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2.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신년인터뷰 3] 정용해 도의원
…또 있을까? 뽑아놓기만 하고 냉담하게 팔짱을 끼고 있는 주민들 앞에서는 어떤 대표도 허탈해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바로 이것이 우리가 뽑은 현직 도의원,군의원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다. 직접 주민과 호흡하기 어려운 도의원의 경우는 정도가 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464건 · '어떤 일이' · 최근 기사부터71 / 74쪽
1996.02.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또 있을까? 뽑아놓기만 하고 냉담하게 팔짱을 끼고 있는 주민들 앞에서는 어떤 대표도 허탈해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바로 이것이 우리가 뽑은 현직 도의원,군의원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다. 직접 주민과 호흡하기 어려운 도의원의 경우는 정도가 더 …
1996.02.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모처럼 새벽에 집을 나설일이 있는 사람에겐 환한 대낮에는 무심하게 지나쳐 버릴 이들이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설 때가 있다. 신문을 돌리는 학생, 우유배달 아줌마, 큼지막한 성경가방을 들고 새벽예배를 드리러 가는 할머니, 쓰레기더미에 올라앉아 새벽공기를 …
1996.01.08 · 정책·행정 · 김태숙
…다는 여론도 있는데요. [답] 군의원이 자기출신지역을 생각하다보면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지만 결코 바람직한 것은 아닙니다. 공설묘지문제가 복잡해진 것은 안덕공원묘지가 관건이었고 그뒤에 갑자기 반대 분위기가 확산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재산없는 서민을 …
1996.01.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게 하루를 시작한다. 영업을 뛰는 아주머니들처럼 철저한 일정표가 필요한 일이 아님에도 무의식적으로 흘려보낼 하루하루가 염려돼 체계있는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달에 두번 찾아오는 휴일에는 타지역 영업소 언니들과 자주 산에 오르기도 했었는데 요즈음 …
1996.01.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하고 있는 무의탁노인 도시락 싸주기 사업에 배달원으로 참여했다. 그는 어떤 모임에서든 지켜보는 사람으로 남아있길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의용소방대에 들어오라는 주위의 권유를 받았을 때에도 고민을 많이 했다. 사업에 바쁜 나머지 ‘괜히 여기저기 이름만…
1995.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과정에서 목적도 달성하고 더불어 명성도 얻어질 수 있는 것이다. 삶이란 어떤 일이나 사람에게 정성을 쏟고 사는 것이라 생각한다. 장기향 선생은 이웃에 있는 국민학교의 양궁부 학생 3명이 중학교에 입학하게 됨으로 93년 3월에 처음으로 중학교에 양궁부를…
1995.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러한 자리가 마련된 것은 학생들 뿐만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ꡒ청소년 상담은 일방적으로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따르도록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청소년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과정일 뿐이죠ꡓ…
1995.11.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주는것이 지역언론이 해야할 일이라고 봅니다. 백 숙 현 주부 여성들의 섬세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은 많습니다. 앞으로는 의정감시활동을 비롯해 대사회적인 일에 적극성을 가져야할 것입니다. ■백숙현 - 저는 …
1995.11.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지금 온나라가 떠들썩한 ‘5천억 비자금’문제도 이와 결부해 생각해볼 일이다. 김영황씨는 시설원예를 67년부터 시작했다. 무려 30년전 혼자서 외롭게 꽈리고추를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였는데 그 당시 이웃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고 말한다. 혼자서 생산…
1995.11.06 · 인물·동정 · 장덕기
…다.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만으로도 전직 대통령의 교활함과 추악함은 이제 어떤 묘수로도 국민의 충격과 분노를 가라앉힐 수 없을 듯하다. 국민의 증오심은 언제 어떤 형태로 폭발할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따라서 현정부가 적당한 선에서 그의 비리를 감싸고…
1995.10.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그렇게 되리라고 봅니다. 당진에서도 범야권결속이 현시점에서 가장 시급한 일이라고 봅니다. 민주당과 국민회의에 참여하고 있는 원로들, 그리고 민주시민회를 비롯한 재야와의 연대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당진의 앞날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분들과 허심탄회하게 …
1995.10.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위해 보람있게 쓸 수 있도록 해놓고 떠나는 것은 사람으로 가장 보람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필히 이러한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결단력이 가장 기본적인 것같이 보이나 그보다 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집념과 인내라고 보는 것이다. 이…
1995.09.11 · 정책·행정 · 장덕기
…야무야 했을텐데 금품을 건넨 후보가 낙선하자 돌려달라고 고발하는 바람에 일이 터졌다. 교육위원은 군과 군의회에서 2명을 선정하고 최종적으로 한명을 도의회와 시의회에서 확정한다. 민자당은 부정이 생기는 원인은 2중간선제의 폐단 때문이므로 선출방식을 바꾸…
1995.09.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한 “생텍쥐페리”는 “인간의 마음을 가꾸는 일은 바로 스스로를 바치는 일이다”라고 하였다. 모든 사람의 마음에는 어떤 일보다 남에게 주는 일, 사랑이 가득한 봉사의 정신이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모두가 살아가는 데 있어 태양을 등질 때 어두운…
1995.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 시시때때 비는 내렸고 요즘처럼 시시때때 비 내리는 한 멈출 수 없는 일이 떠나는 일이요 떠날 수 있다는 건 살아있다는 거지 그렇게 두세 고비 발을 묻었다 떠나왔네. 뿌리는 단 한번 내린다고 자네는 말하나? 떠나오면서 내 손으로 거둘 수 없는 것이 …
1995.07.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을 맞았던 이 교회의 가족들은 모두 40여명이다. 그중 스물다섯명은 일요일이 되면 꼬박 꼬박 이곳을 찾아온다. 세상과 만나는 유일한 장소이고 이상한 눈길로 쳐다보는 이 없는 편안한 공간이다. 그리고 또 자신들의 응석을 받아줄 오지랍 넓은 한 사람을 만…
1995.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는 사람들은 그 일의 처리능력이 현저하게 차이가 드러남을 보게 된다. 어떤 일에 있어서나 메니저가 되었다면 모든 사람들에게 적응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학식있는 사람에게는 학식있게, 점잖은 사람에게는 점잖게 대하면서 서로간의 일치된 모습을 보이면…
1995.07.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생명의 당연한 요구 음력 6월 보름날은 유두날이다. 금년에는 7월 12일이었다. 혜원 신윤복의 풍속화중 농염한 자태로 목욕을 하는 여자의 그림이 있다. 상반신을 홀랑 벗고 드러난 양다리로 아무런 구애없이 주저앉아서 때를 미는 여자의 그림이다. 이 그…
1995.06.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들어왔다. 그러나 과연 쓰레기 종량제는 뿌리를 내렸는가, 거기에는 지금 어떤 문제가 놓여 있는지 함께 생각해 본다. 쓰레기 감량, 재활용율 높아져 여전한 불법투기, 대형쓰레기 골치 쓰레기 종량제는 정초에 거리를 가득 메운 쓰레기와 함께 시작되었다. 그…
1995.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군수는 군행정의 책임자로서 갖춰야 할 자질과 덕목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어떤 자질과 덕목을 갖춘 사람이 군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견해를 밝혀달라. 답:단체장은 한 지역을 관리, 경영하는 수장이자 그 지역의 얼굴이다. 민선군수가 갖춰야 할 덕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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