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9 · 지역사회 · 김창연
전대리 삼남매에게 전해진 사랑의 손길
…치고 부모가 반겨주는 집으로 돌아가 얼었던 몸을 녹이는 보통의 학생들의 따뜻한 가정과는 달리 삼남매는 냉골인 집에 도착해 전기장판 하나에 의존해가며 생활하고 있다. 한참 자라날 시기의 아이들이 추위에 떨고 있다는 소식이 당진경찰서 중흥지구대를 통해 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9건 · '가장 따뜻'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4.12.19 · 지역사회 · 김창연
…치고 부모가 반겨주는 집으로 돌아가 얼었던 몸을 녹이는 보통의 학생들의 따뜻한 가정과는 달리 삼남매는 냉골인 집에 도착해 전기장판 하나에 의존해가며 생활하고 있다. 한참 자라날 시기의 아이들이 추위에 떨고 있다는 소식이 당진경찰서 중흥지구대를 통해 지…
2014.10.17 · 문화·교육 · 박초롱
… 경제에도 밝은 것에 관심이 가서 책을 집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의 따뜻한 문장들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한 관장은 책을 읽으면서 생사의 갈림길에서 고생하는 의사들의 생활이 드라마보다 더 생생하게 다가왔다. 책을 통해 항상 나만을 …
2014.10.10 · 정책·행정 · 김창연
…워왔던 협심증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김 대표는 “참옻이 몸을 따뜻하게하고 혈관 확장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옻 진액을 접하게 됐다”며 “참옻 진액의 효과를 보고 건강이 호전돼 많은 사람들과 효능을 나누고자 참옻 진액 판매업에 뛰어들었다”고…
201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나 의지하고 좋아했다. 이미 고인이 된지 35년이 지난 지금도 그분의 따뜻한 사랑은 내 가슴을 달구고 있다. 어릴 적부터 무엇을 만들고 고치는 것을 좋아하던 나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더니, 청소년이 되어서는 엔지니어가 되는 포부를 가졌었다. 그래서 공…
2014.09.19 · 문화·교육 · 김창연
… 형, 동생 혹은 친구와 같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재당영남향우회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회원은 향장으로 선정돼 모임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재당영남향우회는 오는 10월 중순 경 체육대회를 열고 회원들의 단합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14.08.29 · 산업·경제 · 박초롱
…가족들과 어린 시절 찍은 사진이다. 8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나는(사진 가장 앞 왼쪽) 큰 오빠와 큰 언니의 자녀로 오해 받는 일이 종종 있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난 것도 이유였지만 형제자매 간 생김새가 많이 닮아 오해를 받기도 했다. 오랜 세월이 …
2014.08.15 · 지역사회 · 한수미
… 목사 부부만이 이들을 돌보고 있다. 그래도 김 목사는 “종종 주변에서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줘 살아가고 있다”며 작은 도움에도 감사함을 표했다. 명절 날 누군가 몰래 과일과 먹거리를 가져왔다. 김 목사가 누구냐고 묻는 말에도 그는 손 사레 저으며 도…
2014.07.11 · 문화·교육 · 임아연
…을 보면 어떻게 활용할지 여러 생각들이 머릿속에 펼쳐진단다. 그중에서도 가장 애착이 가는 건 휴지심으로 만든 시계다. 둥근 휴지심 8개와 아이스크림통 뚜껑을 이용해 활짝 핀 해바라기 모양의 시계를 만들었다. 완성 후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 ‘겨자씨의 감…
2014.05.16 · 지역사회 · 한수미
…싹싹 비울 때와 식사를 하고 나가면서 고맙다며 손 한 번 잡아 줄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양 씨. 하지만 젊었을 적 ‘새댁’이라고 불렀던 어르신이 이제는 “사장님 식사 고맙다”며 양 씨를 알아보지 못할 때 가슴 아프기도 했다. 여전히 식당을 나서는 어르…
2014.05.02 · 문화·교육 · 한수미
언제가 가장 행복했냐는 물음에 “지난날은 모두 행복하다”며 “그래도 이 책을 읽으니 그 행복을 더욱 크게 느껴진다”고 답한 세실리아 방문요양원 김정순 원장. 그에게는 지금과 이전, 그리고 그 이후도 ‘행복’한 나날만이 가득하다.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

2014.04.25 · 지역사회 · 김창연
… “등산을 즐기는 것은 물론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회원들의 모임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사회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등산을 통해 날려버리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까지 함께 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산악회 활동을 …
2014.04.04 · 환경·안전 · 박초롱
…도면 충분하다.사시사철 다른 모습을 가진 솔바람길이지만 요즘처럼 날씨가 따뜻할 때가 걷기에 가장 좋다. 노송과 함께 산림욕을 솔바람길의 등산로는 흙길이 아니라 짚으로 만든 발판으로 이뤄져있어 미끌어지지 않고 비가 와도 걷기 좋다. 또한 빽빽하게 들어선…

2014.03.22 · 문화·교육 · 김창연
“오늘은 또 뭐 먹지?” 날씨도 서서히 따뜻해 지고 다가오는 봄기운에 입맛도 없고, 그러다보니 밥 할 기분도, 기운도 나질 않는다. 외식문화가 발달한 요즘 가족들은 외식을 자주 하는 편이다. 핵가족으로 단촐해진 가족 구성원에 가장의 귀가가 늦는 경우,…
2014.03.21 · 지역사회 · 임아연
…을 얘기하면서 인상과는 사뭇 다른 그의 마음 씀씀이에서 진하게 밀려오는 따뜻함을 느꼈다. 영락없이 정 많은 시골 아저씨다. “생긴 건 소도둑놈 같지 뭐. 근데 들어는 봤나 모르겠네. ‘강 비단’이라고…. 하하하~” 마음결이 비단결같은 강준구 경위는 오…
2014.03.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대해 관심이 없다는 말인가? 물론 후자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가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듣게 되지만, 정말 가족의 가치에 대해 인정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글 속에서의 사람들의 마음이 아니라, 이 글을 읽는 나의 마음에 가족의 …
2014.03.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대해 관심이 없다는 말인가? 물론 후자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가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듣게 되지만, 정말 가족의 가치에 대해 인정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글 속에서의 사람들의 마음이 아니라, 이 글을 읽는 나의 마음에 가족의 …
2014.03.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동그라미는 어떤 힘을 가지고 있을까요? 동그라미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가장 친숙하고 편안한 모양입니다. 따뜻한 햇살을 비추는 태양, 어두움을 환하게 밝혀주는 달,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달콤한 과일과 열매들, 빨리 움직일 수 있게 도와주는 바퀴, 추운…
2014.03.09 · 산업·경제 · 김창연
점차 따뜻해져 가는 날씨 속에 서서히 봄의 기운이 느껴진다. 겨울철 추위에 한껏 몸을 웅크렸던 관광객들도 하나 둘 나들이를 시작하는 시기다. 장고항1리 석문방조제 끝자락에는 장고항 앞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수산물들을 판매하는 횟집들이 즐비하다. 그 중에…

2014.02.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와 사회복지사가 됐다. 군수는 되지 못했지만 어머님과의 약속을 지켰다. 가장 가난한 분들과 함께 하고 있다. 11년이 지나 그 소년이 정한 죽을 나이 65세가 됐다. 이제 선거철이다. 일생 계획서에 어머님과 약속처럼 한 번 도전해 볼까. 누구나 처럼 …
2014.02.21 · 지역사회 · 임아연
…더 극진히 모신다”는 택시운전사 이은석(읍내동·71) 씨다. 안전운전이 가장 큰 훈장 “운전대를 잡은 지 벌써 34년이 흘렀지요. 오랫동안 화물차 운전을 하다가 6년 전 택시를 타게 됐어요.” 운전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베테랑이다. 운전을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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