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23 · 지역사회 · 이상철
[종교칼럼]웰빙은 나눔에서 시작된다
…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제약회사들은 이익을 위해서 그 약을 만들어 팔았다니 다물어진 입이 열리지를 않는다. 한국의 제약회사들이 이번 이 사건으로 인해서 국제적인 먹칠을 자초하고 말았다. 필자가 예화로 제시한 구두쇠 영감처럼 스스로 택한 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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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건 · '만들어 가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9 / 10쪽
2004.08.23 · 지역사회 · 이상철
…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제약회사들은 이익을 위해서 그 약을 만들어 팔았다니 다물어진 입이 열리지를 않는다. 한국의 제약회사들이 이번 이 사건으로 인해서 국제적인 먹칠을 자초하고 말았다. 필자가 예화로 제시한 구두쇠 영감처럼 스스로 택한 파…
2003.10.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념을 살려 더 값진 봉사와 사랑을 실천해 모두가 바라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봉사단체로 발전할 것”을 다짐했다. 회원들은 라이온스 노래 제창과 10주년 기념케익 절단식을 끝으로 10주년 기념식을 마치고 다음 만남을 약속했다. ■수상자 명단 ▲총…
2003.08.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비는 난지도 난지도로 가려면 우선 도비도로 가서 배를 타야 한다. 처음 가는 사람이라면 이정표를 보고 찾아가는 것보다 버스를 타고 가는 것이 더 편할 것이다. 당진버스터미널에서 도비도행 버스를 타면 40분 가량 소요된다. 여객선은 두 종류다. 사람만을…
2003.04.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과거 권위주의적인 군사정권하에서 나타났던 행태로 우리 사회를 폐쇄적으로 만들어 동맥경화증에 시달리게 하고 역사를 과거로 후퇴시키는 징후들 말이다. ‘내 생각만 맞다고 주장하고 남의 주장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 모습이나, 자기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수단…
2003.03.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로 지난해 12월24일에 문을 연 당진숯불갈비는 탑동사거리에서 원당리로 가는 외곽도로(당진읍 북문리) 한켠에 자리하고 있다. 2시가 넘어 찾아간 이 곳에는 점심 손님들이 빠져나가고, 홀과 주방에서 일하는 직원들 20여명이 점심을 먹기 위해 정겹게 모여…
2003.0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할 수 있으나 조금 더 욕심을 내면 아니 잘 나가는 친구들과 비교하면 그렇게 자신하기도 어려운 것 같다. 이처럼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어떤 마음을 어떻게 먹은 사람들이 행복할 것인가? 사실 행복…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년여인이었다. 여인의 가슴엔 두꺼운 성경책이 안겨 있었다. 새벽기도에 나가는 모양이었다. 신호등만 깜박이는 텅 빈 거리를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마음이 가는 대로 걷기 시작했다. 다리를 건너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고, 거미줄처럼 뒤엉켜 있는 거리를 아무렇…
2002.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상록수’의 산실이다. 필경사(筆耕舍), 말 그대로 ‘붓으로 밭을 가는 집’이란 뜻이다. 그 필경사의 인근에 살고 있는 김덕영 할아버지는 심재영이 조직한 ‘공동경작회’의 회원이었다고 했다. 일제시대 당시 우리 사회 지식인들에게 유행했던 브나로드 …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사람들을 만났으니 이제는 여러 사람의 손을 잡고 기쁘고 즐거운 길을 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작고하신 문익환 목사님의 시 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통일은 이미 됐어!” > 금강산의 가운데자락 쯤, 금강산 물줄기의 중간자락 쯤. 한토막의 땅에서 산맥 …
2001.07.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갔다 한다. 참 어리숙한 시대라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불안전한 교통수단이 만들어낸 어이없는 일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이제 육상교통이 발달하여 번성하였던 섬은 점점 퇴락하고 옛날의 영화가 간 데 없으니 교통의 변천이 지역의 흥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
2001.05.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 하는 행동이 너무 순진난만했다. 또한 부지런하기가 대가집 머슴같아서 가는곳마다 새땅을 찾아 일구고 농사를 지었다. 언젠가 역시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일한 덕분에 혜월선사는 논 열마지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그 열마지기의 논을…
2001.04.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머리를 길게 기르고 있었습니다. 그는 전에 아토스에 가보았고 예루살렘에 가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 순례라고 말했습니다. " pp. 98~99 어른 ; 하루 한번의 사색 ■소개 예수, 석가, 마호멧, 공자, 탈무드 등을 비롯하여 플라톤, 파스칼, 스피노자…
2001.03.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다. 그래서 부산한 단체관광하는 시간을 가끔이라도 혼자하는 여행기회로 만들어 봄이 어떨까. 말이나 글이 통하지 않는 외국이 아닌데도 인솔자에 끌려서 정신없이 다니다 보면 결국 왜 왔는지 곱씹게 되기 십상이다. 후회하면서도 때만 되면 또 그렇게 된다.…
2001.03.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어찌 생각하면 아직도 꿈만 같다. 아내가 없는 지난 7년동안 장성해 가는 아들 딸 데리고 조심조심 살아온 나날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하루 하루 생활에 금이 가지 않게, 아이들 얼굴에 그늘이 지지 않게 아이들과 팔베고 뒹굴며 애써 근심을 외면해 오…
2000.10.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까지 합세해 술과 이야기꽃을 피우는 난장판(?)이 연출되곤 한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다보면 어느덧 날이 새고 빨갛게 충혈된 두눈으로 차례상을 맞이한다. 어디 그 뿐이랴 차례를 지낸뒤에는 옛날 다니던 학교 운동장에 다시 모여 꼭 공차기를 하며 몸을 …
1999.04.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 7분을 모셔다 합동생일잔치를 여는 자리에서 무료로 한복 7벌을 손수 만들어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곱게 단장해주어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주위에서는 오히려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이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결같이 말하지만 서씨는 되레 망가진…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표를 사서 8명의 어린이를 데리고 서커스장으로 들어갔다. 곱게 물들어 가는 단풍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산을 올려다 보고 있는 듯 아름답고 황홀스러우면서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한폭의 그림을 대하는 듯한 이야기라 생각한다.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보면 …
1997.0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진은 어떤 투기꾼도 눈여겨 볼 필요없는 미 지의 땅이었다. 내 고향마을 가는 신작로는 아직도 비포장길이지만 그때는 충청도에서 가장 늦게 아스팔트 길이 생겨난 것도 관심없는 지역임을 나타내주는 증거였을 것이다. 그랬어도 당진 사람들은 늘 평안하고 감사하…
1997.01.27 · 지역사회 · 이명자
…, 46세) 발댁식을 갖고 주민 스스로가 범죄없는 마을, 쾌적한 마을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30세이상 50세미만의 청장년 75명이 대원으로 있는 매산리 자율방범대는 마을회관에 초소를 두고 대원 4명이 한조를 이뤄 저녁 8시부터 새벽 6…
1996.08.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민의 당면문제, 지역소식, 지역단체들의 활동상황, 뜻있게 보람있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등등. 모든 사건이나 사물을 관찰하는 데 있어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 안과 밖, 양면으로 바라볼 수 있다. 이것은 개인이나 사회나 마찬가지로 기사취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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