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4 · 지역사회 · 한수미
마을에서 희망을 찾다6(마지막회)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가시리 자원과 주민들이 일군 마을
아픔 있던 가시리 마을 “주민을 위한 축제돼야” 가시리는 역사적으로 아픔을 간직한 곳이다. 4·3사건 당시 300가구 중 2가구를 제외하고 모두 불에 타 재가 됐으며 주민 500여 명 이상이 희생당했다. 가시리 유채꽃마을만들기 사업추진회 안봉수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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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건 · '마을 역사' · 지역사회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3.10.24 · 지역사회 · 한수미
아픔 있던 가시리 마을 “주민을 위한 축제돼야” 가시리는 역사적으로 아픔을 간직한 곳이다. 4·3사건 당시 300가구 중 2가구를 제외하고 모두 불에 타 재가 됐으며 주민 500여 명 이상이 희생당했다. 가시리 유채꽃마을만들기 사업추진회 안봉수 위원장…
2013.10.11 · 지역사회 · 임아연
지리적 여건상 송악읍의 중심이 되는 중흥리는 마을이름처럼 번영을 이뤘던 곳이다. 1914년 전까지만 해도 이곳은 면천군 중흥면의 소재지였다. 내년이면 면이 리로 바뀐지 100년을 맞는 중흥리는 크게 8개의 자연마을이 형성돼 있지만 무려 24개에 달하는…
2013.10.07 · 지역사회 · 한수미
…워 통·폐합이 결정됐다”며 “마음이 착잡하다”고 말했다. 도성초등학교는 마을 주민들이 먼 거리로 통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 터를 내놓고, 운동장을 만들기 위해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흙을 퍼 날랐다. 당시에는 가마니를 깔고 공부 했다고 한다. 1기 졸업…
2013.09.16 · 지역사회 · 임아연
‘아름다운 골(佳谷)’이라는 마을 이름의 흔적은 이제 어디에도 남아 있지 않다. 마을 깊숙이 바닷물이 들어올 때면 준치, 숭어, 망둥이, 농어, 낙지, 바지락, 굴 등 셀 수 없이 많은 해산물이 잡혔던 황금어장은 흔적조차 찾을 수가 없다. 요즘처럼 꽃…
2013.09.06 · 지역사회 · 임아연
용이 솟은 자리라고 전해내려 오는 용연1통은 약 700년 전에 마을이 형성됐다고 전해 내려온다. 마을 전설에 의하면 아미산에서 도를 닦은 용이 현재 용연공동묘지 자리에서 잠시 쉬었다가 산줄기를 타고 ‘용무출산(龍舞出山)’에서 춤을 추며 승천했다는 곳으…
2013.08.09 · 지역사회 · 임아연
당진지역에서도 정미면은 조용하고 순박한 마을이다. 특히 덕마리는 산들이 마을 주변을 아늑하게 감싸고 있는데다 푸른빛으로 너울거리는 들판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푸근해진다. 오랜 시간 터를 닦으며 살아온 주민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형적인…
2013.07.29 · 지역사회 · 임아연
…이다. 청년들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는 초고령 지역이지만 송전리는 다른 마을과 사뭇 다르다. 당진 그 어떤 마을보다 청년들의 움직임이 활발하고 언제나 생동감이 넘치는 마을이다. 이 마을은 몇 해 전 만해도 여느 마을과 다르지 않았다. 한 주민의 표현에…
2013.07.26 · 지역사회 · 임아연
지난해 효자마을로 지정된 신평면 금천1리(이장 이경주)에서 중복을 맞아 각 어르신을 초청해 ‘사랑나눔 효잔치’를 열었다. ‘효자마을’은 지역 내 독거노인이 증가하면서 이들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풍토를…
2013.07.22 · 지역사회 · 임아연
“거산(巨山)이라는 마을 이름처럼 산 같은 아파트가 많이 생겨나고 동네가 점점 커지고 있나벼~” 삽교천 방조제 건설과 서해대교 개통으로 교통의 요지가 된 거산2리는 꾸준히 인구가 늘고 있는 마을 중 하나다. 마을에만 9개의 아파트가 있을 정도로 도시화…
2013.07.12 · 지역사회 · 임아연
…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 오는 옛 이야기가 넘쳐난다. 유서 깊은 고찰이 마을의 역사와 문화, 생활의 중심이다 보니, 절을 둘러싼 전설이 많다. 면천면 성하리 주민들에게 영탑사는 든든한 마음의 안식처이자 경외의 대상이다. 면천이 지역의 중심지로 읍성을 …
2013.07.05 · 지역사회 · 임아연
고려시대부터 능성 구씨들이 집성촌을 이루고 살던 가교1리는 아늑한 시골마을이다. 신암사가 있는 국사봉과 차돌이 많이 났다는 차돌팍산, 산이 유난히 푸르렀던 푸렁산, 기지시리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평상재가 마을을 둘러싸고 있다. 이곳은 예부터 좌청룡 우…
2013.05.24 · 지역사회 · 임아연
…변해 지금은 해나루쌀이 생산되는 너른 벌판이지만 조선시대에는 배가 닿던 마을이다. 태안·서산·예산·청양·보령·부여 등 충남 전역에서 조세로 거둬들인 곡물과 특산품을 보관하던 창고(남창)가 있다하여 ‘창리(倉里)’이라 이름 붙었다. 이곳에 모인 각종 곡…
2013.05.17 · 지역사회 · 임아연
…리도 그랬다. 서쪽(西)에 큰 우물(井)이 있다하여 서정리라 불리는 이 마을에는 약200㎡(60평 정도) 정도로 추정되는 큰 우물이 있었다. 아낙들은 우물가에서 빨래 방망이질을 하며 고된 시집살이를 버텨냈고, 이 마르지 않는 샘에서 농부들은 물을 퍼다…
2013.05.05 · 지역사회 · 김창연
…위치한 은행나무 두그루는 1100여년 이상의 수령으로 추정되고 있어 그 역사를 자랑한다. 은행나무 앞에는 ‘복지겸 은행수’와 ‘무공공유허기적비’라는 입석이 세워져 있어 고려 개국공신 복지겸과 관련된 나무임을 알려주고 있다. 면천초등학교 교정은 복지겸 …
2013.03.29 · 지역사회 · 임아연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한창애, 이하 새마을지회) 임원들과 이철환 시장의 간담회가 지난달 27일 새마을지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새마을문고, 부녀회 등 시회장과 각 읍·면·동의 남녀 협의회장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새마을운…
2013.01.04 · 지역사회 · 임아연
당진 역사상 다섯 번 째, 새마을훈장 협동장 수상 “온몸으로 비를 맞아가며 일할 때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일해 준 사람들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에요. 또한 남편의 배려가 없었으면 이 상을 받기 힘들었겠지요.” 당진에서 다섯 번 째로 새마을훈장 협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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