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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금주의 영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1건
연도
2002년

41건 · '금주의 영화'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1. 2002.12.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금주의 영화] 색즉시공

    늦깎이 대학생이자 차력동아리 회원인 은식(임창정)은 에어로빅부의 은효(하지원)를 보고 한눈에 반한다. 소란스러운 기숙사 친구들 틈바구니에서 수줍고 애틋한 마음을 키워가지만 상황은 늘 은식에게 불리하다. 주체할 수 없는 몸의 정열이 수시로 말썽을 일으키…

  2. 2002.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주의 영화] 광복절특사

    …김상진 감독과 박정우 작가는 이 천혜의 출발점에 안주하려 하지 않는다. 영화 곳곳에 크고 신명나게 판을 벌여보자고 하는 의욕이 넘친다. □감독 : 김상진 □출연 : 설경구, 차승원, 송윤아, 강성진 상영시간 : 11시, 1시, 3시, 5시, 7시, 9…

  3. 2002.12.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주의 영화] 몽정기

    부족한 면을 애써 감추지 않으면서 이 영화가 취하는 태도는 눈높이를 낮추더라도 10대의 판타지에서 기대하는 해피엔딩의 감흥만은 놓치지 않겠다는 쪽이다. 는 몸에 비해 머리가 덜 자란 소년이지만 그런 소년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영화다. □감독 …

  4.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주의 영화] YMCA야구단

    일본의 식민통치가 기정사실로 굳어져가던 1905년, 암행어사가 꿈이었던 서당 훈장의 둘째 아들 호창(송강호)은 과거가 폐지되자 하랄없는 청춘을 보내다 야구를 하는 미국 선교사들을 보게 된다. 선교사와 함께 일하는 민정림(김혜수)의 권유로 야구를 시작한…

  5. 2002.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주의 영화] 중독

    은수(이미연)와 호진 부부는 결혼 안한 호진의 동생 대진(이병헌)과 한집에서 산다. 부부 사이의 애정도 각별하고 형제간에, 형수와 시동생간에 사이도 좋아 보이는 이 가정에서 동생이 사고를 당하고 같은 시간 호진도 교통사고를 당해 둘 다 식물인간이 된다…

  6. 2002.10.2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

    …것 같은 수. 일신이 편안을 도모해 나가는 가운데 화락한 가정과 일신에 영화가 따를 수나 손재 주의. 운세예보 : 28·29일 신액, 실물, 구설 주의. 30일 문서 기쁘나 손재 주의. 31일 신액, 실물, 구설, 투쟁 주의. 1일 명예손상, 기혼자 …

    당진시대
  7. 2002.10.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주의 영화] 가문의 영광

    어느날 잠에서 깬 대서(정준호)는 옆에 낯선 여자 진경(김정은)이 누워있는 것을 발견한다. 광란의 밤을 보낸 흔적은 가득하지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하지 못한 채로 두사람은 헤어진다. 그런데 대서의 직장으로 험악한 인상의 세 남자(유동근, 성지루, …

  8. 2002.10.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주의 영화] 보스상륙작전

    검찰이 룸살롱을 개업한다. 대선과정에 개입한 조폭을 잡기 위한 고육지책. 이름하여 보스상륙작전이다. 검사 태훈(정운택)이 웨이터로, 여경찰 유황불(안문숙)과 냉혈녀(김경숙)가 호스티스로 위장해 조폭 중간보스 독사(김보성)가 사모하는 호스티스 최리(이지…

  9. 2002.10.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

    …백곡이 무르익어 간듯한 운세. 오랜 고생과 역경은 모두 사라지고 이제는 영화를 누려나갈 운세니 힘껏 정진해 나가야 할 수. 약간의 손재수 있으니 주의. 운세예보 : 7일 신액, 실물, 구설 주의. 8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 근심수. 9·10일 재물 …

    당진시대
  10. 2002.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주의 영화] 패밀리

    성대(김민종)와 성준(윤다훈)은 중국 대륙까지 진출하려는 원대한 꿈을 가진 깡패형제다. 목포에서 인천까지 올라와 대륙을 향해 첫발을 내디딘 두 남자. 그러나 토착조직 보스의 애인이면서 룸살롱 패밀리아의 마담인 오해숙(황신혜)이 형제의 앞길을 가로막는다…

  11. 2002.08.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금주의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전통적인 셀애니메이션, 일본 전통문화의 흔적이 배어 있는 캐릭터들, 전형적인 판타지 구조. 어딜 보나 시대의 흐름으로부터 몇 걸음 거리를 두고 있지만, 은 여전히 보는 이의 의식을 붙잡고 그들 내부의 무엇인가를 움직인다. 이건 확실히 거장의 실력이다.…

  12. 200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

    …일 신액, 실물, 구설 주의. 말띠 훈훈한 봄바람 같은 운세라서 일신이 영화로워지겠고, 귀해질 수. 하고 있는 일을 변동하거나 직업을 바꾸면 길을 두고 산으로 가는 격이니 변동을 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운세예보 : 19일 몸수 손재주의. 20일 명예…

    당진시대
  13. 2002.08.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주의 영화] 라이터를 켜라

    … 레일처럼 밀고 나가는 는 작가와 감독의 자석 같은 만남이라고 할 만한 영화다. 짧은 순간들을 겹겹이 쌓아 한순간의 영화적 에너지로 끌어올리는 성실한 연출. 기차 안이라는 한정된 공간과 정신없는 상황을 선택했는데도, 자신있게 순간순간을 밀고 나간다. …

  14. 2002.08.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

    … 신액, 실물, 구설주의. 16·17일 재물 얻으나 사기 주의. 18일 영화로운 운세 개띠 길운이 내몸에 이르러 귀인의 도움으로 입신양명할 운세, 모처럼의 호운가를 가볍게 넘기지 말고 보다 알찬 정진으로 활동해 볼 때. 운세예보 : 12일 신액, 실물…

    당진시대
  15. 2002.07.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주의 영화] 예스터데이

    한반도가 통일된 뒤인 2020년. 은퇴한 과학자들이 잇따라 살해되고 이 사건에 투입된 특수수사대의 반장 석(김승우)의 아들까지 납치된다. 인질현장에서 석은 아들을 쏜다. 석은 아직 죽지 않은 아들을, 완전히 회생시킬 의료기술이 발달할 때까지 냉동보관시…

  16. 2002.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주의 영화] 해적, 디스코왕 되다

    복고적인 소품들을 늘어놓지만 현실과는 다소 동떨어진 이 영화는, 그 판타지로 관객의 눈을 가려보겠다는 약은 계산대신 자연스러운 기질을 타고났다. 는 정색하고 비판하기가 왠지 미안해지는 따스한 에너지가 있다. □감독 : 김동원 □출연 : 이정진, 임창정…

  17. 2002.06.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주의 영화] 소림축구

    주성치는 직접 사회를 공격하지 않는다. 대신 그는 작은 희망의 불씨를 피운다. 그것은 잠시 뒤 화염이 되어 그들의 눈동자 속에서 이글거린다. 주성치에게 분노는 파괴가 아니라 창조의 힘이다. 가난과 핍박의 설움이 키운 공력으로 그들은 축구를 한다. □감…

  18. 2002.06.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주의 영화] 취화선

    어린 장승업은 거리의 부랑자로 떠돌자 개화파 선비 김병문에 의해 목숨을 건지고 그림의 소질을 계발한다. 천재를 타고난 덕에 곧 걸출한 화원이 되고 궁중에까지 진출하지만 술과 여자에 탐닉하고 방랑벽이 심한 탓에 한곳에 정착하지 못한다. □감독 : 임권택…

  19. 2002.06.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주의 영화] 일단 뛰어

    …순발력이다. 는 감독과 배우의 잠재력이 느껴지는 ‘젊은’ 혹은 ‘어린’ 영화이다. □감독 : 조의석 □출연 : 송승헌, 이범수, 권상우, 김영준, 이문식 6월15일(토)부터 / 상영시간 : 11시, 1시, 3시, 5시, 7시, 9시당진시네마 Tel. …

  20. 2002.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주의영화] 결혼은, 미친짓이다

    …준영을 찾아온다. 연희는 준영의 자취방에 또 하나의 신혼살림을 차린다. 영화는 멜로드라마의 고전적 레퍼토리와 형식을 빌려오면서 관습을 깨고 나간다. 웨딩마치로 종결되는 로맨틱코미디의 규칙도 뒤집는다. 가 펼쳐보이는 리얼리티의 스펙트럼은 넓지는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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