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의 일기]나의 장모님
…했네!” 하시면서 위로와 칭찬의 말이 떠나시지 않는 분이시다. 장모님은 인생을 한 송이 꽃과 같고 풀과도 같다고 말씀하셨다. 이 땅위에 영원한 삶은 없다는 장모님의 말씀 속에서 내가 30여 년 전 꼭 이맘때 당신의 딸을 달라고 부탁을 드렸을 때가 엊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20건 · '나의 인생' · 최근 기사부터9 / 16쪽
2010.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했네!” 하시면서 위로와 칭찬의 말이 떠나시지 않는 분이시다. 장모님은 인생을 한 송이 꽃과 같고 풀과도 같다고 말씀하셨다. 이 땅위에 영원한 삶은 없다는 장모님의 말씀 속에서 내가 30여 년 전 꼭 이맘때 당신의 딸을 달라고 부탁을 드렸을 때가 엊그…
2010.07.28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가의 꿈은 유명한 작가가 되기 보다 남에게 위안과 안정을 주는 것이다. 나의 도전이 남에게 자신감을 줄 수 있는 것, 여러 가지 삶의 모습에서의 한 표본이 되고 싶다고. “그림을 배우는 사람으로서 더 좋은 그림도 그리고 어렵다는 병풍도 만들어보고 싶어…
2010.04.06 · 산업·경제 · 김기연
… 이전조차 바꾸는 등 정략적 계책으로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며 “이는 나의 정치이념과 크게 상반되고 고민 끝에 탈당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신태운씨는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덧붙였다. 신태운씨는 “석문간척지 농지는 석문, 고대, 송산인의 삶의 터…
2010.03.0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을 떠나 새로운 환경으로 시집 온 농촌여성. 익숙한 직업을 떠나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귀촌, 귀농인, 다문화가족들, 자의든 타의든 낯선 환경에 던져진 주변 사람들이 떠 오른다. 잘난 본인을 자랑하면서 주변 탓만 하며 서서히 시들어 가는 사람, 묵묵히…
2010.0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명숙 순성농협 농촌사랑봉사단 단장 이 책은 “아버지… 내 인생의 버팀목”이라는 제목을 보고 나의 아버지가 생각이 나서 읽어보기로 마음을 먹고 대출하게 됐다. 작가 이상부의 작품집인 “아버지… 내 인생의 버팀목”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고향, 아내에…
2010.01.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정말 힘들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마치 나의심정을 이해해주고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부모님의 마음 같았다. 나는 이책을 읽었을때 무척 힘든 시기을 보내고 있었다. 책을 통해서 힘든 시기도 이겨냈고, 많은 교훈과 책의 중요성…
2009.1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느냐?’ 이다.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밝힐 수 있을 때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합덕대건노인대학에서는 강의 시간에 가끔씩 자기 나름대로 자기의 뜻에 의하여 자서전을 써보라고 권유한다. 자서전이란 …
2009.10.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명언이 지금도 내 귓가에 들리는 듯하다. 트루먼 대통령의 “모든 일은 나의 결정으로 생긴 일이다” 그리고 “왜 하필 나인가?”라는 생각보다는 “왜 나는 안 된다는 거지?”라는 긍정적인 질문이다. 링컨의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먼저 용서해야 하네” …
2009.10.12 · 정책·행정 · 우현선
… 그 공을 돌려 드리고 싶음은 물론, 발전된 오늘의 석문농협이 있기까지 나의 젊음과 인생을 함께 해왔다고 감히 말씀 드리고자 한다. ● 기호 3번 김 득 환 후보 ■공통질문 1. 2008년산 벼 재고물량은 전량 판매로 완전히 해결되어 문제가 없다. 소…
2009.07.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찍고 뒤를 돌아보게 하는 맘을 갖게 하는 책이 있어 감사하는 마음이다. 인생의 의미를 경쟁에서 또한 정상이란 깃대를 꽂고 달려야하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면 잠시 인생의 말에서 내려와 경쟁의 대열에서 이탈해 말을 쉬게 하며 나를 들여 볼 수 있는 …
2009.06.08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 기억이날까 내 몸 속에선 붉은 피를 토해도 그리움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나의 가슴에 남은 당신의 체취 그대가 떼어 놓지 못하던 발걸음 깜박거리던 눈동자 채 감아보지 못하며 설움의 입 막으며 가신 당신 체념의 내음 풍기던 그날은 정녕 따스하던 손 놓으며…
2009.05.25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적막을 태우던 고요가 먼 산을 차오르자 고적한 산사의 풍경소리 깨우던 나의 새들이 나의 뻐꾹새들이 고독은 새가 달랜다며 마중 나갔다 오늘은 어떤 공간에서 머물다 어떤 시름으로 어떠한 음악을 타고 떠나려는지 아무도 모르는 먼 숲의 이야기이다 별들은 풀…
2009.05.11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를 그리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사는 것은 즐겁게!’가 나의 생활 신조예요. 머리쓰는 복잡한 일은 되도록 안하려고 하고 글쓰고 문인화 익히면서 역사 공부를 하며 지내고 있죠. 정년이 돼 집에 있지만 시간이 남지가 않네요. 정년을 맞이하…
2009.05.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있다.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처럼 십대 후반에서 이십 대에 걸치는 인생의 젊은 나이, 그런 시절을 이르는 말이다. 자신의 꿈을 일찍 발견하고 노력한 사람은 분명히 청춘에 빛을 발하고 그 누구보다도 먼저 주위에서 사랑받고 인정받게 된다. 반면, 뒤…
2009.05.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머니날로 정했다가 1973년에 어버이날로 고쳤다. 나는 어디서 왔는가, 나의 부모에서 왔다. 나는 어디에서 생겼는가, 나의 조상에서 생겼다. 나의 몸에는 부모님의 피와 살과 뼈가 깃들여 있다. 아버지의 정자와 어머니의 난자의 결합에서 나의 생명이 탄생…
2009.03.2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기경은 온 몸으로 보여준 삶을 “너희와 모든이를 위하여.....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이 없어라” 라는 묘비명을 남기고 떠나셨다. 말년인 2002년 12월 송년 인터뷰에서 “저는 하느님 앞에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말로만 사랑을 말하고 참사랑을 제…
2009.03.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는 가끔 사물과 현실을 보면서 우리의 인생을 좀 더 많이 생각하고 떠올리는 편이다. 또한 나의 인생 철학은 적어도 매사에 부정적인 삶이 아닌 긍정적인 삶을 살고 싶고 최대한 그렇게 살려고 하고 있다. 얼마전 ‘더 시크릿’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책에는 …
2009.03.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던 전혜린의 수필집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를 소개하며 다시금 나의 잠자고 있던 감수성을 깨워볼까 한다. 전혜린은 일제 시대 중반 부유한 관리의 맏딸로 태어나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고 아버지가 사다주는 책을 마음껏 읽으며 명문 경기 여중·…

2009.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이루어 시골학교 교사가 된 지금, 풀냄새 가득나는 아이들에게 훌륭한 인생의 안내자가 되기 위해 무엇을 계획하고 실천해야 하는지 생각이 깊어진다. 많은 사람들은 인생의 가치를 ‘성공이냐, 실패냐’에 두고 실적을 중시하며 물질적, 사회적으로 성공한 삶…
2008.12.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느낀다. 실제 나는 고교 2학년 수학여행에 대한 추억이 없다. 그것은 나의 미련스러울 만큼의 고집스러움 때문이었다. 그때 나는 학급 부반장을 맡고 있었는데 수학여행에 대한 물음에 아무 이유 없이 수학여행을 갈 수 없노라 답변을 드렸었다. 선생님은 계…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