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8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80대에 색소폰 시작한 정원영(91) 옹 “음악으로 즐거움 나누며 살아요”
… 우강면에서 4남 4녀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우강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고향에서 지내던 그는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서울로 눈을 돌렸다. 당시 주변에는 먼저 서울로 올라가 학교를 다니던 선배들이 있었고 선배들의 추천으로 친구들과 함께 상경을 결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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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건 · '고향에 높은'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26.09.18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 우강면에서 4남 4녀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우강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고향에서 지내던 그는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서울로 눈을 돌렸다. 당시 주변에는 먼저 서울로 올라가 학교를 다니던 선배들이 있었고 선배들의 추천으로 친구들과 함께 상경을 결정했다. …

2026.07.13 · 지역사회 · 김예나
…에 살 때 자주 찾던 단골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좋아했던 브랜드를 고향에서 운영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면서 “새로운 브랜드를 만드는 것보다 이미 검증된 시스템을 이어받는 것이 첫 창업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이라 판단했는데, 팬심과 좋은 타이밍…
2026.05.11 · 산업·경제 · 김예나
…당시 아무런 기반 없이 5톤 트럭 한 대를 밑천 삼아 사업 자금을 모아 고향에서 송산벽돌을 창립했다. 이후 2000년대 초 합덕읍 소소리로 공장을 확장 이전하며 (주)광명기업은 전환점을 맞았다. 기존 벽돌 생산에서 벗어나 콘크리트 수로관과 호안블록(옹…
2025.09.10 · 산업·경제 · 김예나
…한눈에 볼 수 있 는 식당이다. 푸른 하늘과 어우러진 건물 외관과 층고 높은 실내가 조화 를 이루는 이곳은 단순히 음식을 먹 는 곳이 아니라, 소중한 사람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곳 이다. “뷰 좋은 식당 있었으면” 진걸찬Uc의 시작은 …
2024.07.26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때 면천에 가능성이 많다고 본다. 읍성 주변으로 축제를 잘 만들면 수준 높은 문화 행사가 열릴 수 있을 것이다. ‘찔끔찔끔’ 하는 행사들은 그대로 하고, 퍼부어서 할 것도 해야 한다. 지금은 당진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 행사가 없다. 장소라면 면천이 …
2023.05.19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다”며 “그 중 참기름·들기름, 청 국장·된장과 같은 식품군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답례품은 계속해서 추가될 예정이 다. 박 팀장은 “현재 1차 공모를 통해 30개 업 체로부터 100여 가지 세부 상품이 등록돼 있 다”며 “앞으로 …
2019.12.07 · 지역사회 · 최종길
…목사님과의 인연은 1990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필자는 1989년 고향에 내려와 월간지 <읍내리소식(당진사랑 전신)>을 창간하면서 지역에서 시민운동을 시작했다. <읍내리소식> 편집진은 첫 문화행사로 그 당시 ‘접시꽃당신’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도…
2019.08.19 · 문화·교육 · 박경미
…카, 럼 등 10여 가지의 다양한 주류를 접할 수 있다. 알코올 도수가 높은 것부터 무알콜 칵테일까지 폭넓게 준비돼 있기 때문에 술을 좋아하는 사람도, 술을 못 마시는 사람도, 취향껏 즐길 수 있다. 특히 바텐더인 유종윤 매니저는 2017년 어린 나이…
2017.04.10 · 지역사회 · 임아연
…4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 박영일 회장은 “98년 전 조국의 독립을 위해 고향에 내려와 만세를 부르다 고초를 당한 애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그 고귀한 뜻을 계승하고자 매년 추모제와 기념식을 열고 있다”며 “우리 후손들이 이러한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이어…
2017.0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규모의 향우회도 있다. 규모에 관계없이 향우회의 공통점은 자신이 떠나온 고향에 대한 애정과 향수가 강하게 남아 있는 사람들이 모인다는 것이다. 향우회의 유일한 가입조건은 같은 고향이기에 다양한 사회적 계층의 사람들이 모인다. 그러나 다른 사교적 모임과…
2016.12.01 · 산업·경제 · 이영민
… 그는 기술·정밀 엔지니어로 5년 간 경력을 쌓았다. 젊음의 패기로 꽤 높은 자리까지 올랐지만 김 대표의 목표는 엔지니어로 성공하는 것이 아니었다. 어릴 때부터 사업을 해왔던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자랐던 그의 목표 또한 사업으로 성공하는 것이었다. 서…

2016.10.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수도권에 일자리가 집중되면서, 서울주변은 세계에서 최고로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이 되었다. 조상대대로 살던 고향을 떠나 새로운 지역을 삶의 근거지로 삼은 낯선 사람들이 모여서 도시를 만들었다. 현재 한국사회를 주도하고 있는 40-50대 인구의 대부분…
2016.07.15 · 산업·경제 · 이영민
…다 이디야 커피 읍내점을 개업했다. 최 대표는 “타지에서 일하면서 항상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다”며 “당진으로 돌아와 여러 사업을 고민하다 이디야 커피를 개업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이디야 커피는 블라인드 테스트(눈을 가리고 맛을 평가하는 것…
2015.09.15 · 문화·교육 · 김기연 시민기자
…리허설을 했다는 것은 회원들이 당진시민회에 갖는 참여도와 관심이 얼마나 높은지를 증명했다. 회원들은 종합우승의 기쁨을 누리기에 앞서 지난해 8월 취임해 당진시민회를 이끌고 있는 황규천 회장의 노력과 지도력, 헌신에 제일 먼저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황…
2015.05.22 · 산업·경제 · 김예나
…향 당진을 자주 찾는다. 동문들을 만날 때마다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하며 고향에서의 추억을 나눈다. 기억을 더듬던 김 대표는 초등학생 때 또래 친척과 다투고 그 집에 불을 낸 적이 있다고 말했다. 불을 지르고 나서 혼날 것이 무서워서 장독대에 숨어 기다…
2014.10.17 · 문화·교육 · 임아연
… 담아 더 깊고 풍부해져 간다. 서울에서 한 시대를 휘젓고 살았던 그는 고향에서의 삶이 다소 따분하기도 하단다. 그러나 정태국 씨는 다시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당진은 아직 문화적 수준이나 기반이 열악한 것은 사실이에요. 음악성 있고 수준 높은 공…
2014.06.28 · 정책·행정 · 김창연
…순창(새누리), 조강석(새정치민주연합) 후보들과 경합을 벌여 두 번째로 높은 득표율을 보이며 당선됐다. 면천면 죽동리 출신인 인 당선자는 천안시 신부동에서 세계로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당진중학교와 당진정보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어 지난 2006…
2014.06.06 · 문화·교육 · 박초롱
…공주사대부고, 공주여고 등등 다양한 학교에 있는 당진학생들이 모여 서로 고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이 향우회가 타지생활을 하는데 큰 버팀목이 됐다. 세 번째 사진은 아버지 회갑 때 아내와 아이들이 모여 찍은 사진이다. 어느새 30여년의 세월이…
2014.02.14 · 정책·행정 · 최종길
…강력하지 않나. 현직에 있으니까. 시장후보로서 본인의 강점은 무엇인가? 고향에서 태어나 53년간 살면서 지역이 변화하는 모습을 직접 봐왔다.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20년 넘게 민주당의 가치와 한 길을…
2014.01.03 · 정책·행정 · 최종길
…정부에 대한 평가는? 정권출범 초기에는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감은 높은데 대통령 철학에 맞춰 정책을 재검토 하다 보면 손발이 안 맞아 시행착오를 불러올 수 있다. 대통령의 소통문제와 더불어 이 시점에서는 장차관을 비롯해 참모들의 역할이 중요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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