저녁 이후'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7 / 8쪽
2008.10.06 · 문화·교육 · 김창연
지난달 30일 쌀쌀해져가는 저녁 날씨 속에서도 신터미널 광장에서 화요 촛불문화제가 어김없이 열렸다. 이날 문화제에는 현 교육 실태와 한미 FTA 문제점이 화두로 올랐다. 40여명의 군민들은 프랑스 68운동 동영상을 시청했다. 이후 문화제에 참석한 김지…
2008.09.15 · 문화·교육 · 우현선
몇 해 전 안개가 자욱하게 낀 저녁이었다. 해창으로 가는 길목에서 그녀는 길을 잃었다. 낯선 시골 길로 들어선 그녀 앞에 펼쳐진 작은 마을은 마치 꿈속에서나 만났던 어린시절 고향 같은 느낌이었다. “초락초에서 근무를 하던 때였는데 고대면 해창에서 길을…
2008.06.16 · 문화·교육 · 김태숙
…랜드마크 명박산성”이라고 적힌 펼침막을 붙인 채 행사를 계속했다. 이날 저녁 8시. 일찌감치 7시부터 군청앞을 돌기 시작해 시가행진을 마친 대열이 도착했다. 이어 주민들이 속속 당도하면서 당진군민의 민주놀이터 신터미널 광장은 웅성거렸다. 지난 6ㆍ3촛…
2008.06.16 · 문화·교육 · 김태숙
…랜드마크 명박산성”이라고 적힌 펼침막을 붙인 채 행사를 계속했다. 이날 저녁 8시. 일찌감치 7시부터 군청앞을 돌기 시작해 시가행진을 마친 대열이 도착했다. 이어 주민들이 속속 당도하면서 당진군민의 민주놀이터 신터미널 광장은 웅성거렸다. 지난 6ㆍ3촛…
2008.05.05 · 문화·교육 · 김태숙
…반 등 특수반을 편성할 수 있게 되었다. 정부는 또 정규수업 시작 전과 저녁 7시 이후의 보충학습을 금지한 학사지도지침을 폐지했다. 이에 따라 0교시와 심야보충수업이 가능해지게 된 것이다. 강제적이고 획일적인 보충수업 금지규정도 폐지된다. 또한 학원이…
2008.03.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음날 수업부담이 없어서 참석의사를 미리부터 인터넷 카페를 통해 알렸다. 저녁 7시경 약속장소에 도착을 해보니 22명이 모였는데 하필 그 날이 정월대보름이라 참석자수가 평소보다 적었다. 친구들 중에는 초등학교 때부터의 친구도 여럿 있었지만 하도 오랜만이…
2007.12.24 · 문화·교육 · 전수진
… 활동해오던 모임인 셈이다. 올해 당진사랑 축구리그에서 합덕FC가 통합 이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50여명의 회원들의 단단한 결속이 결실을 이룬 것이다. 합덕FC는 매일 5시면 전용구장인 합덕제철고 운동장에 모여 저녁운동을 한다. 요즘 같이 행사…
2007.02.05 · 문화·교육 · 김태숙
…둔덕에는 노란 햇발이 날렸다. 그러다 하얀 눈발이 날렸고 이윽해서 파란 저녁 어스름이 내렸다. 산을 내려오는 길에 차창 앞에 날리는 눈은 어둠 저편에서 피어오는 꽃처럼 송이송이 달려오다 어둠 속에 무더기로 묻혔다. 내일도 아침이 올 것이다. 그곳에 오…
2007.01.15 · 문화·교육 · 김태숙
… 맨몸으로 부닥친 그를 새로운 길로 안내했다. 그리고 2006년 개인전 이후 한선현은 외길에서 혹은 광야에서, 길 복판에서 의연하게 자신의 작업을 하고있다. 길은 살아있어서 그에게 한없는 양식과 굶주림을, 한없는 즐거움과 고통을 동시에 준다. 그 길에…
2006.06.05 · 문화·교육 · 이희철
1993년에 창단된 이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타악기 전문 연주 그룹인 ‘아카데미 타악기 앙상블’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전문 연주자들은 세계의 여러 타악기들의 독특한 리듬을 연주하고, 이 리듬은 다른 악기들과 어울려 매혹적인 화음을 들려준다.…
2005.10.17 · 문화·교육 · 김기연
…공백이 거의 없고 시간배분을 적절히 해서 오전에 시작된 행사가 무리없이 저녁까지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체험행사의 내용은 전체적으로 점점 더 좋아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비로 인해 열리지 못했던 일부 코너를 제외하고 모든 코너가 원활히 진행됐고, 참여인원…
2005.10.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심 바라기도 했었다. 한번은 시험이 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하도 피곤해서 저녁때부터 공부해야지 하고 쓰러져 잠이 들었다가 결국 아침을 맞게 되었다. 시험공부도 못하고 퉁퉁 부은 얼굴을 하고 학교로 갔다. 어찌나 후회가 되던지 그날 시험은 완전 망친 것은…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래서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인사를 드립니다. 2000년 12월 어느 날 저녁 예배가 끝난 후 같은 찬양단 멤버였던 제게 귓속말로 장학금을 지급하겠다는 뜻을 밝힌 이후 2005년 3월31일 12번째 마지막 장학금 15만원이 든 봉투를 전해 받으면서 늘 …
2005.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돌아오면 영락없이 파김치가 되고 만다. 어떤 때는 버스를 놓쳐 어두운 저녁 시골길을 서 너 시간씩 걸어서 집으로 들어올 때도 간혹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다시는 못할 것 같은 고생 그 자체였었다. 그러나 가정방문의 효과는 학생들의 인사성이 눈에 띄게…
2004.08.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구터미널 앞에서 열렸다. 청소년사랑모임이 청소년 상담실 위탁운영을 맡은 이후 처음 실시되는 프로그램인 ‘재미있는 거리상담’은 김남철 청소년 상담실장을 비롯해 자원상담원들이 간단한 설문지를 통해 상담을 진행했다. 길을 지나가던 학생들도 임시 상담실이 차…
2004.08.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구터미널 앞에서 열렸다. 청소년사랑모임이 청소년 상담실 위탁운영을 맡은 이후 처음 실시되는 프로그램인 ‘재미있는 거리상담’은 김남철 청소년 상담실장을 비롯해 자원상담원들이 간단한 설문지를 통해 상담을 진행했다. 길을 지나가던 학생들도 임시 상담실이 차…
2004.08.23 · 문화·교육 · 김기연
…40)씨였다. 고등학교때 취미로 통기타를 배웠던 윤석준씨는 사회에 나온 이후 음악을 잊고 지냈다. 그렇게 지낸 것이 20년. 이젠 어느 정도 사회에서 자리를 잡고 안정적인 삶을 가지게 되자 생각난 것이 과거의 취미생활이었다. 음악이 하고 싶었던 윤씨는…
2003.03.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정미면 만세운동 천의장터에서 일경과 충돌, 극렬한 독립만세운동을 한 이후 대호지와 정미에서 재봉기를 약속하고 4월 8일 제2차 독립만세운동을 단행했다. 대호지면에서는 6시경 송전리에서 300여 명과 7시경 조금리에서 300여 명이 참가한 독립만세운…
2001.06.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포귀범(玄浦歸帆) 아득히 먼 바다엔 돛단배 돌아오고 석문사일(石門斜日) 저녁햇살은 석문산 자락을 감싸안는다 서해낙조(西海落照) 서해깊이 지는 해 황혼이 가득한데 보월만종(普月晩鐘)보월사 저녁 종소리 온세상을 잠재운다 시대·작자 미상 석문중학교 재학시절…
2001.06.11 · 문화·교육 · 유종준
… 후원회 사무실 및 민주당 당진군지구당 사무실 부근에서 6월말까지 매일 저녁 6시부터 1인 시위에 들어갔다. 이날 시위에는 호서고 김동식 교사와 당진고 김창태 교사, 전교조 당진지회장인 합덕여고 이병도 교사 등이 참가했다. 이병도 전교조 당진지회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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