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이상적인 가정교육은 부모의 올바른 모습 - 고형식 신평중학교 진로상담교사
부모들은 자녀가 성적통지표를 받아오면 당연히 꾸지람을 해야 권위가 세워지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성적이 조금이라도 올라가면 넘칠 정도의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칭찬에는 대단히 인색하기가 쉽다. 반면 성적이 약간만 떨어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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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 · '기고' · 문화·교육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7.1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부모들은 자녀가 성적통지표를 받아오면 당연히 꾸지람을 해야 권위가 세워지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성적이 조금이라도 올라가면 넘칠 정도의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칭찬에는 대단히 인색하기가 쉽다. 반면 성적이 약간만 떨어져도 …
2007.07.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법이란 국민들이 사회질서를 유지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100년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내학교 내모교를 지키지 못하여 철거당해야하고 주민들의 정당한 권리를 주장할 수 없는 기본권마저 유린당하는 그런 법이 …
2007.07.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더디게 하고 있는 요인 중의 하나인 학벌학력지상주의를 행정기관이 부추기고 있는 셈이다. 또한 자치단체장의 정치적 목적 달성과도 맞닿아 있어 지역사회의 공론화나 합의과정, 합리적인 정책결정과정이 생략될 우려가 높다. 당진군의 빗나간 ‘지역교육 살리기…
2007.06.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身體髮膚受之父母 不敢毁傷孝之始也(신체발부수지부모 불감훼상효지시야). 예전에 흔히 인용되곤 했던 효경의 한 구절이다. 우리 몸의 작은 터럭 하나까지도 부모님께 받은 것이거늘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곧 효의 시작이라는 뜻이다. 상투 자르지 말고 머리…
2007.06.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전수하고 문화의 꽃을 피우게 했지만 한순간 방심한 사이 나라마저 빼앗기고 집 없는 주인으로 전락한 채 35년 질곡의 세월을 보내야만 했다. 그로부터 모진 신고(辛苦)와 고행(苦行)을 겪으며 이웃나라의 도움으로 광복의 기쁨을 누렸지만 그 기쁨도 잠시…
2007.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읍은 군 소재지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10∼20분이면 군내 어느 직장으로 출근이 가능하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이래 오늘날까지 행정, 치안, 사회, 교육, 문화, 산업, 금융 등의 도시기반이 잘 갖춰진 군 소재지로서 각 읍면에 각종 서비스를 …
2007.05.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교교육은 본질적으로 미래를 위한 사업이다. 학생 개개인을 위해서도 그러하거니와 사회와 국가의 차원에서도 그것은 아름답고 찬란한 훗날을 기약하고자 하는 이상주의의 몸부림이다. 교육은 이상주의이며 교육자는 당연히 이상주의자여야 할 것이다. 교육은 일차적…
2007.04.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해가 갈수록 5월의 의미가 소중하게 여겨지는 까닭은 우리사회의 교육과 가정과 청소년들의 흔들리는 모습을 꼬옥 붙잡아주고 싶은 간절한 소망 때문일 것이다. 아직도 촌지문제 운운하면서 스승의 날을 2월로 옮겨야 한다는 논의마저 있을 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2007.03.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는 이란을 ‘축구를 잘하는 나라’, ‘석유가 풍부한 나라’, ‘이슬람의 한 종파인 시아파의 대표국가’, ‘핵개발 의욕으로 미국과의 전쟁이 고조되고 있는 나라’ 등으로 국내외 언론을 통해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있다. 바로 …
2007.03.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나긴 겨울의 끄트머리에서 따뜻한 봄을 맞아들이는 3월은 참으로 가슴을 설레이게 만드는 달이다. 새 시작, 새 학기, 새 출발이라는 단어들이 시시때때로 떠오르고 그렇게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 또한 기대와 기쁨으로 충만해 있을 것이다.…
2007.03.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해안 작은섬 외딴 바닷가에 묻혀있던 한말의병들의 피맺힌 한일투쟁사가 뒤늦게 발굴되었다. 석문면 북쪽 교로리에서 물길로 약 5㎞, 배에서 내리면 벌판위에 50평 남짓한 묘역이 눈에 뜨이고 ‘의병총’이라고 새긴 비석 뒤에 초라한 봉분이 있다. ‘1907…
2007.01.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년 전에 한국인권위원회가 학생체벌을 금지하도록 교육부에 권고했고 교육부는 신중한 검토 끝에 이를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힌 일이 있었다. 여론조사 결과 체벌이 교육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판단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시대가 인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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