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8 · 문화·교육 · 한수미
[방송통신대에서 만난 사람들]늦은 밤 책 펴든 늦깍이 학생들“하루 종일 공부하고 싶죠”
… 아프니 책을 폈다 접었다 수십 번을 반복했다”며 “그렇게 한 달 반을 고생했다”고 말했다. 신 씨는 우수한 성적으로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했고 올해 졸업을 앞두고 있다. 든든한 나의 버팀목 “그 나이에 공부를 왜하고 그래. 그냥 맛있는 것 먹고 놀러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6건 · '고생 많은'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3.12.28 · 문화·교육 · 한수미
… 아프니 책을 폈다 접었다 수십 번을 반복했다”며 “그렇게 한 달 반을 고생했다”고 말했다. 신 씨는 우수한 성적으로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했고 올해 졸업을 앞두고 있다. 든든한 나의 버팀목 “그 나이에 공부를 왜하고 그래. 그냥 맛있는 것 먹고 놀러 …
201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교 졸업식 뒷풀이 방지와 명절 금융권 순찰근무 등 당진지역 전반에 걸쳐 많은 봉사를 하게 된 것입니다. 예전에는 면단위에도 자영업을 하는 대원들이 많이 있어 봉사활동을 하는데 대원들의 협조를 구하기 쉬웠지만, 지금은 지역의 소규모 자영업은 다 없어지고…
2013.12.20 · 문화·교육 · 한수미
… 가게 됐다. 시집을 간 정 씨는 한 가정의 며느리로 어머니로 살아가며 많은 고생을 했다. 10리가 넘는 장을 매일 같이 걸어 다니며 번 돈으로 아이들을 키웠다. 잠시도 쉬는 날이 없었던 그에게 책을 즐기는 여유는 사치였다. 그렇게 힘든 세월을 보내고…
2013.12.14 · 정책·행정 · 임아연
…통만 잘 됐어도 주민들이 추운 날씨에 세종시까지 찾아갈 필요가 없었는데 많은 시간적·경제적 비용을 낭비하며 주민들이 고생했다”며 “농축산식품부 담당자가 ‘당진시와 (다른) 사업도 추진하지 못하겠다’고 말할 만큼 당진시의 이미지가 실추됐다”고 지적했다.
2013.12.14 · 정책·행정 · 박초롱
…서 조개와 바지락을 팔고 있었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젊은 시절부터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 그래도 자식들이 착하게 잘 커줘서 고마운 마음뿐이다. 두 번째 사진은 88서울올림픽 때 모습이다. 당시 저곳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이 사진…
2013.12.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y)을 무엇으로 할 것인지부터 시작해서 방법론까지 온갖 머리를 짜내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결국 선거는 유권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떻게 알릴 것인가, 얼마나 알려야 할 것이며, 무엇을 알릴 것인가, 왜 이 사람이어야…
2013.11.09 · 정책·행정 · 한수미
…씨가 더워 국화를 키우기가 무척 힘들었지만 회원들이 내 자식처럼 키우며 많은 고생을 했다”며 “내년에는 국화 재배 시설이 개선돼 회원을 많이 확보하고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국화전시회에서 얻어진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학생…
2013.11.09 · 지역사회 · 한수미
… 싶어 맘앤미 프로그램을 만들고 2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힘든 육아로 고생하는 엄마들을 위해 아이를 대신 돌보고 식사와 강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용이나 자원 봉사 등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지역의 소외 계층을 위해 기지시 감리교회는 계속 노력할 것…
2013.11.09 · 지역사회 · 김창연
젊은 시절부터 1남 3녀를 홀로 키워오며 고생 많았던 어머니. 어머니는 동네 궂은일을 도맡아 하며 품을 팔아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 오셨다. 엄지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겪어 5급 장애 판정을 받았지만 가족들을 위해 고생을 마다하지 않으셨다. 학창시절…
2013.10.24 · 지역사회 · 임아연
… 인천을 오가는 배도 들락거렸다. 삽교천방조제를 쌓음으로 인해 예전만큼 많은 물고기들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물 걱정 하나는 사라졌단다. 지금은 물이 항상 풍족하지만, 당시만 해도 물이 풍부한 마을은 아니었다. “원래는 물이 풍족한 마을은 아녔지” 이전에…
2013.10.11 · 문화·교육 · 임아연
…역사회와 타인을 위해 살아왔다. 그는 어려운 이웃에게 물품을 지급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조차 쓰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가난했던 시절 문턱 높았던 학교 “구호물품을 전달하면 꼭 본인에게 서명을 받아야 하는데 ‘에이, 알아서 해주세요’라면…
2013.10.01 · 지역사회 · 김창연
…이 있었다. 주 대표는 “하루하루가 신이 나던 때”라며 “빵이 맛있다며 많은 손님들이 찾아준 덕분에 일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터미널 베이커리가 전성기를 누리던 1990년대에는 하루에 400~500여 개의 빵을 판매할 정도였지만 이제는…
2013.09.16 · 환경·안전 · 김창연
…다. “전지가위를 들고 나무들을 다듬는 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수많은 나무들을 자르고, 다듬고, 가지를 쳐내다 보면 하루 해도 금세 넘어가죠. 그러다보니 손에 무리가 갔는지 신경절단 수술을 3회에 걸쳐 받아야만 했어요. 주위에서는 여자 혼자서 …
2013.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국토순례를 수년년째 연이어 참가하는 학생들도 있단다.” 그 때는 ‘이런 고생을 왜 또 하지? 한 번으로 족하지 않나?’하고 이해하지 못했다.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4박 5일간의 ‘당진시 청소년 나라사랑국토순례’를 올해도 다녀왔다. 작년에…
2013.09.06 · 지역사회 · 김창연
…려운 상황이었다. 특히 전쟁피해로 몸이 상한 이들, 영양부족 및 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들이 많았지만 의사를 찾아보기란 쉽지 않았다. 이곳에서 태어난 신 이사장은 왕진을 다니며 가난한 병자들을 고치는 아버지를 보며 자라왔다. 각 지역에서 의사가 귀했…
2013.08.24 · 지역사회 · 임아연
…산리는 고덕, 덕산, 면천 지역 주민들이 당진읍내로 나가던 길목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갈산리를 지나 당진읍내로 가거나 우시장이 서던 기지시리로 갔다. 김근중 지도자는 “어렸을 때 우시장이 열리는 날이면 사람들이 소를 몰고 마을을 지나던 기억이 생생하다…
2013.08.09 · 문화·교육 · 이규일
… 반대가 있었다. 아무래도 당진이 시골이었다 보니 딸이 농촌으로 시집가 고생할까 걱정하셨을 것이다. 하지만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결국 결혼 승낙을 받아 지금은 이렇게 잘 살고 있다. 네 번째 사진은 설에 식구들이 모여 찍은 사진이다. 9남매와 그 …
2013.08.09 · 산업·경제 · 김창연
…성초까지 비포장 길을 왕복 두 시간에 걸쳐 오가며 급식재료를 납품하는데 고생도 많았지만 이어 고산초, 석문초, 고대초, 합덕고등학교 등이 급식을 시작하면서 우리식품의 거래처가 안정적으로 확보됐다. “일하는 재미에 푹 빠져 지내던 시기였어요. 농사일 밖…
2013.07.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문기자에서 석문면장, 다방,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에 종사하며 많은 고생을 겪어왔지.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와.” 손인교 전 당진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대학생시절 신문기자로 2~3년간 일했다. 당시 김구 선생이 총격으로 사망한 모습을 보고 충격…
2013.07.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정 속에 그려지는 이야기들이 삶의 향기로 번질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많은 사람들이 진한 감동을 느끼고 자신의 삶을 재음미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도 갖고 있다. 필자는 하루의 일과를 새벽 4시 반부터 시작한다. 교회 갈 시간을 알리는 기상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