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10] 정미면 산성리
… 작지만, 자연경관이 무척 아름답다. 위에서 바라봤을 때는 저수지 물이 하늘을 비춰 신비롭다. 주민들에 따르면 “산성저수지는 일제강점기 때 농사짓기 위해 판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문한석 이장은 “산성저수지는 장수골에서 흘러나온 물로 형성된 저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9건 · '가을 하늘'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25.10.2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작지만, 자연경관이 무척 아름답다. 위에서 바라봤을 때는 저수지 물이 하늘을 비춰 신비롭다. 주민들에 따르면 “산성저수지는 일제강점기 때 농사짓기 위해 판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문한석 이장은 “산성저수지는 장수골에서 흘러나온 물로 형성된 저수…
2025.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흐르고 마음을 뜨겁게 달구던 다짐도 어느새 희미해진다. 지금은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고 있다, 아침저녁의 공기는 선선하고 낮에는 여전히 햇살이 남아 있다. 올해의 3분의 2가 지나가고 있음을 실감하는 가을의 길목에서 우리에게 묻게 된다. 올봄에 세운 …
2025.10.02 · 지역사회 · 김유현
가을밤, 삽교호 하늘이 별빛으로 물들었습니다 ✨ 수백 대의 드론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라이트쇼!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와~” 탄성을 지르며 감동을 나눴습니다. 당진의 밤을 빛낸 특별한 순간, 스마트한 도전과 문화의 힘이 만난 당진 삽교호 드론라이트쇼 …
2025.04.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길 신평면주민자치회 회장은 “신평은 사업이 참 많다”며 “그런데 그것이 하늘에서 떨어진게 아니고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따왔다”고 말한다. 조 회장은 인터뷰 내내 마을 사람들의 손길이 깃든 공간과 프로그램을 열정적으로 설명했다. 그가 말한 ‘사업’은 단…
2024.09.28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부분을 밟고 나무에 올라 놀곤 했다”고 전했다. 안 부녀회장은 “나무가 하늘을 향해 길게 자라지 않고 가지가 옆으로 쫙 뻗어 참 크고 울창했다”면서 “그 소나무가 고사했을 때, 우연히 산에 올라갔다가 쓰러진 소나무를 보고 몸에 소름이 돋고 눈물이 날 …
2021.12.18 · 지역사회 · 박경미
…물·구설주의, 12/26 헤어졌던 사람 상봉수 뱀띠 재성이 문에 이르니 가을 맞은 초목처럼 마음에 번민이 많다. 매사를 신중하게 처리하고 작은 일도 꾀부리지 말고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운세예보: 12/20~21 재물 얻으나 사기수 주의, 12/22…
2021.08.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孟商起首(가을이 든다) 商頭流火節 (상두류화절) 초가을 대화심성이 흐르는 계절 景物總新齊 (경물총신제) 경물이 모두 새로워 가지런하다. 霽日穹蒼豁 (제일궁창활) 비 갠 날에 높은 하늘 푸르고 넓은데 暮窓雀亂啼 (모창작난제) 저녁 창에 참새가 어지러이 …
2020.11.16 · 지역사회 · 박경미
파란 하늘, 노랗게 물든 은행잎, 코스모스의 분홍 꽃잎 등 가을의 색들을 담았다. 약 2시간 동안 마을 사람들의 손에서 천연염색으로 탄생한 고운 빛깔의 스카프다. 순성면주민자치회(회장 오동주)가 ‘사람을 잇고 전통을 잇는 천연염색’ 활동을 진행했다. …
2019.10.18 · 지역사회 · 박경미
…업실을 소개한 구 화가는 마지막으로 한 창문 곁으로 다가섰다. 창밖으로 가을볕에 노랗게 물든 벼와 띄엄띄엄 자리한 가옥이 보이고, 해가 저무는 하늘은 가을빛으로 물들고 있었다. 한참 창밖을 바라보던 구 화가의 눈은 시간의 흐름과 함께 달라진 마을의 정…
2019.10.11 · 지역사회 · 이자연
청명한 하늘에 선선한 바람이 부는 요즘, 가까운 가을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이번 주 뉴스브리핑에서 힌트를 얻어보자. 분홍빛 핑크뮬리를 만날 수 있는 곳부터 아이들과 함께 체험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까지! 이번 뉴스브리핑에서는 당진의 다양한 가을 여행지…
2019.10.11 · 지역사회 · 안라미
■당진시대 뉴스브리핑 청명한 하늘에 선선한 바람이 부는 요즘, 가까운 가을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이번 주 뉴스브리핑에서 힌트를 얻어보자. 분홍빛 핑크뮬리를 만날 수 있는 곳부터 아이들과 함께 체험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까지! 이번 뉴스브리핑에서는 …
2019.10.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때로는 그 입김이 앙상한 갈대 잎에 그렁그렁한 눈물로 맺히기도 하고 가을바람에 실려 빈 가슴을 한 바퀴 휘돌아 달아나기도 한다. 누가 다투어 말하지 않아도 가을이면 으레 고향을 떠올리게 되고 그 가을 속에서 사색의 시간들을 마련해 보는지도 모른다.…
2018.07.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던지는 거다 익기를 기다리지 않고 고스란히 바치는 모과 같은 사랑 있어 가을은 또 오는 거다 저토록 사무치게 기리는 누군가가 아름답다 -백이운, 「願」전문 떨어지는 모과를 보면서 땡볕 지구 가을 사랑을 노래한 이 한편의 시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얼마나…
2017.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돌의 아름다운 합덕성당 이정표를 지나 계단을 올라가니 고딕양식의 쌍탑이 하늘을 향해 두 손을 올려 기도하는 모습으로 우리를 반겼다. 합덕성당에 앞에서니 마을이 한 눈에 들어왔다. 옛날에는 성당 바로 아래까지 합덕제의 물이 들어와서 경관이 무척 아름다웠…
2017.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가슴은 풍성한 마음으로 강물처럼 출렁거리고 있을 것이다. 늘 풍요로운 가을 한복판에서 만세를 부르고픈 소망의 마음은 늘 기쁜 것이다. 봄이 되면 새벽부터 꿈틀거리는 농부의 가슴, 논으로 밭으로 달려가고 싶은 촌로의 작은 소망, 풀들이 파랗게 움터 오…
2016.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유난히 잦았던 늦가을 찬비가 무지개를 품고 내렸나 보다. 남산공원 가득 무지갯빛 물감을 뿌려놓은 듯 단풍이 무르익었다. 화톳불을 지핀 것처럼 붉게 타오르는 단풍나무, 고고히 푸르름을 자랑하는 소나무, 진노랑 빛을 띠며 사색케 하는 은행나무, 마지막 열…
2016.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의 전통 별자리에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소원을 들어주는 하늘이슬별,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콩별과 누룽지별, 뒷간자리와 똥별이 있다. 똥별이 황금색이면 좋은 기운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한다. 이렇듯 우리의 별자리에는 사람들의 바…

2016.04.09 · 지역사회 · 김예나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제18회 충청연회를 통해 천안에 위치한 하늘문교회(담임목사 정경모)에게 지난 3일 선교차량을 전달했다. 한편 기지시감리교회에서는 매년 가을에 진행되는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수익금으로 미자립 교회에 스타렉스 차량을 지원…
2015.09.25 · 지역사회 · 임아연
… 모습이었지만 불신과 갈등으로 분열된 한 마을주민들은 눈부시도록 푸르른 가을 하늘마저도 야속했다. 저마다 마을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적힌 현수막이 운동장을 둘러싸고, 각 부스마다 주민들로 시끌벅적 했지만, 텅 빈 당진포2리 부스에는 장례식장에서나 볼 법…
2014.10.10 · 지역사회 · 임아연
“수확하는 기쁨이 있으니 가을이 좋은 것 아니겄어?” 어느새 오곡백과를 수확하는 계절이 돌아왔다. 들판에 심은 벼는 누렇게 익어가며 고개를 숙이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감들도 붉게 물든다. 지난 6일 면천면 죽동1리 주민 김정수(75세) 씨는 팥을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