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금자탑 이시순 대표가 추천하는 나의 가족, 인간탐구의 여행을 떠나자
…다. 특히 ‘아이를 위해’ 편은 재미있는 일화를 통해 웃음까지 유발하여 보는 이를 한층 즐겁게 만든다. 어릴 적의 잠자리 잡기가 커서는 좋은 양서로 대치되었지만 이런 책을 보노라면 잠자리 잡기보다 훨씬 더 재미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이나 아이가 청개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0건 · '책을 보는' · 최근 기사부터9 / 9쪽
2000.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특히 ‘아이를 위해’ 편은 재미있는 일화를 통해 웃음까지 유발하여 보는 이를 한층 즐겁게 만든다. 어릴 적의 잠자리 잡기가 커서는 좋은 양서로 대치되었지만 이런 책을 보노라면 잠자리 잡기보다 훨씬 더 재미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이나 아이가 청개구…
2000.07.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배워왔던 우리들로서는 일부 충격적일 수밖에 없는 내용들도 있지만 역사를 보는 안목과 인식을 다시 하게 될 것이다. 우선 1부에서 백제는 어떠한 나라인가를 시작으로 그 전개과정, 위치, 세력권, 각종 기록들과 백제인들, 생활상과 문화, 그리고 마지막, …
1999.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넘었다. 그런만큼 이제 노인문제는 대건노인대학으로 통한다. “노인문제를 보는 시각은 훨씬 폭넓어져야 해. 노인문제는 모든 노인이 안고 있는 사회적인 소외문제지. 노인정책이 수십년 제자리 걸음을 하는 동안 평균수명이 연장되고 정년이 단축되고 젊은 노인들…
1999.09.06 · 문화·교육 · 김태숙
…해져 갔다. 이 미묘한 차이를 발견하는 일, 그 차이에서 원인을 추리해 보는 일은 즐거웠다. 그리고 여행의 또 한가지 묘미는 함께 여행하는 사람과 나누는 이야기다. 빠듯한 일상에서 나눌 수 없었던 이야기들, 하지만 가슴 속에 묻어둔 이야기들이 확대경에…
1999.05.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월 가정의 달 특집 - 우리부부 책을 보는 아빠, 앞을 보는 엄마 과수원 일 짬짬이 우리는 볼링친구 신평면 거산리 정강현·양순임씨 부부 과수원 일을 마친 정강현(43세)·양순임(40세)씨 부부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집으로 돌아왔다. 우강면 세류리에 사…
1999.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모임 “우리들 집요? 저녁 풍경이 다르지요” “설거지도 미루고 아이와 책을 읽어요” 90명 당진 엄마의 아우성 “모이면 정치·경제·문화 꿰어놓고 수다도 떨죠” 아이의 정서를 존중하고 아이와 ‘함께’ 살아가려는 살가운 눈높이 엄마들이 있다. 97년 임…
1999.04.19 · 문화·교육 · 김태숙
…는 주민들이 오래전부터 짭짤하게 이용해온 곳.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와 책을 함께 읽거나 책을 사는 대신 도서관에서 빌려가는 어른도 많다. 최근에는 학교수업방식이 스스로 자료를 찾고 발표하는 형식으로 바뀌면서 친구나 부모와 함께 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이…
1999.03.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첫번째 이야기 - 사람의 향기 읽고 보는 것이 첨단으로 발달했어도 근본적으로 변치 않는게 있다. 아무리 트인 사람이라도 자식이 TV, 컴퓨터 앞에 종일 앉아 있으면 불안해 한다. 헌데 밤이 다하도록 책 속에 묻히고 거기에다 신문같은 간행물을 중얼중얼 …
1997.12.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진료가 끝나면 자연스럽게 책을 잡고 공부를 하기 시작한다. 일상생활이 되어 그것이 조금도 어렵지 않다. 그런 그녀가 당진을 보는 눈은 어떨까? 본래 임씨는 논산이 고향이다. 하지만 당진이 좋다. 주민의 인…
1997.04.07 · 문화·교육 · 이명자
…부 유물유적, 2부 민속편으로 나뉘어 편집된 이 책은 ‘읽는’시대에서 ‘보는’시대로의 변화된 세태에 맞게 화보중심으로 꾸며져 접근이 쉬울 뿐 아니라 전공학자들의 간결하고 집약된 설명이 곁들여져 교육자료로서도 가치를 지니고 있다. 구슬치기, 썰매타기, …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되는 것이었다. 황량한 벌판에 우뚝 세워진 고층아파트는 간혹 영화에서 보는 문명시대에 공룡이라도 등장한 것처럼 또는 타임머신을 타고 고대로 들어간 문명인들의 모습처럼 해괴하고 낯선 풍경이었다. 그런 것들이 자꾸만 잃어버린 대 도시의 일상의 자리에 들…
1995.10.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나 그보다 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집념과 인내라고 보는 것이다. 이렇듯 가을에 붉은 단풍에 넋을 잃으니 가을에는 남성들은 어려지고, 여성들은 깊어져간다고 여류 문필가인 류교수는 그녀의 노트에 적었던 것이다. 가을에 남성의 정서연령…
1995.0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론 「책마당」엔 책이 많다. 그리고 일정액의 가입비와 월회비를 납부하면 책을 대출해 주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은 「책마당」사업의 일부분이다. 예산 구터미널 앞. 「책마당」은 공동대표인 박상균(36세)씨가 운영하는 한의원 건물 3층에 위치해 있다. 출입…
1995.0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써 보도록 합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무엇을 잘 하려면 자꾸 해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겠죠. 글쓰기에 대한 이론을 아무리 많이 배운다 하더라도 실제로 써보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고, 글쓰는 실력도 생각처럼 쉽게 쌓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떤 글…
1995.02.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장 눈에 보이는 어떤 댓가를 보장받지는 못한다. 그러나 다양하고 폭넓게 책을 읽음으로 알게 모르게 우리의 삶의 질과 차원을 한없이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만물의 원리는 모두 내마음에 갖추어져 있다. 마음을 반성하여 성실해지면 그것을 할 수 있다…
1995.01.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그는 여태 홀몸이다. 스스로 '책과 결혼했다'는 허씨는 농사짓는 틈틈이 책을 벗 삼으며 살아왔다. 농사라고 해야 혼자 힘으로 하려니 그리 많지도 않고 게다가 요즘 같은 농한기로 치면 농사짓는 틈틈이 책을 보는 것이 아니라 책 읽는 틈틈이 농사를 짓는다…
1995.01.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그는 여태 홀몸이다. 스스로 ꡐ책과 결혼했다ꡑ는 허씨는 농사짓는 틈틈이 책을 벗 삼으며 살아왔다. 농사라고 해야 혼자 힘으로 하려니 그리 많지도 않고 게다가 요즘 같은 농한기로 치면 농사짓는 틈틈이 책을 보는 것이 아니라 책 읽는 틈틈이 농사를 짓는다…
1994.1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5~60명 찾아 도서대여점 ‘책사랑’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들른다. 만화책을 좋아하는 아이들부터 무협지나 가상소설을 원하는 총각들, 가끔씩 진한(?) 소설책을 찾는 아주머니들까지, 연령대로 다양하고 그에 따라 찾는 책도 각양각색이다. ‘책사랑’주인 한…
1994.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없다. 우리들은 옛부터 도량이란 말을 인간을 깊이 이해하고 세상을 바로 보는 뜻으로 사용했으며, 마음이 넓고 큰 사람을 도량이 있는 사람이라고 칭찬하고 존경해 왔다. 오춘근교장님을 도량이 있는 교육자로 이해하고 생각이 드는 것은 나 혼자만의 생각이겠는…
1994.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 사회에 대한 견식을 넓힐 수 있었던 매개체가 ‘책’이어서 그랬던지, 책을 만드는 일에 자연히 관심이 갔기 때문이다. 좀더 엄밀히 말한다면 그는 책을 통해서 이 사회를 인간화시키는 데 일조하고자 했다. 특히 출판문화의 자유가 허용되지 않았던 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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