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3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29년째 대가족 모임 이어오는‘살구나무회’“우리가족의 다복함 비결은요!”
…였다. 가족의 보호수 ‘살구나무’ 대호지면 송전리에 사는 정익환·손명월 노부부의 집 안뜰에는 가족을 지켜주는 살구나무가 있다. 언제부터 이 집터에 뿌리내린 지 모를 정도로 아주 오래도록 자리한 나무다. 이 나무의 이름을 따서 만든 것이 ‘살구나무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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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건 · '노부부의'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4.08.23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였다. 가족의 보호수 ‘살구나무’ 대호지면 송전리에 사는 정익환·손명월 노부부의 집 안뜰에는 가족을 지켜주는 살구나무가 있다. 언제부터 이 집터에 뿌리내린 지 모를 정도로 아주 오래도록 자리한 나무다. 이 나무의 이름을 따서 만든 것이 ‘살구나무회’다…
2024.08.23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 지난 17일, 신평면청년연합회의 손길로 쥐 사체와 잡동사니로 가득했던 노부부의 집이 깨끗한 모습을 되찾았다. 이날 신평면청년연합회(회장 정규용)가 올해 첫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이번 집수리 봉사는 신평면 거산1리에서 진행됐다. 신평면청년연합…
2022.11.11 · 지역사회 · 한수미
…해달라”며 “두 분 모습이 너무 이쁘시다”고 편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노부부의 음식값을 내고 식당을 나섰다. 이후 직원을 통해 편지를 전달받은 노부부는, 감사하다며 연락처가 없다면 편지라도 전달해 달라며 역시 글을 남겼다. 노부부는 “칠십 중반이 넘…
2022.05.09 · 문화·교육 · 박경미
…희곡 ‘ㄲㄹㄲㄹ’을 문화예술창고 마주 단원인 소리 씨가 연출을 맡았다. 노부부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연극은 세상을 떠난 박병지(이영호 역) 할아버지의 영혼이 이승으로 소풍을 나와 아내 김국화(문영미 역)를 만나게 되는데, 물고기 정령을 사이에 두고 노…
2021.02.19 · 인물·동정 · 박경미
…지역은 차량 통행이 많지 않은 곳으로, 신속한 구조가 이뤄지지 않았다면 노부부의 목숨까지도 위험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때마침 사고현장을 지나던 당진시민 이병구 씨와 박양동 씨가 사고를 목격하고 곧바로 차를 세워 현장으로 달려갔다. 이 씨는 “처음에는 …
2020.10.24 · 지역사회 · 한수미
… 달고 부드러워진 호박고지가 들어간 떡, 따뜻한 호박죽 한 그릇에 담긴 노부부의 삶이 방송으로 전해졌다. 각각의 사연 담긴 음식들 지역의 대표 음식과 숨겨진 이야기, 역사, 문화를 소개하는 <한국인의 밥상> 촬영이 이병직·노일남 부부의 집에서 지난 6…
2020.08.21 · 지역사회 · 김예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2일 광천리에 거주하고 있는 90대 노부부의 집이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된 가운데, 광천리 마을 주민들이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이날 주민들은 침수 방지를 위해 둑을 만드는 등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2020.07.10 · 문화·교육 · 임아연
…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뒤 모든 기억을 잃는다. 자신을 거둬준 노부부의 보살핌으로 씩씩하게 자란 그는 어려운 집안사정을 돕기 위해 상금이 걸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자신이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자신의 비밀을 파헤쳐나…
2015.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막걸리다. 얼마 전 TV 채널을 돌리다 가내 막걸리 양조장을 운영하는 노부부의 애환을 다룬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수십 년 동안 한결같은 방법으로 막걸리를 양조해 판매했는데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힘든 넘기 힘든 장애물이 생겼다. 맛이 좋다고 소문…
2015.06.12 · 지역사회 · 임아연
…게 짐이 되지 않도록, 그저 건강하게 지금처럼만 살았으면 한다는 게 두 노부부의 마지막 소망이다.
2015.01.16 · 문화·교육 · 한수미
…에게 이야기를 하고 다시 상대의 이야기를 밤새 들어주는 것이 금술 좋은 노부부의 비결이란다. 다만 이 가운데는 무조건 솔직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김선기 씨는 “남편이 화낼 일조차도 얘기할 만큼 모든 것을 말한다”며 “부부 사이에 비밀은 없어야 한다”…
2014.0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난 월요일 나는 고대면 슬항리 주민 두 분과 함께 돌팍재 농원허가로 인한 산림훼손에 대해서 당진시의 잘못이 있는지 가려달라는 주민감사청구에 대해 설명하러 도청에 갔다. 슬항리에서 베어지고 뽑힌 소나무는 적어도 60년은 된 것들로 산의 나무들은 환영철…
2012.08.13 · 정책·행정 · 우현선
“이거 못 신겠죠?” “어디 봐요, 이걸 벗겨버리고 이렇게 이으면 되지.” “아, 정말요? 버릴까 했는데, 이쁘게 해주세요~” 낡아서 버려야 할 것 같은 구두나 찢어진 가방도 정대복 씨의 손을 거치면 새것이 된다. 모든 게 흔해진 요즘 낡은 것을 고쳐…
2012.05.25 · 정책·행정 · 박기욱
… 돌보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나 마을에서 살아가고 있는 일반 노부부의 이야기 등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들이 많아졌으면 한다”며 “서민적인 소재를 중심으로 동네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사례 등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명 정치인…
2012.04.11 · 지역사회 · 박기욱
…도움을 받아 보일러와 욕실, 정화조 등을 새로 설치하고 도배를 하는 등 노부부의 집을 수리했다. 순성면 이웃사랑나눔회는 지난 2006년 결성돼 다양한 기술을 가진 22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집을 수리하고…
2011.02.22 · 지역사회 · 우현선
…복순자(72) 할머니는 3년 전 전기합선으로 집이 모두 불 타 버렸다. 노부부의 말을 빌리자면 속옷 한 장 건지지 못하고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이웃들의 도움으로 합덕읍 석우리로 이사를 왔지만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남의 땅을 빌려 농사를…
2009.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항상 함께 한다. 깔끔한 옷차림은 아니여도 그 두 노부부의 얼굴에서는 빛이 났으며 비록 볼품없어 보이는 리어카라지만 가끔 할머니를 뒤에 태우고 여유를 즐기셨고 음질 좋은 카세트는 아니여도 구형카세트에서 들리는 뽕짝은 할아버지와 할…
2009.03.30 · 정책·행정 · 우현선
…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20면 섬마을 집배원의 이야기와 1면 노부부의 봄 이야기 등 이웃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평했다. 반면 1면 노부부의 봄은 사진이 이야기에 비해 어둡고 20면의 경우 섬마을이라는 것을 알 수 …
2009.03.23 · 지역사회 · 우현선
… 오늘 심은 감자를 삶아주겠다”며 낯선 객을 손까지 흔들며 마중하셨다. 노부부의 텃밭에는 어느덧 마늘이 푸른 싹을 틔워 봄을 맞고 있었다. / 우현선 기자
2008.09.08 · 문화·교육 · 우현선
…“낯선 객지 사람에게 흔쾌히 방을 내어주고 손수 밥도 지어주시던 섬마을 노부부의 순박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이 참 고마워서 오랫동안 인상에 남아요. 통통배가 이따금씩 포구를 오가고 노부부의 후덕한 인심이 있던 정겨운 섬마을에서 느꼈던 느낌을 시로 지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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