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3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마을아카이브 ⑥] 정미면 수당리
…전해진다. 수당리는 고목의 마을이기도 하다. 보호수로 지정된 고목만 두 그루이고, 수백 년 된 나무들이 마을 곳곳에서 여전히 푸른 잎을 틔우고 있다. 수당골의 500년 된 은행나무에는 어사 박문수가 쉬어갔다는 이야기가 내려오고, 원당골에는 수령 520…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건 · '느티나무 그루'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6.06.13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전해진다. 수당리는 고목의 마을이기도 하다. 보호수로 지정된 고목만 두 그루이고, 수백 년 된 나무들이 마을 곳곳에서 여전히 푸른 잎을 틔우고 있다. 수당골의 500년 된 은행나무에는 어사 박문수가 쉬어갔다는 이야기가 내려오고, 원당골에는 수령 520…
2024.06.03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 번째로 건설된 당진제2교가 있고 보호수는 은행나무(지정일 1982년)·느티나무(지정일 1982년)·호두나무(지정일 2013) 등 세 그루가 있다. 일교다리 아래로는 하천(당진천)이 흐른다. 김 부회장은 “옛날에 물난리가 나면 하천 일대의 가정집이 떠…
2023.03.03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당진축협이 축협 관광농원 내 수십여 그루의 나무를 굴취·반출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2020년 3월 당진축협은 정미면 승산리에 위치한 당진축협 소유 관광농원 부지에서 팽나무, 산딸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 수십여 그루를 굴취(거적·부직…
2021.12.31 · 지역사회 · 한수미
…았다고 해 함박산 아래는 ‘범당골’로 불리게 됐다. [석문면 초락도리] 느티나무 안, 호랑이? 살쾡이? 초락도리는 과거 초락도라고 불리는 섬이었다. 1980년대 대호방조제 건설이 시작되고 논으로 간척되면서 육지로 변했다. 초락도리에는 수령 700여 년…
2021.12.27 · 지역사회 · 임아연
…옛 기억 속에 어렴풋하게 성터를 기억하는 사람도 있다. “제 기억으로는 느티나무가 굉장히 크게 있었고 뒤에 성벽 같은 게 있었어요. 그래서 어렸을 때 ‘저게 뭘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김형태) “자료를 찾아보니까 거기가 당진읍성이었던 거예…
2021.10.01 · 지역사회 · 김예나
…로 알려져 있다. 시곡2통 지키는 500년 보호수 시곡리에는 보호수도 3그루나 있다. 소나무 두 그루와 느티나무 한 그루로, 모두 500년이 넘은 보호수다. 그 중 느티나무는 조선의 세조 때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 희생된 사육신인 성삼문의 후손이 계유…

2018.05.25 · 인물·동정 · 박경미
…기를 마치며 퇴임하는 10대 임원들을 기념하고자 식수 행사가 진행됐다. 느티나무 세 그루를 당진문화원 10대 임원인 원장, 부원장, 이사, 감사진들이 함께 식재하며, 표지석도 제막했다.
2015.08.13 · 문화·교육 · 이영민
…초롱초롱 빛났다. 큰 골목을 지나 좁은 골목을 누비다 만난 곳엔 커다란 느티나무가 자리하고 있었다. 바로 마을신을 모시는 삼신당이다. 삼신당 한쪽에는 소원을 적는 종이가 준비돼 있어 아이들은 저마다 ‘비가 내리게 해주세요’, ‘숙제 안 하게 해주세요’…
2014.04.26 · 지역사회 · 박초롱
… 건물로 비교적 원형이 잘 보존돼 있다. 350년이 넘은 국가보호수 세 그루와 그에 버금가는 고목들이 어우러진 성당의 풍경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느낌을 준다. 이곳은 <태극기 휘날리며>, <사랑과 야망>, <에덴의 동쪽>, <미남이시네요>, <아…
2013.07.29 · 지역사회 · 임아연
… 주민들은 송전리 일부 지역을 고지내라고 부른다. 마을 지켜주는 오래된 느티나무 송전리에는 마을을 지켜준다고 전해지는 오래된 느티나무가 한 그루 있다. 그 모습이 장대하고 수려해 마을 사람들의 휴식처이자 마음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 바닷가였던 송전리에…
2012.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 되어버릴 수도 있었다. 행사가 열리는 당진시청 앞에는 죽은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두 그루 있었다. 토질이 안 맞아서인지 새로 심어도 자꾸 죽는 느티나무는 당진시청의 골치 덩어리라고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시청을 새로 지을 적에 기부를 받아서 심은 것…
2012.05.23 · 환경·안전 · 우현선
…위에 올라 앉은 남생이도 만날 수 있다. 400년 동안 자리를 지켜 온 느티나무와 고요한 연못, 주변에 핀 울긋불긋한 철쭉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은 그 자체가 동양화 한 폭을 보는 듯하다. 영탑사 주변에는 둘레 4m 수령 400년 이상의 보호수가 두 그…
2012.02.10 · 지역사회 · 우현선
…평 정 씨의 집성촌이다. 수당리는 수백년 동안 마을을 지켜온 고목이 몇 그루씩이나 남아 있는 역사의 마을이다. 정미에서 가장 큰 마을, 수당리 봉황이 숨어들었다는 은봉산과 조선시대 봉수대가 있었던 봉화산 아래 동향 마을 수당리는 정미에서 가장 큰 마을…
2012.01.20 · 지역사회 · 우현선
…절이 있었다 하여 밤절이라 불리었다. 허나 지금은 고목이 된 밤나무 몇 그루만 남아 있다. 서산 운산면 와우리, 예산 봉산면 마교리와 접해 있는 율사리에는 오봉산과 암장봉이라는 두 산이 있다. 오봉산 자락과 암장봉에서 뻗은 산줄기가 모여 마을을 이뤘는…
2009.11.09 · 지역사회 · 김창연
…봉생리 노인회 이홍용 회장은 봉생리에는 팽나무 이외에도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나무 한 그루가 더 자리 잡고 있어 약속장소를 정할 때면 두 고목에서 만나는 일이 많았다. 특히 농사일을 마친 마을 노인들이 옹기종기 모여 담소를 나누거나 장기, 바둑을 두는 …
2009.10.12 · 문화·교육 · 김창연
…으로 이뤄졌습니다. 7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당진성당에는 은행나무와 느티나무 두 그루의 보호수가 자리 잡고 있다. 1939년에 세워진 당진성당의 오랜 역사에 두 본의 보호수가 한층 더 깊은 역사를 더하고 있는 것. 두 본의 보호수는 현재 당진성당이…
2009.09.21 · 환경·안전 · 김창연
…척되면서 육지로 변한 곳이다. 초락도리에는 수령 700여년으로 추정되는 느티나무 2본이 존재한다. 초락도리 산 63에 위치해 있는 이 느티나무는 초락도리 홍씨 종중에서 관리하는 보호수다. 고려 말에는 ‘해운암’이라는 절터였다고 전해지는 이곳은 종종 청…
2009.06.01 · 지역사회 · 김창연
…발전위원회의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이뤄졌습니다. 당진군 고대면 항곡리에는 느티나무 세 그루가 자리 잡고 있다. 항곡리 느티나무는 숯골 입구와 마을 농지 농로의 중앙, 항곡리 화곡숩실에 자리를 잡고 있어 마을 곳곳에서 보호수를 찾아 볼 수 있다. 다가오는…
2008.09.29 · 환경·안전 · 김창연
…21 실천협의회(대표회장 김홍장)은 지난 22일부터 관내 보호수 76여 그루에 대한 실태 조사에 들어갔다. 이번 조사는 3년 전 조사된 보호수들의 결과와 현재 실태가 많이 달라져 보호수의 크기, 영양상태, 관리시설 등의 재조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
2008.05.17 · 문화·교육 · 강대원 기자
…푸레기하면 알아듣는 사람이 많을 거야.” 경술국치 당시 울음소리를 냈던 느티나무 여러 가지 다른 이름으로 불려졌던 초락도리에는 전설도 많다. 그 중 하나가 느티나무에 관한 것이다. 고려 말 ‘해운암’이라는 절이 초락도에 있었는데 어느 날 스님의 실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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