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 편집부가 추천하는 아이가 가진 자주적인 생명의 싹이...
…자주적인 생명의 싹이 당신의 ‘말’ 때문에 잘려나가고 있다면 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 1·2 이민정 지음 / 생활성서사·김영사 펴냄 / 4,000원·6,000원 이 책의 첫째권은 꽤 오래 전에 출간되었다. 당시 <월간 성서 desig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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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건 · '사는 이런'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9 / 11쪽
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주적인 생명의 싹이 당신의 ‘말’ 때문에 잘려나가고 있다면 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 1·2 이민정 지음 / 생활성서사·김영사 펴냄 / 4,000원·6,000원 이 책의 첫째권은 꽤 오래 전에 출간되었다. 당시 <월간 성서 designt…
2000.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를 다루고 있다. 1부 ‘출구 없는 미로’에서는 한국, 미국, 프랑스에 사는 10대들의 일상을 비교해 보여주었다. 똑같이 대학진학을 생각하는 다소 모범적인 아이들의 하루를 통해 한국의 청소년들이 가장 부족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보여주었다…
2000.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대로 서 있다. 어쩌면 인간이 모든 고난과 역경을 헤치고 울고 웃으며 사는 것도 바위의 일생과 닮았다고 생각된다. 비록 빗물에 닳고 햇볕에 그을리고 뿌리에 갈라지고 검버섯이 필지라도 변하지 않는 뚝심과 온갖 모양의 아름다움과 소박함을 간직하고 있는 …
2000.07.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매곤 했다. 누군가는 항상 젊고 싱싱한 나무만을 그리는 나를 보고 젊게 사는 비결이 이것이구나 하며 내 생활과 연관시키기도 했다. 그랬다. 그림 그리는 시간이 언제나 상쾌하고 즐거웠다. 내 젊고 싱싱한 나무들처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다는…
2000.06.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데우스 designtimesp=26751>의 사장 겸 주방장으로 바쁘게 사는 조상연(38세)씨는 요즘들어 부쩍 더 바빠졌다. 인터넷 공간이 열렸기 때문이다. 인터넷 공간은 세상의 주인으로 열렬하게 참여하고 싶으면서도 최선을 다하는 주방장이고 싶어 감히…
2000.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20대 가 뭐라고 생각하든 상관없어요. 나 자신이 내 인생을 후회없이 사는 게 중요하니까요.” 최미현(25세)씨는 이달 말이면 5년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여행을 떠날 생각이다. 여행의 이름은 ‘나에게 소중한 것들을 만나고 나 자신을 찾기 위해 떠…
2000.05.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희에게는 기는 자세도 일일이 가르쳐야만 했다. 원희를 위한 엄마 아빠의 이런 노력은 원희를 지켜주기 위한 것이 아니다. ‘원희를 홀로 세우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다행히 원희는 정말 잘 자라주었다. 원희가 구김살없이, 의욕있고, 당당한 아이로 자라준…
2000.01.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업무를 조절하며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창조적으로 살아가는 사람. 이런 사람은 인생의 흐름을 알고 그 흐름에 따라 자기를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다. 자신의 소망과 계획을 이루기 위해 작지만 창조적인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사는 능력도 거기에…
1999.09.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창으로 본 옛날 12 - 그 어렵다는 철학을 문짝에서 배우다 사람이 사는 곳이 집이다. 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이다. 문에는 사람이 드나드는 문, 바람·귀신까지 드나든다는 창문이 있다. 문과 창문의 구별은 사람 다니는 문에는 낮은 문지방만 있고…
1999.08.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낮에도 불꺼진 세상에 홀로 사는 시각장애인의 눈대신 손과 귀로 밭농사 짓기 석문면 삼봉리 김정희 육순 다 된 나이에 컴퓨터 수강 ‘점자’ 배우는 장애인의 선생노릇까지 날에 까막나라가 있었다. 이 나라엔 해도 달도 없고 언제나 깜깜하였다. 까막나라 임…
1999.07.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간접 체험의 길, 독서는 기본 지난 겨울부터 ‘소외된 이웃’ 찾아 함께 사는 법 배워 “태양이가 <좋은 사람 designtimesp=2665>이 되었으면” 엄마의 소망 지난 겨울방학 때의 일이다. 태양이(윤태양, 10세, 계성초 3학년)와 태양이 가족…
1999.07.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 육체 망가져 한쪽다리로 지탱해온 버거운 40년 기록 신평면 상오리에 사는 이한순(62세)씨는 스물 두살 이후 걸어보질 못했다. 왼쪽다리 한쪽을 허벅지부터 잘라냈기 때문이다. 두팔이라도 성했더라면 목발을 짚고라도 걸었으련만 그것마저 여의치 않았다. …
1999.05.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듯 빙그레 웃는다. 용일이 엄마는 요리만 잘하는게 아니다. 우두리에 사는 시부모님댁에 가서 농사일 거드는 것도 남편 대신 김인옥씨의 몫이다. 용일이 엄마 아빠는 87년 당진군의 중매로 결혼했다. 인천에 살던 김인옥씨가 이리로 시집와서 부모님과 함께…
1999.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까 할아버지라고 해야 한단다. 남들이 볼 때 나는 껄쩍지근 한 것 없이 사는 줄 아는데 이런 일 땜에 머리가 허옇게 세는 줄 아는 이는 당진에는 몇 없을 것이다. 경북 영주에 있는 부석사의 절 집 무량수전까지는 여기서 7~8시간은 가야 한다. 더구나 …
1999.03.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눈꼽쟁이 창으로 본 옛날 1 - 바위와 함께 사는/영탑사 유리광전 기둥 날씨에 뜨뜻한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작업실에 그냥 박혀 있을 수가 없어 주섬주섬 카메라를 메고 나서본다. 특별히 갈 곳도 없고 오라는 데도 없다. 몇 년전 영탑사 공부를 하러 다…
1998.1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장재환 / 고산감리교회 담임목사 한 책의 민족 이스라엘에 전래하는 이런 이야기가 있다. 잘 걷지도 못하는 랍비 요하난이 그의 제자 히야의 부축을 받아 걸으면서 말했다. “저 농장을 봐라. 내 것인데 팔아서 토라(구약성경의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
1998.1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책의 민족 이스라엘에 전래하는 이런 이야기가 있다. 잘 걷지도 못하는 랍비 요하난이 그의 제자 히야의 부축을 받아 걸으면서 말했다. “저 농장을 봐라. 내 것인데 팔아서 토라(구약성경의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5권을 유대인들이…
1998.10.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삐딱한 생각들은 모두 천재성이고 말 잘 들으면 꼭두각시이고 제멋대로 사는 놈만 호걸이고 이런 짓이 우상일까 이런 친구 영웅일까 이런 행동이 정말 개성일까 우리가 바로 유행의 페리오이코이 우리가 바로 자신의 헤일로타이 (Perioikoi:변두리 사람…
1998.06.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등장하는 신이 운명의 신이고 보면 희랍인들은 운명론의 사슬에 붙잡혀 사는 민족이 아닌가 싶은데 신화가 만들어내는 유추가 또한 이채롭기 그지 없다. 한 인간의 운명을 물레에서 실로 자아내는 여신 클로트, 그 실로 라케시스는 인간의 운명을 천으로 짜고…
1998.03.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본하여 새롭게 묘비를 세워놓았다. 음력 10월 시향제에는 전국에 흩어져 사는 문중 종친들이 30여명 참석하여 조상들의 음덕을 기린다. 필자는 사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시제를 뫼시는데도 몇년에 한번꼴로 참석하였다는 자책을 스스로 맛보면서 안동권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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