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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떠나 세상’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0건
연도
2000년

20건 · '떠나 세상'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0.12.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구현숙 작가가 추천하는 원시의 파라다이스를 동경한 화가 폴 고갱

    …3년 그의 나이 35세, 화가로서 입신하기 위해 11년간 지켜온 직장을 떠나다. 후로 그의 고난 많은 일생이 시작된다. 1903년 5월8일, 55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마르키즈군도에 있는 도미니크섬의 그의 오두막에서 고갱이 남긴 산문들이 바로 이 책…

  2. 2000.11.27 · 지역사회 · 유종준

    기획 지역현대사 발굴

    …공포리 그날의 비극적인 일을 기억하는 듯, 아침부터 차가운 빗방울이 온 세상을 적셨다. 늦가을에서 이제 초겨울로 들어서려는지 차디찬 날씨에 비까지 내려 더욱 마음을 스산하게 했다. 합덕을 지나 우강의 드넓은 평야로 차를 모는 동안 빗방울은 더욱 굵어졌…

  3. 2000.11.06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죽음의 시간 넘어 살아온 동생 - 이문희 할머니(송산면 송석리)

    … 반세기 전인 지난 1950년 당시 이 할머니는 고향인 고대면 슬항리를 떠나 송산면 송석리로 출가한 상태였다. 농사를 짓던 부모님은 2남2녀를 두었는데 오빠인 문복씨는 농사를 지었고 이 할머니와 바로 아래 동생 목닥씨는 출가한 상태였다. 당시 막내동생…

  4. 2000.11.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향토작가 소개]포토 에세이 / 사진 / 마용주

    …/ 사진 / 마용주 ■마용주 당진사진동우회 회원 신평면사무소 근무 훌쩍 떠나고픈 계절 훌쩍 떠나고 싶은 계절이다 온갖 세상걱정 떨쳐버리고 카메라 한대 짊어지고 더도 말고 일주일만이라도 발길 닿는 대로 정처없이 떠나고픈 맘이다. 맘만 앞서다보니 단풍이 …

  5. 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색깔있는 대학문화 디딤돌 놓고 있어요” - 신성대학 손권민 학생회장

    … 그는 전산관련 직장생활을 하고 군대에서 수색대 활동을 하는 등 나름껏 세상 경험을 했다. 세상이 그에게 가르친 것은 많았다. 하지만 그 가운데 가장 슬펐던 것은 이 사회가 아직은 능력 그 자체가 아니라 학벌이라는 포장을 요구한다는 것이었다. 4년제는…

  6. 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산문부문 금상 수상작

    …이다. 세번째 아이를 갖고 산부인과에 갔더니 간호사가 하는 말이 요즈음 세상에 세번째가 왠 말이냐며 놀라던 모습이 기억에 생생하다. 막내아이가 이제 겨우 6개월, 난 그렇게 아이들 속에 묻혀 살다보니 밖에 나갈 기회가 거의 없었다. 그러니 이곳 소들공…

    당진시대
  7. 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래도 아름다운 세상 - 이길호(당진읍사무소 근무)

    … 이길호 ■이길호 당진사진동우회 회원 당진읍사무소 근무 그래도 아름다운 세상 세상이 삶이 고달프고 힘들어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고 위로받고 싶을 때 한구석이 빈 것 같아 어딘가든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나를 우울하게 할 때 기쁨과 즐거움으로 두둥실 떠…

  8. 2000.10.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독자투고]최장옥/노벨과 노벨평화상

    …때인 1837년 말에 러시아의 페테르스부르크(지금의 레닌그라드)로 혼자 떠나 그곳에서 군납무기를 만드는 일로 나름대로 기반을 닦게 된다. 5년만에 가족을 불러들여 안정된 생활을 하게 되고 자식교육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알프레드가 열일곱 되던 해에는 미…

    당진시대
  9. 2000.10.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행복은 소유욕을 끊는 데서

    …나 하느님께서는 “이 어리석은 부자야! 바로 오늘밤 네 영혼이 너에게서 떠나가리라. 그러니 네가 쌓아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라고 하셨다(루까 12장 16~20절). 세상은 애초부터 풍요롭게 창조되었는데 언제부턴가 사람들의 마음이 욕심으로 가…

    당진시대
  10. 2000.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대상, '어머니, 그리고 나의 삶'

    …생일 때면 수수팥떡과 백설기를 잊지 않으셨던 어머니. 이제 아버지가 저 세상으로 가신지도 십수년. 기름진 옥토는 주택단지로 바뀌어 아파트가 들어섰고 몇년만에 가본 고향은 전혀 가늠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도 변했다. 그 많던 농사일을 접으신 어머닌 …

    당진시대
  11. 2000.08.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당진참여연대 조상연 회원이 추천하는 돈을 한번도 잃지 않고 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

    …여진 미국과 우리 한국의 여건은 매우 다르기 때문에 아마 독자들은 절을 떠나는 중 신세가 되어야 하거나 이책의 논리의 한계 때문에 심각한 고민을 해야할 것이다. 그 고민의 결과는 아마도 황금만능주의에 대한 도덕적 회의감일 것이다. 이책은 투자에 대한 …

    당진시대
  12. 2000.08.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50

    …리놓고 기웃거리는 것도 문제지만 평생 나 혼자 먹고 사는 것만 매달리다 세상 떠나는 것도 안타까운 일이다. 힘있는 사람들과 밥먹고 전시성 행사에 들러리 서는 게 봉사가 아니라는 확신만 있다면 평생 한가지 정도의 진심어린 봉사는 행복감을 더해줄 것이다.

    당진시대
  13. 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평등에 대한 저항과 가진 것 없는 삶

    …것도 아니련만 방에는 그럴듯한 가구 하나 없다. 이 집은 지난달 29일 세상을 떠난 서로베르또(66세, 로버트 수위니) 신부님의 거처다. 미국인이면서 1988년 농촌 특수사목을 위해 이곳 신평면 매산리로 내려온 서신부는 10년넘게 이 마을에서 농민들과…

  14. 2000.07.24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둘째형님이 살아계시다니...” - 북한 조병권씨, 동생 조병균씨(송악면 영천리)

    … 말문을 열지 못했다. 벌써 50년의 세월이 흘렀다. 전쟁의 광기가 온 세상을 휩쓸던 1950년 몹시도 무더웠던 여름 어느날 평상시와 똑같이 학교에 등교하던 작은형의 환한 얼굴을 다시 보기까지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줄이야... 정말 죽은 줄 알았는…

    당진시대
  15. 2000.05.15 · 지역사회 · 김태숙

    부음소식-김병기, 인면환, 손금군씨

    …아들 등에 업혀 숨진 채 석문집으로 돌아온 5일날은 마침 고인이 여행을 떠나면서 돌아오마고 약속한 날이었다. 유족으로 부인과 4형제 6남매를 둔 고인의 시신은 7일 발인후 통정1리에 있는 선산에 묻혔다. 통정리에서 태어나 삼화리로 분가한 고인은 소탈하…

    당진시대
  16. 2000.04.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35

    … 못했을까. 그까짓 3천원 주고 새 팬티 사 입으면 될 것을. 나로부터 떠나 이미 없어진 것에 대해 집착을 재빨리 버리지 못하고 식은땀 흘리고 한동안 긴장했던 것은 내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생각과 아주 무관하지는 않았겠지만 미련없이 버릴 때를 욕심이 붙…

    당진시대
  17. 2000.04.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에 해뜨고 해질 무렵

    …관의 끈질긴 노력으로 서해에서도 장엄한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왜목마을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왜목마을은 충청남도 당진군 석문면 교로리에 구석진 작은 해변마을이다. 동으로는 아산만을 끼고 멀리 수평선을 따라 맑은 날이면 평택지방 경기땅이 지척으로 보…

    당진시대
  18. 2000.0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장호순, 졸업식 유감

    …래이다. 헤어짐을 유달리 아쉬워하는 우리사회에서는 송별문화도 각별하다. 떠나는 사람은 반드시 보이지 않을 때까지 배웅을 하고, “안녕히 가세요”라는 말을 서너차례 반복한다. 그런데 최근 이러한 우리의 각별한 송별문화에서 돌연변이가 생겼다. 보내는 사람…

    당진시대
  19. 2000.01.10 · 지역사회 · 이명자

    사회/저승길 동반도 마다않은 부부애

    70평생 금슬 좋았던 노부부, 같은 날 세상 떠나 부부의 연을 맺고 금슬 좋게 70여년을 해로하다 같은 날 세상을 떠난 노부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애틋한 사랑을 간직하고 사는 부부들이라면 누구나 꿈꿀만한 ‘이상’을 실현한 주인공은 바로 송악면 금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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