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2.29 · 문화·교육 · 이명자
“추억어린 모교에 아파트가 웬말”
…뒤늦게 접한 지역주민들과 이 학교 졸업생들이 교정내에 아파트를 짓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아파트 건립계획에 제동을 걸고 나선 것. 유동초등학교에 인접해있는 순성면 성북1·2리, 갈산리 주민들과 이 학교 졸업생들은 “유동초등학교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7건 · '것은' · 문화·교육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5쪽
1997.12.29 · 문화·교육 · 이명자
…뒤늦게 접한 지역주민들과 이 학교 졸업생들이 교정내에 아파트를 짓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아파트 건립계획에 제동을 걸고 나선 것. 유동초등학교에 인접해있는 순성면 성북1·2리, 갈산리 주민들과 이 학교 졸업생들은 “유동초등학교는 …
1997.12.08 · 문화·교육 · 이명자
…당진읍 관계자는 “현재 당진천의 미나리꽝이 가을에 설치돼 활착율이 낮은 것은 사실이며 내년 봄에 업자로 하여금 보식을 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997.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갖추어져 있으며 다양한 세미나도 계획중이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두가지. 첫째는 옛조상의 주택문화를 보여주는 전통한옥과 초가집이다. 한옥은 120년된 것을 복원한 것이며, 전통초가집은 흙벽돌이 나오기전의 건축법으로 만들어 황토로 벽과 바닥…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대략 이런 것이었다. '이 광활한 자연을 신이 창조했다면 사회를 창조한 것은 인간이다. 인간이 사회를 창조하면서 비로소 도덕과 안전이 생겨났다. 자연 자체를 볼 때 자연은 약육강식의 생존논리와 공포.두려움이 지배하는 곳이지만 사회라는 조직 속에서 바라…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어렵게 겪은 사춘기가 그에게 남긴 선물이었다. 사춘기를 어렵게 겪었다는 것은 결코 넉넉할 수 없었던 가정형편과 아직 날개를 펼 수 없는 사회적인 연령과 위치 때문이었다. 그리고 낭만적인 이상형에 조금도 합당하지 않은 세상과 인간들의 모습이 감수성 예민…
1997.11.10 · 문화·교육 · 김태숙
…고의 경우 신성대와의 자매결연과 특차전형 등의 혜택으로 지원자가 늘어난 것은 물론 전체성적도 종전보다 20%가량 높아진 것으로 학교측은 분석했다. 합덕농공고의 경우 농업과에 72명, 식품영양과에 68명, 유통정보과에 90명, 기계과에 96명 등이 각각…
1997.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포츠 종목 가운데 평균대 운동을 좋아한다. 내가 평균대 운동을 선호하는 것은 귀엽고 날렵한 소녀들의 묘기 때문도 아니고, 가장 어렵고 힘들면서도 비인기종목인 평균대운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평균대 운동기구가 암시하는 상징성 때문이다.…
1997.10.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때 세우는 추경예산에까지 이례적으로 군민체육대회 예산을 대폭 증액한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1997.10.20 · 문화·교육 · 김태숙
…여성팀이 관건이었다. 남자선수들이 우승권에 들었던 반면 여자팀이 차지한 것은 5~6위 정도. 그러나 도시스포츠로 알려진 볼링에서 대부분 주부로 구성된 여성팀이 이만한 성적을 거둔 것도 대단한 성과가 아닐 수 없다. 게다가 남자팀의 주축인 전용운(34세…
1997.10.13 · 문화·교육 · 김태숙
… 문화적 방향, 이미지 등을 활발하게 드러내주어야 한다. ‘마당극’같은 것은 전통문화 같으면서도 현대적인 문화다. 당진에 살면서도 현대적이고 한국 전체적인 문화를 볼 수 있도록 상록문화제가 봉사해야 한다.
1997.10.13 · 문화·교육 · 김태숙
…면서 꾸준히 중상위급을 유지하기는 했으나 그 찬란한 빛을 발하기 시작한 것은 최근 몇년 사이의 일이다. 이영민 회장에 따르면 이러한 영광이 모두 선수들의 욕심과 노력덕이다. 그러나 손뼉도 두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 이회장을 비롯한 협회임원들…
1997.10.13 · 문화·교육 · 김태숙
…면서 꾸준히 중상위급을 유지하기는 했으나 그 찬란한 빛을 발하기 시작한 것은 최근 몇년 사이의 일이다. 이영민 회장에 따르면 이러한 영광이 모두 선수들의 욕심과 노력덕이다. 그러나 손뼉도 두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 이회장을 비롯한 협회임원들…
1997.10.06 · 문화·교육 · 김태숙
… 기억외에 당진의 탁구는 쓰라린 패배의 고배를 계속 마셔왔던 것이다. 그것은 탁구협회 육이창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의 열의와 선수들의 열성에 비하면 늘 아쉬운 결과일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 부진의 원인은 다름아닌 열악한 군내 탁구여건에서 기인한 것이…
1997.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있는가를 살펴보면 될 줄 안다. 생활하면서 책을 가까이 하면서 읽는다는 것은 다른 목소리를 통해 내자신의 근원적인 음성들, 영혼의 소리를 들으면 족한 것이다. 많이 알수록 그만큼 의식이 분산되는 것이다. 지나친 지식은 사람을 좀스럽게 만들기 쉽다. 앎…
1997.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기억외에 당진의 탁구는 쓰라린 패배의 고배를 계속 마셔왔던 것이다. 그것은 탁구협회 육이창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의 열의와 선수들의 열성에 비하면 늘 아쉬운 결과일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 부진의 원인은 다름아닌 열악한 군내 탁구여건에서 기인한 것이…
1997.09.29 · 문화·교육 · 김태숙
… 품평회도 관심을 끌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관심을 끄는 것은 주민들이 부담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어울마당. 인물스케치, 가훈써주기, 도자기만들기, 향토음식판매등 작년에 인기를 끌었던 행사외에도 올해는 다채로운 현대식 소공연과 전통…
1997.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비추이는 하나의 영롱한 새벽별이었음에 틀림없다. 그녀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그녀에게 주어진 노벨평화상이 너무 뒤늦었다 할 정도로 그녀는 이미 오래전부터 남모르게 성녀의 길을 걸어온 것이다. 이 땅에 소외된 자, 가난하고 병든 …
1997.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시 우리곁에 탄생하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서로 믿고 의지하고 돕고 사랑하면서 사람답게 살기위해 서로가 서로를 찾아서 만난 것이다. 이렇게 만난 우리들이기에 사람답게 살 수 있으려면 서로 믿고 의지하고 사랑할 수 있어…
1997.09.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속만 탈 뿐”이라며 “방송청취 여건도 안되는 상황에서 수능출제 운운하는 것은 교육기회의 형평에 어긋난다”고 항의했다. 한편 일선 고등학교에서는 위성교육방송이 본격화된 지난달 25일부터 1~2학년에 대해서는 자율적, 3학년에 대해서는 의무적으로 학급별 …
1997.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러니 제 말이 농부님의 콩밭말고 어디 갈곳이 있겠습니까. 콩밭을 망친 것은 제 말의 잘못이지만 넓게 보면 농부님의 밭이 너무 큰 탓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 밭만큼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 주십시오.” 농부는 그 말에 크게 웃으며 “당신은 예절이 있소이다…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