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8 · 지역사회 · 한수미
창간 21주년 특별기획 4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이야기“오늘도 우리는 당진을 만납니다
…지 않게 여기며 잔소리도 했다. 하지만 남편과 아이들도 장애인부모회에서 같이 봉사하고 활동하면서 이제는 자처해주는 편이다. 박은정 : 오히려 가족에게 미안하다. 나 같은 경우는 아이가 6살 때부터 일을 시작해 지금은 초등학교 4학년이다. 맞벌이다 보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4건 · '같이 행복' · 지역사회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4.11.28 · 지역사회 · 한수미
…지 않게 여기며 잔소리도 했다. 하지만 남편과 아이들도 장애인부모회에서 같이 봉사하고 활동하면서 이제는 자처해주는 편이다. 박은정 : 오히려 가족에게 미안하다. 나 같은 경우는 아이가 6살 때부터 일을 시작해 지금은 초등학교 4학년이다. 맞벌이다 보니…
2014.11.06 · 지역사회 · 김창연
…리 농장은 현재 100평 가량의 부지에서 약 10만마리의 메추리가 매일 같이 ‘황금알’을 쏟아낸다. 아침마다 농장의 문을 열면 수북하게 쌓인 메추리 알을 보며 나름 대로의 ‘행복’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최근 높아진 사료가격으로 어려움이 크다. 그래도…
2014.10.10 · 지역사회 · 박초롱
…랑이가 쓰려져 있었다. 이후 성 총각은 호랑이를 잡아 상과 벼슬을 얻어 행복하게 살았다고 전해진다. 현재 그 당시 지어졌던 절은 사라졌다. 천인 김복선이 숨어살던 산 이전부터 전해오는 말로 조선 선초 때 천인(賤人) 김복선이 망객산에 숨어 살았다고 한…

2014.10.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어른이 되면 이게 통하지 않는다. 지금 당장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일도 같이 생각하게 되면서 ‘조삼모사’가 결국 똑같은 것이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앞날 일을 생각할 줄 알면 그때부터 비로소 어른이 되는 것이다. 좀 더 성숙한 사람이 더 멀리 보게 되…
2014.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야기입니다. 하루는 그의 부인이 장을 보려고 집을 나서는데 어린 아들이 같이 가겠다고 울며 떼를 썼습니다. 엄마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별 생각 없이 “시장에 다녀온 후 돼지를 잡아 맛있는 반찬을 해 줄 테니 집에서 놀아라”라고 말합니다. 아들은 울음을…
2014.05.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데 보살도는 한마디로 ‘자리이타 자각각타’이다. 보살은 나와 남이 다 같이 이익과 행복을 얻는 길을 가고, 마지막 괴로움이요, 최고의 괴로움인 나고 죽는 괴로움에서 벗어난 해탈의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가는 존재다. 불교를 믿는 자는 이러한 보살의 도…
2014.05.02 · 지역사회 · 한수미
… 배운다. 이렇게 섬마을 어린이들은 자연을 벗 삼아 소박하지만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아이들 한마디] 양예진 같이 학교 다녔던 언니와 오빠들이 졸업해서 먼 곳으로 갈 때 아쉬워요. 저도 졸업하면 섬에서 나가 살아야 해요. 졸업해도 난지…

2014.04.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신부가 잔혹사를 기록한 순교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서 그들이 목숨을 초개같이 버려가면서 지키려했던 것이 오직 종교적 신앙때문만일까 생각해 보니 의구심이 든다. 임진난과 병자호란으로 민생이 파탄에 이르고 부정부패와 사색당쟁으로 사회가 쇠락해진 조선 후기…
2014.03.29 · 지역사회 · 박초롱
…음이 편치 않습니다. 가까운 이웃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왠지 내 생활이 행복해지지 않게 되고 맙니다. 이때 불편한 마음의 뿌리에는 시기심이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비교를 통해 생겨나는 긴장감을 잘 이용하면 자신의 현재 상황을 극복하는 축복된 에…
2014.03.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산층의 개념을 살펴보면 우리 사회에서 중산층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인생의 행복 측면에서 볼 때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 알 수 있다. 우리는 ‘월 급여 500만 원 이상, 중형차 소유, 현금 1억 원 이상 보유, 해외여행 1년에 1회 이상, 부채 없는 3…
2014.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직종인지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해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양질의 복지서비스 기반조성을 위해 사회복지 전문 인력의 안정적인 수급보장을 촉구한다.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기본적 생계보장 수단인 단일 급여체계에 대한 법적근거를 마…
2014.03.09 · 지역사회 · 한수미
“아이만 돌보며 집에만 있었는데, 행복소리 중찬단을 하면서 ‘이제 나도 뭔가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매우 행복합니다.”(김행진 총무) 고운 목소리로 사랑을 전하고 있는 행복소리중창단(단장·지휘자 김연경)의 첫 시작은 북부행복나눔복지…

2014.0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극한 도(道)는 텅 빈 허공과 같이 두루 원만해 조금도 모자람도 없고, 남음도 없다. 허공은 형체가 없어 완전히 통해 있으니 걸림이 없고 수용하는데 한계가 없다. 모자람도 없고 남음도 없으므로 걸림이 있을 수 없고, 어떠한 이유로도 수용 못할 것이…
2014.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들에게 행복의 조건을 물어 보면 건강, 재물, 권력, 명예 등을 꼽아서 대답한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갖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해 열심히 생활하는 것이 아니겠느냐고 반문을 한다. 자기가 소원하는 대로 갖고자 하는 소기의 목표를 정해 놓고 그대로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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