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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내가 아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3건
연도
2005년

13건 · '내가 아닌' · 문화·교육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5.1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 기고| 그날 내가 운 이유

    …고 있었는데 그 순간 우(禹)씨도 본인이 가져온 점심도시락을 자기 것, 내가 먹을것 까지 2개를 펴고 있었다. 그런데 나는 내앞에 놓인 플라스틱 도시락을 보고 놀라고 말았다. 그 이유는 콩밥으로 알았던 도시락은 임금님께 드리는 밥과 같이 밤, 콩, 은…

    당진시대
  2. 2005.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난 직업군인이 되고 싶었다

    … 공수부대에 입대했더라면 아마 나는 지금도 군복을 벗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말뚝박기’를 원했던 것은 극한상황까지 가보고 싶은 욕구, 그 상황을 이겨냈을 때의 성취감 같은 것들을 맛볼 수 있는 곳이 바로 군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병대와 …

  3. 2005.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순환-석문면 교로리] 굶주렸지만 교회일 열심이었던 시절

    …역의 감리교인들이 모이는 집회였는데 먹고 살기도 힘들었던 시절이었음에도 내가 어디에 있는지 찾을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배미산이 언제부터 아미산으로 불리웠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아미산은 그리 오래된 이름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두번째 …

  4. 2005.10.03 · 문화·교육 · 이명자

    [순성면 갈산리 박영진·이재순 부부] 지혜로운 아내와 착한 남편의 ‘내집 마련 30년’ 이야기

    …모조모 궁리하면서 재산불리기 작전을 짜는 참모이고 남편 박씨는 오로지 아내가 세운 계획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기계다. 삯빨래와 곤달걀 장사, 연탄배달까지... 안해본 일 없게 만든 ‘가난’이라는 이름 이들 부부가 살아온 세월의 이름은 ‘가난’이…

  5. 2005.09.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황규호: 기지시줄다리기 집행위원장]국민이 일만하면 잘먹고 잘 사는 법은

    …주의 경제 체제에서 가장 많은 것이 무엇일까? 하고 가끔 자문을 하지만 내가 나에게도 대답할 정답이 없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어쩌다 한번이라도 이런 문제로 스스로에게 물어 보고 대답도 하였을 것이다. 정답이 무엇일까?…

    당진시대
  6. 2005.07.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의 생활의 발견12 ] 나의 믿음에서 본 삶과 죽음에 대한 단상(斷想)

    …변화를 보이는 것처럼, 이 세상에서의 형태적 머뭄이 끊어졌다 하여 끝이 아닌 것과 같이 우리 인간에서 삶과 죽음이란 모습의 변화를 거친 동일한 형태입니다. 다만 마음의 눈으로만 볼 수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삶은 기쁘고 즐거운 것이고 죽음은 슬프고 괴…

    당진시대
  7. 2005.04.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5] 억지로 물먹인 결과는?

    … 수업의 내용을 이해 못했고 어떤 학생은 들어본 적은 있다고 대답했다. 내가 설명을 어렵게 한 것이 아닌가 싶어 두 번 세 번을 반복했다. 학원수강을 하고도 이해를 못하고 기껏 아이들 하는 말이 ‘들어 본 것 같다’는 대답에 학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속고…

    당진시대
  8. 2005.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양은정 열린내과 수간호사가 추천하는 나의 친구 OK에게

    …가든 새것을 움켜쥐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만나게 되지.……(중략)……” 내가 그 말들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아니? 이 사람들은 사랑에 너무 굶주려서 그 대용품을 받아들이고 있구나. 저들은 물질을 껴안으면서 일종의 포옹 같은 것을 기대하고 있구나. 하지만…

    당진시대
  9. 2005.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송창호 합덕읍 덕곡리 이장-연호방죽에서 흘린 ‘눈물이야기’]

    …품었던 꿈들... 하지만 빼놓을 수 없는 것 하나가 바로 ‘눈물’이다. 내가 눈물을 흘린 사연은 이렇다. 고향친구들 대부분이 그랬듯 나 역시도 젊은 시절 소위 ‘상경’이란 것을 해서 직장 생활을 하게 됐다. 직장생활이 수월하진 않았지만 고향에 대한 그…

  10. 2005.03.15 · 문화·교육 · 김기연

    [신평면 도성리 안태순 옹]“내가 지은 한시로 후세에 교훈주고 싶어”

    …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갔다. 그의 손녀가 내어주는 인스턴트 녹차가 아닌 ‘녹차’를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젊었을 적 이야기 안씨는 1926년생이다. 당진토박이인 안씨는 신평면 도성리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도성리에 살고 있다. 어린 시절 일제치하에서…

  11. 2005.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한복 당진중학교 교사] 내 주변의 이웃부터 관심을...

    …원짜리 도시락 메뉴가 어떠한지는 서민들의 심장에 염장을 지르게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염려 때문에 생략하도록 한다. 더욱이 15,000원짜리는 말해 무엇 하겠는가? 그렇다면 왜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는가? 아마도 사람에 따라서 다양한 원인을 명확하게 분석…

    당진시대
  12. 2005.01.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유연희 독도사랑글짓기대회 입상자가 추천하는 풍성하게 펼쳐지는 소박한 이야기

    …를 다닌 탓으로 공부를 제대로 못한 탓일까. 책표지에 떡 하니 표준어가 아닌 비표준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왜일까. 인터넷에서의 채팅용어로 비표준어 사용은 점차 문제가 되어 가는 추세에 이런 사투리가 책표지에 당당히 자리 잡고 있는 것이 하나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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