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독자투고-현강 박우선 이리농대 농경제학부 출신]화란의 교훈을 본받자
흔히 이런 말을 한다. 미국같은 정당과 영국과 같은 국회와 독일과 같은 행정부와 화란과 같은 국민성을 지닌다면 반드시 지상에 낙원이 건설될 것이다. 미국의 정당은 가장 이상적으로 운영된다. 민주당과 공화당 양당이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되 언제나 공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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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건 · '독자투고'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9.10.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흔히 이런 말을 한다. 미국같은 정당과 영국과 같은 국회와 독일과 같은 행정부와 화란과 같은 국민성을 지닌다면 반드시 지상에 낙원이 건설될 것이다. 미국의 정당은 가장 이상적으로 운영된다. 민주당과 공화당 양당이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되 언제나 공정한…
2009.10.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느 모임에서 회원 한 분이 모 지방신문에서 필자의 글을 읽어 봤다면서 걱정스러운 말을 건넸다. 당연히 밝혀서 규명해야 될 일이지만 공직이라는 신분, 초등학교 교장이라는 직책으로 그런 견해를 밝히기에는 격에 맞지 않고 후환이 걱정된다는 것이다. 그렇지…
2009.08.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1970년대 중반 유신정권에 맞서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국민의 소리를 대변하여 정론을 펼쳤던 동아일보에 대한 독재정권의 탄압을 우리는 흔히‘70년대 동아일보 사태’라고 일컫는다. 50대 이상의 연령 층이면 그 당시 언론탄압의 참상을 기억하리라 생각한다…
2009.07.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장이란 신분으로 신문에 글을 게재한다면 요즘 같은 시기에는 학생들의 방학생활에 관련된 글을 쓰거나 교육 이론에 밝고 자기주장을 드러낼 줄 아는 교장이라면 교육현장의 화두가 되고 있는 학력과 위기에 처한 공교육의 대안을 써야 마땅할 것이다. 학년초 학…
2009.05.25 · 정책·행정 · 우현선
…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독자들의 의견을 실을 수 있도록 독자투고, 칼럼, 기고 등 외부원고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지역내 가볼만한 곳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보도해 나들이가 많은 5월 좋은 정보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2009.05.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단한 여정 마치시고 하늘에서 편히 쉬소서 어머니. 1908년 2월 서산 지곡의 시골마을에서 최참봉댁 맏딸로 태어나신 어머니, 고운 모습에 눈망울이 크고 아름다우셨지요. 100년의 세월을 온몸으로 부딪치시며 조선왕조의 멸망과 일제강점기, 해방, 6.2…
2009.05.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조상(組 上)에게 감사를 부모에게 효도를 어른에게 존경을 어버이날표어다 5월8일은 어버이날이다. 1955년에 어머니날로 정했다가 1973년에 어버이날로 고쳤다. 나는 어디서 왔는가, 나의 부모에서 왔다. 나는 어디에서 생겼는가, 나의 조상에서 생겼다.…
2009.04.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군 당진읍 채운리에 행동이라는 부락이있다. 이부락에는 당진군민이 키워낸 4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현욱 전의원의 생가가 있는데 그 생가 처마 밑 비둘기 둥지에서 비둘기가 품어 부화한 매 새끼가 있어 나 혼자 보고 넘기기에는 아까운 생각도 들고 이것이 …
2009.04.2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희망은 주민의 참여와 시민사회단체간의 연대에 있다. 당진지역에는 토지개발과 산업시설 건설 과정에서 크고 작은 주민 민원이 발생하고 있으며 민원 해결과정에 시민 단체가 결합되어 있다. 대호.석문간척지 개발, 당진화력 대형화문제, 당진땅에 거미줄같이 늘어…
2009.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명박 정부출범 후 시민단체 내부에는 조직 위기감이 팽배되어 왔고 실제로 회원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시민사회단체 운동의 위기가 주민 권리의 위기인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시민사회단체 위기가 주민 권리의 위기요 피해로 돌아올 것이다. 이미 지역에서 대형…
2009.03.3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송악산 상봉에 올라가서 동쪽을 바라보면 푸른 물결, 푸른 바다, 파도치는 뭉게구름 붉은 노을 속을 뚫고 서서히 세상 밖으로 나타나는 모습 그 햇빛이야말로 장관이라 아니할 수 없다. 송악산에 올라가서 사방을 살펴보면 동쪽에는 한나루(한진포구) 바다가 눈…
2009.03.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난 주 당진시대 칼럼을 읽고서 당진시대의 독자 한사람으로 당혹스러웠다. 필자가 소제목으로 적은 ‘좌회전’의 의미는 통상 정치적 수사로서 정책의 좌편향이나 정치의 진보를 일컬을 때 쓰는 문구이다. 필자는 우리지역의 관록 있는 행정가요 정치지도자로 활동…
2009.0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의 문제는 싸우는 것이요, 내일의 문제는 이기는 것이오, 모든 날의 문제는 죽는 것이다. 문호(文豪) 빅토르 위고는 이렇게 말했다. 산다는 것은 죽음과의 부단한 대결이다. 생(生)은 사(死)에 도전하고 사는 생에 도전한다. 사신(死神)은 우리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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