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수옥 당진읍 읍내리 고운주부독서회 회원이 추천하는 "행복한 실패자, 트로이 목마"
…임에서 ‘배려’를 만났습니다. 당신의 이야기였습니다. 승진발령이 난 줄 알고 좋아했는데 사실은 정리 해고 예고편이었더군요. 철혈상무는 상실감에 빠진 당신을 구해 주는 조건으로 당신의 프로젝트 1팀을 공중분해시키는데 협조하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트로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건 · '나를 알고' · 200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6.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임에서 ‘배려’를 만났습니다. 당신의 이야기였습니다. 승진발령이 난 줄 알고 좋아했는데 사실은 정리 해고 예고편이었더군요. 철혈상무는 상실감에 빠진 당신을 구해 주는 조건으로 당신의 프로젝트 1팀을 공중분해시키는데 협조하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트로이 …
2006.10.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도 받아들일 수 없고, 마찬가지로 그 무엇도 내보낼 수 없는. 아버지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고, 나 또한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았다. 어릴 적 나는 허약하고 자폐적인 성향을 지닌 아이였으며, 아버지는 ‘모자란 것…’ 내 정수리에 한 마디를 쏟아부은 후 나…
2006.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띠 때를 맞은 봄동산에 기화요초처럼 모든 일에 활기가 넘칠 수. 재복이 나를 따라 횡재수가 있을 수니 매사를 신중하게 처리하고 열심히 노력할 수. 운세예보 : 2·3일 문서기쁘나 손재수 주의. 4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 근심수. 5일 신액, 실물, …
2006.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스럽다. ‘이순신, 장보고, 허준….’너무나도 많은 위인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이런 큰 꽃들에게 가려져 남이흥 장군의 꽃은 햇빛조차 못 받아 점점 작아지시는 것 같다. 내가 남을 위해서 다치면서까지 일해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남이 나를 기억…
2006.08.21 · 지역사회 · 김기연
…) 대표는 ‘숨어서 봉사하는 사람’이다. 주변에서 그의 봉사경력을 먼저 알고 ‘신문에 낼만한’ 사람이라고 추천할 정도로. 김씨는 원래 당진사람은 아니다. 강원도가 고향이다. 그러나 부인 조남례(51)씨는 합덕 재오지가 고향. 부인이 남편 따라 당진에 …
2006.07.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그 언쟁을 지켜보던 필자의 지인 중 한 사람이 그후로는 다른 사람에게 나를 인사시킬라면 법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나를 소개하곤 한다. 법 좋아하는 사람이란 말이 풍기는 뉘앙스에서 사람이 참으로 까탈스럽고 따지기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보면 결코 기분좋은…
2006.06.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니까?” 그가 말했다 “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요. 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바바 하리다스- 이 책은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으로 최연소 나이에 승진하여 다소 우월의식으로 무장된 주인공이 가정과 직장 생활을 하며 …
2006.06.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영광을 돌린다. 주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의정활동에 다하라는 사명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 선거에서의 승리요인은? - 순성면민들은 항상 선거를 하면 표를 모든 후보에게 골고루 나눠줬었는데 이번엔 전폭적으로 나를 지지해줬다. 동문과 지인들이 많이 협…
2006.05.11 · 정책·행정 · 김기연
…으로 관리했고,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간 사실조차 난 몰랐다. 군수후보인 나를 음해하려는 의도다. 말도 안된다. 사무실 운영비는 모두 내가 자비로 낸 것이다. ■ 그렇다면 돈이 빠져나갔던 적은 있다는 말인가? 통장은 이기동 사무총장의 이름으로 만들어졌으…
2006.05.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가 중 교과서나 위인전에 자주 등장하는 열사, 의사 몇 명에 대해서만 알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보이는 벽마다 일본을 저주하는 글을 쓰기에 정신이 없었다. <이야기 한국사> 중 10권과 11권을 읽은 학생이라면 그런 행동을 쉽게 하지 않을 거란 생각이…
2006.03.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것도 수차례 전화벨이 나에게 울려 나는 내앞좌석에 탄 승객에게 온 줄 알고 받지 않다가 결국 나한테 온 전화인줄 알고 받았다. 82번 종점에서 하차해 농협 앞에서 기다린다고 나는 휴대폰에 답했다. 10여분 가량 기다리니 경기 38나 6988 카니발 …
2006.01.30 · 정책·행정 · 이명자
… 과언이 아니”라며 “게다가 연설회나 토론회마저 없어 공개적인 장소에서 나를 알릴수 있는 기회는 전혀 없다고 봐야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후보는 “지난해 선거운동방법을 정하는 총회가 있다고 해서 토론회나 연설회 개최를 제안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