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8 · 산업·경제 · 김창연
특수임무수행자회 당진시지회 유광식 지회장“나를 미소 짓게하는 젊은 시절”
…. 당시 나는 소속도, 명찰도, 계급도 없었다. 힘든 시기였지만 당시의 내가 있었기에 현재 특수임무수행자회 당진시지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 사진은 중동에서 현대건설 직원으로 근무할 당시의 사진이다. 당시에는 현지인들과 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건 · '내가 먼저'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2.12.28 · 산업·경제 · 김창연
…. 당시 나는 소속도, 명찰도, 계급도 없었다. 힘든 시기였지만 당시의 내가 있었기에 현재 특수임무수행자회 당진시지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 사진은 중동에서 현대건설 직원으로 근무할 당시의 사진이다. 당시에는 현지인들과 어…
2012.12.14 · 정책·행정 · 임아연
… 등 문제점이 지적됐다. 가곡리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주민 A씨는 “내가 자리를 비운 동안 업종변경에 대해 중국교포인 직원이 대신 서명을 해 이와 관련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며 “나는 금암2리 주민이며, 서명한 중국교포 역시 주소지는 서울 면목동으…
2012.11.21 · 지역사회 · 임아연
…찾기란 쉽지 않았다. “처음엔 자존심도 많이 상했죠. ‘사장까지 했는데 내가 이런 일을 해야 하나’라고 생각한 적도 있어요. 그런데 이제는 과거의 영광을 버리고 앞으로의 또 다른 삶을 개척해 나가려고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제2의 인생을 살…
2012.10.26 · 지역사회 · 우현선
…는 정미면 중심에 위치해 있다. 그러하다보니 정미면 소재지인 천의리보다 먼저 학교가 들어섰다. 천의리에 자리한 천의초등학교도 매방리에 위치한 정미초등학교의 분교로 시작했다. 매방리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은 모두 정미초등학교를 졸업한 동창생이었다. “정…
2012.10.12 · 문화·교육 · 임아연
…장유진 씨를 설명하기 위해선 아직까지 대중에게 낯선 ‘보디빌딩’에 대해 먼저 설명할 필요가 있다. 울끈불끈 근육을 뽐내는 흔히 보디빌딩이라고 알려진 것은 사실 ‘머슬마니아’라는 세계대회의 종목 중 하나다. 공식명칭도 보디빌딩이 아니라 ‘머슬마니아’다.…
2012.08.17 · 지역사회 · 우현선
…다. 약이 귀하던 시절, 고대면 일대에서 몸이 아픈 사람들은 대동약방을 먼저 찾았다. 한 밤 중에 배가 아프다며 대동약방의 문을 두드리던 일이 잦았다. “그때는 소화제를 찾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근처에 의원이 없으니 급하면 우리 가게를 찾아왔죠. 급하…
2012.08.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의 일이다. 삼촌이 혼인을 하였다. 낮에 혼례식을 치르고 밤에 축하식이 열렸다. 동네 사람들이 다 모였고, 신랑 신부는 대청마루에 섰다. 사람들로 가득 찬 좁은 마당 한 곁에서 사회자가 마이크도 없이 우렁찬 목소리로 외쳤다. “…
2012.07.09 · 문화·교육 · 최운연
…용석 부시장의 시정 안내를 시작으로 ‘당진 변천사’를 보여주는 영상과 ‘내가 시장이라면’이라는 주제의 각계각층 시민 20명의 인터뷰 영상, ‘시민께 올리는 공직자의 다짐’을 담은 800여 공직자의 다짐 영상이 상영됐다. 특히 80여 분간 진행된 시민과…
2012.05.18 · 지역사회 · 우현선
…책인데 주부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며 <무조건 행복할 것>을 추천했다.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행복하지 않다는 말도 있잖아요. 그런데 주부들은 엄마로서, 아내로서, 며느리로서 언제든 자신의 행복보다는 가족의 행복을 먼저 챙기기 마련이에요. 물론 …
2012.05.09 · 산업·경제 · 김창연
…을 하다보니 아내로서 부모로서 소홀하지는 않았나 생각된다. 항상 가족을 먼저 생각하고 있지만 마음처럼 내가 잘하고 있는지 고민이다. 아무 불평없이 나와 함께 해주는 남편과 큰 걱정 끼치지 않고 자라준 아이들에게 고맙다는 말 한 번 제대로 하지 못했다.…
2012.04.27 · 지역사회 · 우현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마음을 말로 전할 수 없는 답답함에 늘 행동으로 먼저 표현하는 한길이는 폭력적이고 발달이 늦어 늘 혼자 노는 아이가 되었다. 그런 한길이는 지난해 여름 장애 전담 어린이집인 하람어린이집에 입학하게 됐다. 이전까지 한길이의 부모님…
2012.04.13 · 정책·행정 · 우현선
…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소통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가장 먼저 해결할 지역 현안은? - 석문간척지 수도작 재배 문제입니다. 모내기를 앞두고 있는데 석문간척지만큼 수리답으로 좋은 곳은 없죠. 그런데 잡곡을 심으라니 농심이 화날만 합니다. …
2012.04.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한마디에 둘째가 울고불고 난리를 피우는 상황으로 정리됐다. 큰 놈은 “내가 먼저 탐험가가 되겠다고 했으니까 넌 대통령 하면 되잖아”라며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고, 둘째는 형이 자신에게 ‘대통령’이 되라고 했다며 대성통곡을 했던 것이다. 그러면서 …
2012.03.12 · 지역사회 · 김창연
…듯한 가정집에 때가 탄 간판. 얼핏 보기에는 운영을 하고 있을지 의심이 먼저 드는 곳이지만 이곳은 50여 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당진의 대표 한정식집이다. 대문에 처진 발을 들어올리고 대중식당에 들어서면 가게를 지키는 개 한 마리가 손님을 맞이한…
2012.02.05 · 지역사회 · 우현선
…하지만 하늘은 이마저도 허락하지 않았다. “하늘이 유난한 사랑을 시샘해 먼저 데려간 걸까요?” 김 씨의 눈물이 하염없다. 아들에 이어 어머니도 간암 투병 김유순 씨를 만난 건, 왜목마을 앞바다가 시리도록 파란 1월 말이었다. 아들을 여읜 어머니와 마주…
2012.01.02 · 인물·동정 · 박기욱
…길을 담당하고 엄마순찰대는 하굣길을 책임진다. “누군가 해야할 일이라면 내가 먼저 나서고 언젠가 해야할 일이라면 지금 당장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이왕 하는 일 회원들 모두 즐겁게 했으면 좋겠네요.”
2012.01.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앞을 예견하기 힘든 정황 속에서 올한 해 모든 국민들의 소망이라면 제일 먼저 ‘전쟁 없는 평화’, ‘대립 없는 화해’, ‘미움 없는 사랑’이 이땅에 도래되길 염원하는 것이다. 117년만의 당진시 개청으로 당진의 새역사가 임진년의 상징 용과 같이 웅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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