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웹툰으로 만나는 고려인 이야기 김 예카테리나(41) “한국에 오니 진짜 고향에 온 듯한 편안함 느껴”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어나 자란 고려인 3세 김 예카테리나 씨에게 한국은 낯선 나라가 아니었다. 어린 시절부터 할머니에게 남북으로 갈라지기 전의 한국과 아름다운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그렇게 마음속에 자리 잡은 고향은 훗날 그가 한국으로 향…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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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건 · '고려인 가정'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6.08.2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어나 자란 고려인 3세 김 예카테리나 씨에게 한국은 낯선 나라가 아니었다. 어린 시절부터 할머니에게 남북으로 갈라지기 전의 한국과 아름다운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그렇게 마음속에 자리 잡은 고향은 훗날 그가 한국으로 향…

2026.01.0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우리봉사단’이 꾸려졌다. 역사 탐방과 환경 봉사를 하다 보니 다문화 가정, 독거 어르신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을 자주 만나게 됐고, 단순 방문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우리봉사단은 조명 교체, 방충망 수리, 방범등 설치 등…
2025.12.2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다문화 가정 청소년과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하나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행사가 열렸다.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당진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당진시학부모회장협의회가 주관한 ‘하이코리아 페스티벌’과 ‘따뜻…
2025.12.22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등을 분담해 총 300포기의 김장김치를 완성했다. 완성된 김치는 지역 고려인 가정과 저소득층 등 약 60세대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수혜 대상 중에는 독립유공자 후손인 고려인 가정이 포함돼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임다일 현대제철 호남향우회장은 “도움…
2025.05.1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가 당진시가정폭력예방상담소와 연계해 고려인 주민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지난 11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에 정착한 고려인들이 언어 장벽 및 제도 이해 부족 등으로 인해 가정폭력 피해 발생 시 적절한 대응이 …
2025.04.11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말은 달라도 마음은 하나 현재 63명의 영유아가 다니는 은빛어린이집에는 고려인을 포함한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전체의 약 30%를 차지한다. 국적은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다양하지만, 아이들은 경계 없이 서로 잘 어울려 논다. 언어는 다를지 몰…
2025.01.10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다문화가족센터와 건강가정 지원센터가 통합되면서 당진시가족센터(이하 가족센터)가 지난 2일 출범했다. 이번 통합은 여성가족부가 2014년부터 추진해온 정책의 일환으로, 가족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통…
2024.12.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역아동센터는 합덕 읍에 위치한 당진시공립아동복지 시설1호로 취약계층과 고려인, 다 문화, 맞벌이 가정의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설립됐다. 원래 목적이 한국으로 입국하는 고려인의 아이 들을 대상으로 설립된 만큼 한국에 서의 크리스마스를 위해 도담도…
2024.06.14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 당진시공립아동복지시설 1호로 인가받았다. 이곳은 합덕지역의 취약계층과 고려인, 다문화, 맞벌이 가정의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문화적‧교육적‧정서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역사회의 아동보호, 급식,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 제공, 지역사회…
2023.05.05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팀장
GS EPS(주)가 29일 당진시 도담도담 공립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고려인 동포의 자녀들과 다문화 가정의 아동 30명을 초청해 특별한 하루와 행복한 에너지를 선물했다. GS EPS(주)의 지역 내 사회적약자에 대한 배려와 나눔 실천 일환으로 진행된 …
2023.04.14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동안 당진 거주자 중 눈에 띄게 늘어난 이들이 바로 외국인 주민, 특히 고려인이다. 고려인은 구 소련 붕괴 이후 독립 국가 연합의 국가에 거주하는 한민족을 말한다.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우크라이나 등이 포함돼 …
2023.03.03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를 한 뒤에 아이의 출생 신고를 해야만 했다. 아이 아빠 혼자 외벌이로 가정의 생계를 꾸리고 있어 엄마가 본국으로 돌아가야 했지만, 문제는 러시아의 전쟁이었다. 아이 엄마의 본국인 러시아가 전쟁 중이라 갈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이때 당진시외국인근로…
2023.02.11 · 정책·행정 · 유수아
…오는 24일까지 프로그램 신청을 접수받는다. 남부권역인 합덕읍 우강면은 고려인 등의 다문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역이다. 언어와 문화차이로 인한 갈등 가능성이 높아 주민들 간의 문화교류와 소통을 통해 갈등을 극복하고자 2021년부터 다가온 프로…
2022.09.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되며, 카자흐인 61.4%, 러시아인 24.3%, 위구르인 5.4%, 고려인 1.8%를 차지하고 있다. 면적은 서울보다 조금 크다. 이곳에서 9월 첫 주를 보내려면 유독 화이팅 넘치는 기운이 필요하다. 9월 학기제인 이곳에서는 아이가 새 학년을 시작…
2021.11.29 · 지역사회 · 한수미
…·청소년 분야 각 지역아동센터는 지역 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 아동의 방과 후 돌봄과 놀이, 학습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해주고 있다. 도담도담 당진공립지역아동센터는 고려인 가정도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당진시드림스타트…
2021.04.27 · 지역사회 · 한수미
… 전대마을학교에서 더 나아가 지난해 모두다교육조합을 설립했으며, 일부는 고려인 동포 가정 돌봄 제공을 위해 초록별교육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배정화)을 구성했다. 모두다교육조합은 올해부터 충남도교육청으로부터 지원받아 충남형 온종일 돌봄 사업에 참여한다. …
2021.04.12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진공립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윤겸)에서 다문화 가정 학부모를 위한 한글과 시낭송 교실이 지난 4일 개강했다. ‘한글과 시낭송 교실’은 고려인 동포와 외국인 학부모들의 서툰 한국어와 바쁜 직장일로 자녀에 대한 한글 교육이 이뤄지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
2021.03.05 · 문화·교육 · 한수미
… 컴퓨터 학습 공간 등으로 꾸며졌다. 도담도담 당진공립지역아동센터에서는 고려인 가정의 자녀들을 비롯해 지역의 아동들이 함께하며 꿈을 키워간다. 특히 최근 합덕에 고려인 동포들이 거주하며 자녀들까지 증가한 가운데, 맞벌이 부모가 생계를 꾸리기 위해 집을…

2021.03.02 · 지역사회 · 김예나
…자리를 찾아 타국에서 당진을 찾은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특히 고려인 가정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세류교회 교인들은 한글교실, 영어성경학교, 주일학교 등을 통해 합덕에 위치한 러시아교회에 협력해왔다. 이제는 동남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
2021.01.15 · 문화·교육 · 한수미
… 운산리에 있는 소들문화회관 1층으로, 현재 리모델링을 마친 상태다. “고려인자녀 돌봄 필요” 현재 합덕지역에는 600~700여 명의 고려인 동포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합덕읍 운산리의 원룸 단지를 중심으로 일자리를 찾아 이주해 온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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