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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이렇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949건
기간
1993—2026

1,949건 · '우리 이렇게' · 최근 기사부터80 / 98쪽

  1.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0년전 ‘왜목’ 표기 전에 긴세월 ‘왜메기’로 불린 곳

    …목’이라고 소개한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다른 지방도 아닌 우리 고장의 유래를 고증이나 확인도 없이 신문기사를 그대로 옮길 수는 없는 일 아니냐고 군청에 정정을 요구했다. 그리고 고증이 될 때까지는 유래에 관해 홍보지에서 삭제하겠다는 약속…

  2. 2001.08.27 · 지역사회 · 손은영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신문

    … 미국의 지방자치 3. 미국인의 생활문화 100년 넘는 전통의 지역신문 우리가 방문한 신문사는 모두 다섯군데다. 주1회 발행하는 제블론 레코드(Zebulon Record)와 캐리뉴스(Cary News), 주2회 발행하는 채플 힐 뉴스(Chapel Hi…

  3. 2001.08.20 · 문화·교육 · 김태숙

    [마당]당진시대 오자찾기 왕 석문면 조이형씨

    …을까 하는 생각으로 더 고마워지곤 한다. 아무튼 창간 이래로 당진시대는 이렇게 열심히 신문에 실린 오자를 찾아 보내주는 독자들 덕택에 더 충실한 신문이 될 수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우리말 사용에 더 조심스러워졌고 표기가 애매한 단어는 반드시 국어사전…

  4. 2001.08.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의 주변 명소 중앙천퇴(풀)

    …가 처음으로 밟는 처녀지 왜목마을에서 동쪽으로 곧바로 바라보면 해뜨는 봉우리(노적봉)와 국화도 사이로 탁트인 바다가 보인다. 여기가 바로 아산만이다. 아산만은 조석간만의 차가 세계적으로도 두번째로 큰 곳으로 수직이동 격차가 최고 9.7m에 이르러 동해…

  5.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흙처럼 질펀하게 도자기 마무리처럼 철저하게 - 도예작가 양광용씨

    …게 끊임없이 던져야만 하고 스스로 답해야 하는 숙명적인 그것일 것이다. 우리는 흔히 상품화를 염두에 두지않은 퍽 기이하고 거친 작품들을 ‘작품’이라 부르고 왠지 규격화된 느낌을 주고 팔기위해 내놓는 작품들을 ‘상품’으로 부르는 위험한 습관을 가지고 있…

  6. 2001.07.3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조순형 사무차장이 추천하는 아동학대를 테마로 가족이란 무엇인가, 가족관계의 비극성 드러내

    … 자살이라는 참혹한 형태로 이 세상을 향해 돌발적으로 폭발하는 것이다. 우리에게도 낯익은 일본 최고의 소설가 무라카미 류는 이 소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충격이란 말로는 도저히 모자란다. 텐토 아라타는 소년, 소녀들의 장렬한 성장을 극명하게 그려냈…

  7. 2001.07.30 · 문화·교육 · 이명자

    [논쟁 / 합덕하수종말처리장]서야중·고교 이동호 과장

    …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는데 견학 대상지역과 이곳은 실정이 다르다. 우리도 견학을 다녀온 결과, 그곳 관계자로부터 우려하는 일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당진군에서는 이 시설을 혐오시설이 아닌 환경기초시설로 부르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환경교육…

    당진시대
  8. 2001.07.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일은 확실하게 인생은 재미있게 -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 정영철씨

    …디서도 웃음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야말로 끔찍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웃을 수 있다는 것은 고마운 일이다. 만일 거리에서 누군가가 우리를 향해 미소를 보냈다면 그에게 고마워하자. 그는 소중한 선물을 우리에게 하고 있는 것이며 우리는 그 순간 …

  9. 2001.07.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새곡교회 김남철 목사가 추천하는 행복해지려면 차이를 알아야 한다.

    …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에 이은 책 존 그레이씨의 작품으로 우리 나라에서 장기간 베스트 셀러가 된 작품이 있다. 바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이다. 결혼한 부부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남자는 원래가 화성에서 살았다고 한다…

  10.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황규호/한끼의 밥보다 더 소중한 것

    황규호 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 내가 중학교 다닐 때 고모부님이 우리 집에 오시면 약주 한잔 잡수시고 한자 풀이를 재미나게 하여 주시곤 하셨는데 고모부님이 풀어주시던 한자가 생각이 떠올라 글로 옮겨 보고자 하는데 제대로 옮길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고모…

    당진시대
  11.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준영 교사가 추천하는 철학자 쇼펜하우어를 사로잡은 300년 지혜서

    …리 살다보면 타인에게 이용당하고 배신당한 아픔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다. 특히 아픔을 주는 사람이 평소에 믿었거나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상처는 커진다. 이런 영악한 인간들 틈에 끼어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인…

  12. 2001.07.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강복환/실력있고 효도하는 아이들

    …. 그러니까 가르침을 잘 받는 것은 부모에게 효(孝)하는 것이다. 사실 우리 학생들이 공부를 잘 하는 일은 부모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리고, 공부를 못하거나 하지 않을 때에는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시대의 변화에 교육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하지…

    당진시대
  13. 2001.07.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론]권건오/비판은 왜 필요한가

    권건오 당진축협 기획실장 공주대학교 강사 우리 사회에는 비판문화가 없다. 서로 봐주는 집단주의 문화에서 자신이 속한 집단이나 그 집단의 성원을 비판한다는 것은 따돌림당하기 십상이고 필경에는 온전히 자기 위치를 보전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이며, 만일 실명…

    당진시대
  14.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김성기/나 자신의 인식부터 새로워져야

    김성기 합덕대건신협 이사장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개인이든, 단체이든 가끔 자신들 의사만, 또 자신들의 삶의 방식만이 정의이고 표본인 것 같이 여기는 수가 있다. 그러기에 상대방의 뜻과 상대의 삶을 존중하지 못할 때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자기의 앎과 자…

    당진시대
  15. 2001.06.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아직도 끝나지 않은 그들의 겨울-합덕 화훼농가를 찾아서

    … 있다. ‘눈' 하면 “그냥 죽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젠 우리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는 폭설 피해 농민들. 합덕읍 묵성리의 화훼농가를 찾았다. 폭설 그리고 또 다른 상처 지난 1월7일 새벽 3시에 내리기 시작한 눈은 아침 8시경, …

  16. 2001.06.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의 문화유산5]고란초(皐蘭草)

    …식물의 발달이나 도태에서 원래의 모습 그대로 살아남은 고사리과의 식물로 우리나라엔 3종류가 있다고 한다. 고란초는 서식하기에 좋은 적기가 그리많지 않기 때문에 희귀식물일 수밖에 없다. 고란초는 햇볕이 들지 않는 응달에 습기가 많고 신선한 곳에서만 자생…

  17. 2001.06.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98] 가뭄이 준 생각

    …바위더미 모습이 눈에 겹친다. 이앙 후에는 또다시 논물을 가득 잡는다. 우리들은 백년만의 가뭄에 천혜의 보고를 이렇게 사용하고 딴동네 저수지에서 물동냥을 했다. 밤새 잠못자고 벌개진 눈을 비비며 여기저기 관정 뚫을 때 관내 어느 저택주인은 22mm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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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01.06.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우리집에 화학제품은 없어요 - 자연이 사는 박경애씨네 작은 아파트

    “우리집에 화학제품은 없어요” 박경애(61세)씨가 사는 집은 작은 아파트다. 그러나 그냥 보통 아파트가 아니다. 보통 아파크가 아닌 이유는 커서가 아니다. 호화로와서도 아니다. 우강면 북창초등학교 맞은 편에 있는 작은 평수의 이 아파트 한 칸에는 옛날…

  19. 2001.06.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수필]김 수 옥/아들은 백수

    김수옥 나루문학회 회원 우리 아들은 백수다. 아침 아홉시 반. 나와 함께 남산을 지나 야호대에 오르는 아들아이는 분명 백수다. 마주 오는 아줌마들이 아는 분이건 모르는 분이건 만날 때마다 큰 소리로 “안녕 하세요”를 외치는 일곱 살짜리 꼬맹이는 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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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01.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건강길라잡이]당뇨이야기

    우리나라에서는 총인구의 약 2% 정도가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라서 칼로리 섭취량 및 비만의 증가, 자동차의 이용증가에 따른 운동량의 부족, 각종 스트레스의 증가가 위험요인으로 작용해 매년 당뇨병 환자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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