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같은 어린이가 죽어가요” - 김보담(당진초 6학년)
… 부모님이 안고 우는 장면을 보면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기 또래의 친구들이 어른들이 저지른 전쟁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 자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 보담이는 전쟁으로 인해 너무 많은 사람이 죽어 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한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8건 · '또래 친구'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9 / 9쪽
2003.04.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부모님이 안고 우는 장면을 보면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기 또래의 친구들이 어른들이 저지른 전쟁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 자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 보담이는 전쟁으로 인해 너무 많은 사람이 죽어 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한다. …
2003.01.12 · 문화·교육 · 이희철
…금이라도 덜기 위해 스스로 선택한 것이었다. 까탈스럽거나 새침하지 않아 또래들에게 활발하고 밝은 친구로 알려져 있는 혜진이는 중1때부터 일년 반 동안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밤낮으로 돌봐드렸다. 임순옥 할머니가 거동을 못하게 된 건 혜진이가 중학교에 …
2002.11.10 · 문화·교육 · 유종준
군내 58년생 동갑내기들의 모임인 또래협의회(회장 송영환) 체육대회가 지난 3일 유곡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아침부터 내린 비와 운동장 사정, 추운 날씨 등으로 인해 제대로 경기를 치르지 못했지만 오랜만에 동갑내기 친구들이 한데 어울려 고기도…
2002.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추석연휴를 맞이해 우리가족도 할머니 댁으로 향했다. 내 또래의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우리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는 시골이 아닌 서울에 살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족은 자동차들과 사람들이 넘쳐나는, 그런 시끄러운 서울로 갔다. 2시간에 걸쳐 서울에 도착하니…
2002.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장소였던 빵집, 한 사람이 깎은 것 같은 비슷비슷한 바가지 머리, 친구들과의 수다에 한 움큼씩 줄어들던 밥풀과자 그리고...그리고 나를 유난히 아껴주셨던 체육선생님. 그래,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 체육선생님은 내 사춘기의 중심에 서 있었는지도. …
2001.11.26 · 문화·교육 · 송희정
…문조사 - 우리들의 성 이야기 29~31 ‘청소년의 성과 사랑’에 대한 또래들의 목소리는 어떠할까? 청소년들의 성지식은 어느 정도일까? 당진시대에서는 창간 8주년을 맞아 변화되어가는 청소년들의 성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2001.09.10 · 문화·교육 · 송희정
“벌써 오후 4시예요? 기분이 묘해요. 늘 지금 시간이면 친구들과 깔깔대며 교실 청소를 하곤 했는데 말이에요.” 9월1일부터 금강고려화학 당진지점(신평면 거산리) 관리부에 홍일점 여사원으로 출근하게된 홍행자(19세·당진읍 읍내리)씨. 몸에 맞춘듯 잘 …
2001.06.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짜리 꼬맹이는 제 스스로 백수라고 자랑을 막 한다. 일곱 살이라지만 제 또래 아이들보다 머리통 하나 만큼은 크길래 4월생이래도 자리가 남으면 학교에 보내려 했었다. 그런데 텔레비젼에서 학교 일찍 들어가면 왕따 당한다고 제가 마구 반대해서 결국은 나와 …
2001.04.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면수(29세)씨는 건강에 남부러울 것이 없는 건장한 청년이었다. 오히려 또래친구들에 비해 활동력이 너무 왕성한 것이 걱정이라면 걱정일 정도였다. 아버지는 바지런한 성품에다 서글서글해서 마을사람들의 신임을 얻는 마을 이장이었고 어머니와 남동생 한수와 함…
2001.03.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청소년 또래상담자 교육 당진군 청소년상담실 당진군 청소년 상담실에서는 3월부터 5월말까지 청소년 또래상담자 교육을 실시한다. 상담원이 혼자 지역의 청소년을 담당하는 일이 역부족이기도 하고 청소년기에 가장 가까이서 시간을 보내며 고민을 함께하는 대상인 …
2001.03.05 · 문화·교육 · 김태숙
…치 학원비 10여만원을 모두 빼앗겼다. 초등학교 4학년 아무개 어린이는 친구들과 함께 집을 나서기가 무섭게 자신의 용돈 3천원과 친구의 용돈 6천원 등 9천원을 모두 빼앗겼다고 돌아왔다. 죃 최근 이런 종류의 10대들의 대낮 날강도가 당진에서 기승을 …
2000.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면 그녀 자신이 꽤 보수적인 성향임을 짐작할 수 있는데... “맞아요. 친구들이 또래에 비해 참 보수적이라고 말을 해요. 그리고 너무나 평범하죠. 어린시절에는 더 평범했는 걸요.” 그렇다면 어째서 지금 그녀는 거칠디 거친 ‘락’음악의 무대에서 저음의 …
1999.06.07 · 문화·교육 · 김태숙
…교인 우강초등학교도 다같이 가는 것도 아니라는 데 있다. 신송리에 사는 친구들, 선규랑 몇몇은 신평으로 갈지도 모른다. “그럼, 우린 진짜 왕따예요. 뭉쳐야 되는데. 전에도 체육대회 같은 거 할 때 우리가 가면 거기 애들이 막 놀리고 발로 차고 그랬어…
1998.0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청소년들, 친구와 일기 돌려쓰며 고민나눠 비밀·충고·바램 자유롭게 의견교환 초·중·고 학생들 사이에서 친구와 바꿔가며 일기를 쓰는 교환일기가 인기다. 자신만의 비밀이 담겨있는 일기장에 누군가의 글이 같이 써진다면 어떤 느낌일까? 가끔씩 도움을 받고 싶…
1997.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살림에 또 엄한 부친의 만류로 신식공부 즉, 학교에 다니지 못했다. 또래의 친구들이 학교에 가는 것이 부럽고 배우고자 하는 욕망을 잡을 수 없어 헌 책, 새 책 가리지 않고 사다 낮에는 농사일을 하고 밤에는 책을 보았다. 주경야독(晝耕夜讀)을 몇년…
1997.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살림에 또 엄한 부친의 만류로 신식공부 즉, 학교에 다니지 못했다. 또래의 친구들이 학교에 가는 것이 부럽고 배우고자 하는 욕망을 잡을 수 없어 헌 책, 새 책 가리지 않고 사다 낮에는 농사일을 하고 밤에는 책을 보았다. 주경야독(晝耕夜讀)을 몇년…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수가 참여하는 것은 너무도 지당한 일인 것이다. 수강생들 중에는 그녀 또래의 남성들도 서너명 끼어 있었다. 지금까지 그녀는 미술에는 관심이 별로 없었던 터였다. 우연히 ‘다다’라는 책을 읽게 된 후 ‘다다’의 구성원들 중 화가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
1996.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지난 여름 어머니의 권유로 결손가정의 한 중학생을 만난적이 있다. 그 친구는 공부에 흥미를 잃고 저녁이면 친구들과 거리를 방황하는 소위 불량청소년이었다. 요즘(당시 여름)에도 저녁이면 밖으로 돌아다니냐는 내 물음에 그 친구는 여름과 겨울, 특히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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