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2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 공간스토리텔링 프로젝트 ‘행담의 추억’ 마지막 편 ⑥ 우물 바다 한가운데 있었던 우물 “물맛만큼은 다디달아”
…당산 아래에 자리했다. 주민 이은주 씨는 “깊이가 10m정도는 됐다”고 기억한다. 주민들은 두레박에 줄을 매달아 우물에 드리운 뒤, 몇 번이나 줄을 당겨야 물을 끌어 올릴 수 있었다. 그렇게 얻은 물은 물통에 담아 물지게로 이고, 고단한 걸음을 옮겨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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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건 · '기억 난다' · 환경·안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09.12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당산 아래에 자리했다. 주민 이은주 씨는 “깊이가 10m정도는 됐다”고 기억한다. 주민들은 두레박에 줄을 매달아 우물에 드리운 뒤, 몇 번이나 줄을 당겨야 물을 끌어 올릴 수 있었다. 그렇게 얻은 물은 물통에 담아 물지게로 이고, 고단한 걸음을 옮겨 …
2023.09.22 · 환경·안전 · 한수미 취재부장
…나간 것 같다. 당진에 와서 2년 전에 결혼도 하고 11월에 아이도 태어난다. 당진은 나에게 많은 것을 준 도시다. 현재 맡은 업무는? 구조대원 업무에는 각종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출동 등 다양하다. 사고 현장에서 인명구조를 가장 최우선으…
2023.06.09 · 환경·안전 · 한수미 취재부장
…돌아오기까지 장장 7년이 걸렸다. 지난한 군생활이었다. 임 옹은 “이제 기억도 나지 않는다”며 “말할 것이 없다”고 주름진 손을 저었다. 그래도 또렷하게 떠오르는 기억들이 있다. 항상 죽음이 따라다녔던 전쟁통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했던 몸부림, 같이 …
2022.04.05 · 환경·안전 · 김예나
… 않는 용출수가 나오는 샘이었는데 주민들은 고래가 물을 뿜듯이 물이 잘 난다고 해서 고래샘이라 불렀다. 최 이장은 “고래샘은 물이 마르지 않아 농사를 짓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당진시가 모두 가물었을 때 이곳은 가뭄도 모르고 농사를 잘 지었다”고 말…

2021.04.02 · 환경·안전 · 김예나
…의 공간이다. 조수간만의 차로 생긴 소들섬은 토박이 주민들에게는 갯벌로 기억된다. 신현철 우강면이장협의회장은 “어릴 적 소들섬은 지금과는 달랐다”며 “삽교천지구 대단위 사업이 진행되기 전에는 섬이 아닌 갯벌로 여겨졌다”고 말했다. 그는 “학창시절 친구…

2019.04.15 · 환경·안전 · 한수미
… 없애는 의미였을 것이다. 결혼 후 지금의 집으로 와서 동네잔치를 했던 기억이 난다. 4. 정미집에서 먹은 자장면 첫째 딸(진경)을 데리고 시내로 나와 중화요리 식당이었던 정미집을 갔을 때 모습이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당시 정미집은 중화요리를 먹기 위…
2017.09.2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전 유류사고 때 지인들과 무작정 돕고자 태안으로 달려와 기름을 닦아내던 기억이 난다”며 “그때는 봉사를 하면서도 막막하기만 했는데 지금 이렇게 푸르고 깨끗해진 바다의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모두의 노력으로 깨끗해진 서해안 바다에 생태계…
2016.02.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 가재를 잡으면 큰 구경이라도 난 듯이 빙 둘러앉아 재미있게 바라보던 기억이 난다. 유년시절의 가재가 새롭게 다가온 것은 산업화로 인한 수질오염으로 전국의 하천이 몸살을 앓을 때 수질 1급수의 청정지역을 나타내는 지표생물로 가재가 제시됐을 때다. 어…
2015.12.18 · 환경·안전 · 한수미
…위를 이어가던 유내영(47·송산면 매곡리) 씨는 “세월호 사건이 사람들 기억 속에 점점 잊혀 지고 있다”며 “진실규명이야 말로 유가족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첫걸음이며 또, 진실을 규명해야만 우리 사회가 안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종종 경제도 …
2015.08.28 · 환경·안전 · 김예나
…의용소방대연합회 이병덕 회장은 이 맘때 쯤이면 어머니 생각이 유독 많이 난다. 천안에 살고 있는 85세 어머니의 생신이 8월 말이기 때문이다. 어머니가 생각날 때면 그는 고도원 시인의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라는 책을 읽는다.…
2014.01.17 · 환경·안전 · 임아연
…가 발생하면서 두개골만 남아있고 다 타버린 차량 내부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며 “현장은 마치 화장터를 방불케 했다”고 회상했다. 이밖에도 익사자를 건져 내기 위해 캄캄한 깊은 바다 속을 헤엄칠 때면 공포가 엄습해 한동안 폐소공포증(폐쇄된 공간에 …
2010.03.22 · 환경·안전 · 김기연
…. 아내와는 중매로 만났는데 내가 스물 여덟에 결혼했으니 이 사진도 먼 기억 속에 있는 사진이다. 아내 말로는 내가 자기를 많이 쫓아다녔다는데 잘 기억이 안 난다고 하고 싶다. 세 번째 사진은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데 20여년 정도 된 듯하다. 사…
2008.12.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순간들이 어렴풋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학창시절 유도선수로 생활했던 기억, 취미로 탈춤을 배우러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난다. 첫 번째 사진은 1990년도에 호서고 탈춤반이 탈춤 경연대회에 나가 단체로 찍었던 사진이다. 이중에는 지금도 가끔 만…
2005.02.07 · 환경·안전 · 김기연
…가서 ‘고생’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며 “재미있었던 것밖에 생각이 안난다”고 말할 정도. 하영이도 “제주도에서 말을 탔던 기억이 난다”며 “흔들리는 말 위에서 흔들리는 몸을 가누었던 것이 매우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정씨 가족의 행복 비결은 ‘여유…
2005.01.3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길 때마다 40여년의 시간을 말해주듯 누렇게 변해버린 앨범은 내가 미처 기억하지도 못했던 모습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첫번째 사진은 1967년 삼봉교회 교인들과 난지도 해수욕장에 갔을 때의 모습이다. 난지도 해수욕장이 처음 개장했을 때인데 그 당시 …
2002.02.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면 발전소 굴뚝의 연기가 더 많이 배출되고 있는 것 같다라는 말씀을 한 기억이 난다. 아무도 몰래 집중적으로 공해를 배출하고 있다는 발전소 운영자의 도덕성(?)을 의심하는 우려의 말씀이었다. 이러한 현상은 연돌에서 배출되는 높은 온도의 공기가 외부 찬…
2002.02.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도 높다. ●정밀작업에 부적합하다. ●잇몸병도 더 많고, 입에서 냄새가 난다. ●성욕의 감퇴가 더 일찍 온다. ●소화불량이 더 많다. ●폐활량이 적다. ●주위가 항상 불결하다. 현재 우리 인류에게 발생하는 암 중 30~40%는 담배로 인한 암이다. 담…
2001.03.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 적어도 4건이상은 벌어지는 셈이다. 이런 일상적인 상황에서 불이라도 난다면 파출소는 그야말로 총비상이다. 파출소 상주 인원 7명 중 3명은 소방차 운전대를 잡아야 하고 한명은 계속해서 전화를 받아야 하고 또 한명은 다른 사고에 대비해 출동준비를 해…
1997.09.15 · 환경·안전 · 이명자
…. 대난지도 김병돈 이장은 “어렸을 때 가시연꽃의 연밥을 건져다 까먹은 기억이 난다”며 “용못은 그때만 해도 수심이 깊어 마르는 적이 없었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백사장의 모래가 날라와 쌓여 최근에는 못이 마를 때가 더 많아 연꽃도 자주 보기 어려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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