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을단상] 가을의 축복
…려워 피해야 하는 것이 오늘날의 실정이다. 인간의 정서는 메말라 가고, 따뜻한 정이 사라지고 사랑이 죽어가고 있다. 밀을 꺾어 구워 먹고 고구마와 감자를 캐 먹어도 죄가 되지 않던, 가진 것을 서슴없이 나눠주는 넉넉한 인심이 살아있던 곳-내 고향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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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건 · '따뜻 사랑의'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6.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려워 피해야 하는 것이 오늘날의 실정이다. 인간의 정서는 메말라 가고, 따뜻한 정이 사라지고 사랑이 죽어가고 있다. 밀을 꺾어 구워 먹고 고구마와 감자를 캐 먹어도 죄가 되지 않던, 가진 것을 서슴없이 나눠주는 넉넉한 인심이 살아있던 곳-내 고향의 그…

2026.09.30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청중, 하굣길 사랑의 밥차·힐링 음악회 수청중학교(교장 홍은주)가 지난 28일 오후 4시 종례 뒤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굣길 청소년 사랑의 밥차·청소년 하굣길 힐링 음악회’를 열었다. 학교는 학…

2026.06.1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당진YMCA(이사장 박근식)가 지난 8일 당진중학교에서 ‘청소년 사랑의 밥차’와 함께 하굣길 청소년 길거리 음악회를 열고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진시재향군인회여성회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만든 주먹밥 4…
2026.03.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진지회(지회장 한숙자)가 당진꿈나래학교(교장 인경숙)에 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장학금’ 100만 원을 지난 17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장애 학생들의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 이후에는 장애 아동 양육과 관련한 다양한…
2026.01.0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히 살아낸 삶에게 붙여 주는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표지는 핑크가 섞인 따뜻한 주황 톤이다. 첫 시집 ‘안부’가 보라색이었다면 이번에는 한층 더 포근한 색이다. 김 시인은 “이번에는 따뜻하게 가야겠다 싶었다. 핑크가 들어간 주황색 톤으로 해보자 해서 …
2025.09.27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20만 원씩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또한 추석을 앞두고 가족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순성에 거주하고 있는 3대 가족 14개 가구에게 전기담요를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2부 행사에서는 개그맨 김정열이 사회자로 나…
2025.01.24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 시의 감동을 배가시켰다. 행사의 오프닝 공연은 원당클럽이 맡았다. <사랑의 선물>, <자화상>,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을 연주하며 신년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운동주의 시 <자화상>을 곡으로 불러낸 무대는 관…
2024.12.13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 한 사람 한 사람이 품은 희망을 연상케 해 추운 겨울밤 당진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당진문화재단은 기획의도에서 “정형화된 실내 전시에서 벗어나 야외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당진문예의전당이 20년 동안…
2024.07.27 · 문화·교육 · 박경미 기자
…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전하고 싶은 한 소녀의 이야기다. 꿈과 사랑의 갈림길에 서면서 방황하고 아파하지만 한 여성과 남자의 도움으로 성장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이를 큰 줄거리로, 김주희 대표와 오수진·황창현 배우가 출연해 …
2024.05.31 · 문화·교육 · 김나은 기자
…”며 “당진에 내려와 직접 교회를 보니 큰 교회임에도 굉장히 가족적이고 따뜻한 교회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고 교인분들 모두 교회와 더불어 당진이라는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 또한 담임목사로 부임한 만큼 교…
2024.01.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故 송정빈 시인의 유고시집 <사랑의 별이 되었으면>이 세상에 나왔다. 양기철 성악가(충청오페라단장)의 아내인 故 송정빈 시인은 1953년 대전에서 태어나 살다가 양 성악가의 고향인 구룡리에 터를 잡았다. 그동안 1989년부터 충청오페라단 홍보팀장으로 …
2023.01.10 · 문화·교육 · 유수아
합덕중학교(교장 김영화) 학생들과 학부모가 직접 만든 사랑의 빼빼로와 초콜릿이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은실)에 지난달 26일 전달했다. 빼빼로와 약봉지 초콜릿은 학부모와 학생이 정성을 담아 만들었으며, 지역의 어르신에게 전하고자 당진시남부복지관에 …
2022.04.05 · 문화·교육 · 한수미
…낸 작품인 브람스의 ‘Liebeslieder Waltzes, Op.52(사랑의 노래 왈츠)’를 연주했으며 그 외에도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국가곡과 가요편곡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을 위해 당진지역에서 지휘와 플룻 연주자로 활동하는 이우직…

2019.07.14 · 문화·교육 · 한수미
…시한 이번 수련 활동에는 16가족이 참여했다. 개소식을 시작으로 오락과 사랑의 편지 낭독, 세족식, 영화 감상, 필경사 산책, 쓰레기 줍기 등으로 이뤄졌다. 한편 이날 학생들이 직접 쓴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편지를 읽다가 눈물을 …
2019.03.22 · 문화·교육 · 한수미
…정만 하기에도 벅찬데, 경제적인 문제가 자꾸만 세 모녀를 힘들게 한다. 따뜻한 손길 이어져 한편 세 모녀 소식이 전해지며 곳곳에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주은 양이 졸업하고 찬미 양이 재학 중인 신평고에서는 소식을 접하고 학생회에서 모금 활동을 시작했…
2018.04.13 · 문화·교육 · 한수미
바다에도 봄이 왔다. 따뜻한 봄 바람이 기분 좋게 살랑이고, 잔잔한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잡념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서해를 바로 옆에 둔 당진이지만, 개발로 인해 바다가 많이 훼손된 상태다. 하지만 이곳에서만큼은 당진의 바다를…
2017.12.22 · 문화·교육 · 한수미
할아버지는 언제나 따뜻한 분이었다. 장애를 가진 아버지와 어머니를 대신해 진희(19) 양과 두 동생들의 부모 역할을 해 왔다. 할아버지는 7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가장이면서 모든 살림까지 도맡아 했다. 진희 양에게는 조부모이자 부모님이고 친구였던 할아버…
2017.12.17 · 문화·교육 · 김예나
…의 기쁨을 이웃들에게 전해줬으면 합니다. 유난히 추운 겨울입니다. 가장 따뜻한 것은 사람의 체온이라 했으니, 우리들도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랑의 난로가 됩시다.” 가톨릭에서 성탄절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성탄절은 영어로 ‘Christ…
2016.06.10 · 문화·교육 · 임아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삼천원행복나눔을 만들어 배고픈 사람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전달했다. 대전시민 300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후원하고 있으며, 이들은 세월호 참사 당시 전남 진도까지 사랑의 밥차를 가져가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렇게 …
2015.01.16 · 문화·교육 · 한수미
…결국 두 사람은 소문 때문에 연애를 시작한 것이다. 7개월 간 주고받던 사랑의 편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 새도 없이 배 씨는 다시 군 생활을 위해 전방으로 돌아가야 했다. 하지만 이 둘의 연애담은 지금부터 시작된다. 전라도 군산과 강원도 인제라는 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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