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충남도의원 당진시 제2선거구 재선거 후보자 인터뷰③] 진보당 오윤희 예비후보“양당 정치의 한계, 변화와 혁신으로 극복해야”
… 이야기를 하면 황순원 작가의 소설 <소나기>에서 나오는 여자 주인공과 나를 닮았다고들 한다. 체육 시간은 항상 앉아만 있었던, 서울에서 온 아픈 아이였었다. 고등학교 때는 시 쓰고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다. 하지만 이과를 갔고, 공과대학에 입학했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건 · '나를 나에'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02.28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 이야기를 하면 황순원 작가의 소설 <소나기>에서 나오는 여자 주인공과 나를 닮았다고들 한다. 체육 시간은 항상 앉아만 있었던, 서울에서 온 아픈 아이였었다. 고등학교 때는 시 쓰고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다. 하지만 이과를 갔고, 공과대학에 입학했다.…
2024.01.19 · 정책·행정 · 임아연 기자
…비교우위에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당진시의 민주당 당원들의 마음은 이미 나에게로 돌아서 있다고 판단한다. 민주당의 미래를 생각하는 당원 동지들이 친명인 나를 선택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36년간 정치 현장에서 활동하면서 일관되게 유권자들을…
2022.07.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 않게 하는 사람들에 의해 저 말들을 당연한 것처럼 들으며 성장했다. 나를 무시하는 폄하 발언들은 꼬리표처럼 늘 따라다녔다. ‘주제에, 네까짓 것들이’라는 말을 듣고 차별당하고 불이익을 받아도 그러려니, 항의 한마디 못 하고 숨죽여 살았다. 한마디 …
2017.08.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난 6월 당진군청 근무시절 나를 무척이나 아껴 주셨던 이명환 산림축산과장님이 갑자기 운명하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 분은 항상 나를 만나면 “못 먹어서 걸린 병은 고칠 수 있으나, 잘 먹어서 걸린 병은 못 고친다”고 하시면서 유독 돼지고기 삼겹살을 …
2016.07.04 · 정책·행정 · 임아연
…생활에 이어 국회의원직을 맡으면서 내가 지역구를 챙기지 못할 땐 아내가 나를 대신했다. 그동안 아내에게 죄진 기분이었다. 지난 2013년이 결혼 30주년이었는데 당시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중이라 여행을 갈 만한 상황이 아니었다. 마침 …
2016.05.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하여 학창시절엔 가정교사 노릇을 하며 학교에 다닌 모범 청년입니다”라며 나를 소개하셨다. 유성종축장 장장님께서는 병역 필 관계며 축산에 대한 제반사항을 면접 식으로 테스트 하신 뒤 “고향이 먼 서산인데 그 작은 박봉으로 객지에 나와 근무할 수 있겠나?…
2011.01.21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부인(홍광자)에게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무원이었던 나를 따라 외지 생활을 하면서 슬하의 2남1녀를 모두 건강하고 바르게 교육시킨 부인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이 들었다. 특히 지금의 당진군수라는 자리까지 설 수 있도록 아낌없는 내조에 …
2009.09.14 · 정책·행정 · 김기연 기자
어린 시절 나에게 꿈은 육상이었고 육상특기생으로 호서중학교에 진학했다. 이후에는 4H회였다. 내 삶에 새겨진 추억들은 먼 훗날엔 억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이다. 첫 번째 사진은 고산초등학교에 다닐 때 육상부 선수들과 찍은 사진이다. 워낙…
2008.03.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군 역사 이래 최하위 투표율을 보이며 전국 꼴찌라는 오명을 남겼기에 나에게는 이번 선거가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 역시 사실이다. 이렇게 투표율이 저조한 것은 무엇보다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큰 몫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화려한 공약, 금품살…
2005.05.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삶을 살다 부부가 됐고 아내는 고시준비를 하는 나를 뒷바라지 하며 마음으로 응원해줬다. 세번째 사진은 그런 아내와 결혼한 뒤 강원도 설악산으로 신혼여행을 갔을 때 사진이다. 당시 직장도 집도 없었던 나에게 사람만 보고 귀한 막…
2002.05.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것이었다. 그러나 나는 순리를 주장했다. 당시 당 지도부는 총동원되어 나를 설득했으며 그때 나는 ‘당원이 당명을 거부할 것이냐’는 질책까지 받았다. 그뒤 지구당은 격론이 폭발되었다. 온건한 당원들과 원로층에서는 한번 더 기회를 주는 것이 순리라 했고…
2002.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인간세상에 내가 아끼는 것과 버리는 것들까지도 진정 고마워하고 포용해 나에게 유익한 선물로 되돌려주는 소중한 벗이 있다. 그 벗의 이름은 바로 흙이다. 흙은 모든 농부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벗이자, 만인과 만물을 생존시켜 주기에 우리 모두가 소중히 여…
2001.03.19 · 정책·행정 · 이명자
…과 함께 5만원이 든 돈봉투를 받았으며 이씨는 같은날 바로 이 장소에서 나에게 돈봉투를 넘겨주었다”며 “본인은 2월10일 그 돈을 주원종씨의 동생이자 장정식 후보의 지지자인 주원식(현 조합 감사)씨 통장에 ‘유권자’라는 이름으로 송산농협에서 입금시킨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