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1.19 · 지역사회 · 김정진
[화제] 마을 방범대에서 쌀도둑 붙잡아
…고 마을회관에 대기중이던 주민들의 지원을 요청했다. 잠시후 피해자 이씨 집에서 나온 범인들이 한보철강에 근무하는데 길을 잘못 들었다고 둘러대며 트럭을 빼기 위해 후진하다 길옆 도랑에 바퀴가 빠져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됐다. 그사이 마을회관에서 방범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2건 · '집에서 하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8 / 9쪽
2003.01.19 · 지역사회 · 김정진
…고 마을회관에 대기중이던 주민들의 지원을 요청했다. 잠시후 피해자 이씨 집에서 나온 범인들이 한보철강에 근무하는데 길을 잘못 들었다고 둘러대며 트럭을 빼기 위해 후진하다 길옆 도랑에 바퀴가 빠져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됐다. 그사이 마을회관에서 방범대…
2002.12.01 · 지역사회 · 김정진
… 보이고 있다. 송전선로 주변 주민들은 평소 건강하던 사람들이 아프다고 하는 일이 잦아지고 개, 닭 등 집에서 기르는 가축이 제대로 임신이 안되고 자고나면 이유없이 죽어 있는 등 송전선로가 건설된 후 전자파 피해로 의심되는 일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정…
2002.09.29 · 지역사회 · 김진식
…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는 말도 생겼다. 또한 한가위 때는 올게심니를 하는 풍속이 있다. 그 해의 농사에서 가장 잘 익은 곡식으로 벼, 수수, 조 등의 목을 골라 뽑아다가 묶어서 기둥, 방문 위나 벽에 걸어 놓는다. 올게심니를 해 놓으면 그 곡식들이…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것을 늘리고, 틈틈이 스트레칭 체조를 해주며, 일주일에 3회 정도는 집에서 아령이나 바벨을 가지고 근력 운동을 해주면 된다. 또한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배드민턴, 테니스와 같은 구기 운동을 함께 한다거나 등산을 간다면 생활이 훨씬 활기차게 변할 것…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니까, 그래야 살림이 굴러가니까. 남자는 여자를 편하게 해줘야 한다고들 하는데. 일 시킬 때마다 괜히 죄짓는 기분 들고, 미안하고, 안쓰럽고…” 오씨는 아내에게 그간 아껴두었던 말들을 조심스레 꺼내 보였다. 소작농 집안의 맏며느리. 지아비와 슬하에 1…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성 ..... ..... 풍물꾼들을 부렸으니 노자와 먹을 것을 대주어야 하는데 상쇠잽이가 열두 동네를 다녀 얻은 것이라고는 돈이 닷돈밖에 없으니 상쇠잽이 애가 타다 못해 똥을 쌀 지경이라는 소리다. 풍물의 외박자는 이 소리에 맞춰 리듬을 냈다. 그렇게…
2001.09.17 · 지역사회 · 송희정
…전의 단정했던 모습을 뇌리에 담아두고 싶은 가족들이라면 애써 피하고 싶어하는 일일 게다. 우리 이웃에는 누군가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그리고 피하고 싶은 힘든 일이 있을 때 곁에서 묵묵히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 신평면 거산리에 거주하는 이은우(42세…
2001.09.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분과 위원장 순흥고시원 원장 우리는 인정많고 어른을 공경하며 지역에 봉사하는 어른들 속에서 자라왔다. 어른들의 동네 아이들에 대한 교육은 애정어린 교육이었다고 볼 수 있다. 직접적인 교육도 있었지만 동네를 거닐다가 아이들이 있으면 “에헴”하고 지나간다…
2001.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 싫게 튀어나온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거짓말 안보태서 딴 집에서 깎을 때보다 한 5일은 더 가는 것 같습디다.” 그래서 최할아버지는 벌써 10년째 이발을 하기 위해 송산에서 버스를 타고 오는 번거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 “물론 가끔 …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복하고 사람답게 살기 가장 작은 공간, 아주 특별한 삶 0.6평짜리 도장집에서 11년째 김중환씨 당진읍 터미널 근처에 오래된 도장집이 하나 있다. 생긴 지는 한 18년 되었다 하고 그 사이에 주인은 한 번 바뀌었다 한다. 이 도장집의 두 번째 주인 김…
1999.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식불명 극적으로 다시 산 제2의 인생 “이웃 위해” 신평면사무소에서 일하는 이한진(24세)씨를 만났다. 기능직 10등급의 말단 공무원으로 아침 7시에 나와 면사무소를 청소하고 직원들의 잔심부름을 해주는 게 그가 맡은 일이다. 면사무소에 전화를 걸면 …
1998.03.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분노”, “동정” 반응 엇갈려 지난 11일 오후2시, 피살된 유경자씨의 집에서는 피의자 최씨의 현장검증이 있었다. 경찰 10여명이 입구를 봉쇄하고 취재진 및 일반인들의 출입을 막은 채 진행된 현장검증에 서는 1백여명의 주민이 주위에 모여 높은 관심을 …
1998.0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잡은지는 2년째. 한씨는 손님들이 오셔서 맛있게 음식먹고 또 찾아주고 하는게 좋을 뿐이다. 이곳을 찾는 손님은 오리탕이 특별하고 우거지해장국도 별미라며 칭찬한다. 오랫동안 같은 일을 해온 것 말고는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걸 보니 그것이 바…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는 산을 올려다 보고 있는 듯 아름답고 황홀스러우면서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한폭의 그림을 대하는 듯한 이야기라 생각한다.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보면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등 제 각각의 악기가 서로 잘하는 자와 못하는 자가 없이 모두 조화를 이루…
1997.09.08 · 지역사회 · 이명자
…씨. 이들은 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난방도 안되는 다 쓰러져가는 슬레트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어둠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왔다. 그런데 한가위를 앞두고 이들에게 빛을 가져다준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아파트 건설업체인 (주)동진(대표이사 구천서)과 밝은사회…
1997.03.31 · 지역사회 · 이명자
…들어 놓았다. 경사가 급했던 염솔천 하천부지를 1천5백여톤의 흙으로 성토하는 어려운 작업을 마친 회원들은 이날 각자 집에서 정성스럽게 키워오던 꽃나무를 캐다가 이 공원에 심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회원들은 봉화산에서 나온 10톤이 넘는 자연석을 중장비…
1996.07.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맛을 그대로 살려 여름철 별미로 각광받고 있는 콩국수. 면천면에 소재하는 면천콩국수집에서 8년여간 일해온 이종희(63세) 할머니가 김선화, 동현, 동순 세자매와 당진에서 ‘면천콩국수’집을 내고 그야말로 ‘실력발휘’를 하고 있다. 콩국수는 뭐니뭐니해…
1995.07.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년에는 7월 12일이었다. 혜원 신윤복의 풍속화중 농염한 자태로 목욕을 하는 여자의 그림이 있다. 상반신을 홀랑 벗고 드러난 양다리로 아무런 구애없이 주저앉아서 때를 미는 여자의 그림이다. 이 그림은 당시 우리나라의 풍속을 엿볼 수 있는 한 장면이다.…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조상님께 차례를 드리고 모든 이웃들과 나누어 먹으므로 정을 더 두텁게 하는 명절이다. 그래서 사방팔방 흩어져 살던 식구들이 어른이 계신 고향으로 모여드니 그립던 사람과 만나 마냥 즐겁기만 한 것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팔월 한가위만 같아라”하면…
1994.05.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웃음되는구려 비가 오거나 바람이 몹시 부는 날에는 옆집으로 피난을 가야하는 전임금 할머니. 열살, 열두살에 배고파 집 나간 두아들 기다리느라 이집에서 한발짝도 벗어나지 못한다. 합덕읍 신흥리 후경마을의 전임금(75셰) 할머니는 지금 살고있는 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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