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두리마을 거쳐 왜목마을로… 당진 가족봉사단의 하루
…10시 정미면 장애인 거주시설 두리마을에서 정기 봉사를 마친 뒤 점심을 먹고 왜목마을로 자리를 옮겼다. 현장에 도착해서는 화장실과 주차장 위치까지 둘러보며 구간을 나눈 뒤 활동을 시작했다. 봉사단이 왜목마을을 고른 이유는 여름 피서철이 막 끝났기 때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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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건 · '먹고 보고'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5쪽
2026.09.04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10시 정미면 장애인 거주시설 두리마을에서 정기 봉사를 마친 뒤 점심을 먹고 왜목마을로 자리를 옮겼다. 현장에 도착해서는 화장실과 주차장 위치까지 둘러보며 구간을 나눈 뒤 활동을 시작했다. 봉사단이 왜목마을을 고른 이유는 여름 피서철이 막 끝났기 때문…

2026.08.14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달되던 시대였기에 집배원의 업무가 상당했다. 이에 강주현 씨는 “아침을 먹고 출근하면 자정이 다 돼서 들어오고 어떨 때는 새벽에 들어왔다”며 “일에만 매진해서 살다보니 가정에는 빵점인 사람 이었다”고 말했다. 한 번은 강주현 씨가 “밤늦게 퇴근하고 집…

2026.06.01 · 지역사회 · 김예나
몸보신을 위한 한끼를 제대로 맛 보고 싶은 사람들이 최근 발길을 향하는 곳이 있다. 소머리국밥과 육회비빔밥 맛집으로 알려졌던 수청회관이다. 이제는 이곳이 백숙으로 새로운 입소문을 타고 있다. “깊은 맛을 내기 위한 정성의 시간” 수청회관의 백숙은 쉽게…

2026.01.0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지센터였다. 2011년 정 씨는 미싱을 배울 수 있다는 센터의 현수막을 보고 합덕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그는 “평소 옷이 몸에 잘 맞지 않아 직접 만들어 입을 정도로 미싱을 할 줄 알았지만 전문적인 디자인을 배우고 싶어 센터를 찾았다”고 설명했다.하…
2026.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새벽 6시부터 아미산에 올라 해 뜨는 것도 보고 라면도 먹었는데 좋았어요. 올해는 꼭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대학에 가고, 좋아하는 사람과도 잘 이어졌으면 해요. 2026년에는 모두가 건강하고 시험 성적도 잘…
2025.10.2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를 하면서도 시어머니 눈치를 봐야 했다. 절구대로 방아를 찧어 밥을 해 먹고, 물도 길어서 날라 먹었던 시절이었다. 장수와 되백골 산성리는 자모산 상부에 옛 성터가 있어 ‘산성’이라 불렸다. 이곳에는 거북골, 되백골, 상중말, 장수골, 탑골, 양지말 …
2025.02.07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들에게 자신이 요 리한 음식을 나눌 만큼 솜씨가 좋다. 그러다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식당 을 50대 중반에 새로운 도전에 나섰 다고. 구 대표는 “이번엔 내 방식대로 하고 싶어서 집에 말도 없이 홀로 준 비해 식당을 시작하게 됐다”고 웃으 며 말했다.…
2024.08.1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요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기후 변화와 맞물려 향후에 더 심각해질 것으로 보고있다. 취약계층 중심으로 건강관리 연일 폭염이 지속되자 시와 지역사회는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당진시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
2024.03.15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 함께 식사한다. 6년째 식사봉사에 나서고 있는 손 회원은 “같이 밥을 먹고 난 후에는 경로당에서 더 머물면서 서로 친교의 시간도 가지곤 한다”고 덧붙였다. 경로당에서는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에는 컴퓨터 교육을, 목요일에는 건강…
2022.05.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운동도 하고, 매일 만나는 친구와 함께 경로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하다 보면 하루가 즐겁고 짧은 듯이 지나갔었다. 노인복지관 회원들은 한때 각자의 영역에서 멋지고 바쁜 삶을 살아왔기에 이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노인복지관을 내 생활의 …
2022.03.14 · 지역사회 · 한수미
…가하는 것이 승아 씨의 일상이었다. “센터에서 친구들을 만나 함께 밥을 먹고 보드게임도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어요. 밖에서 꽃잎을 따다 공예품을 만들었던 것도요. 여름에는 워터파크, 겨울에는 스키장도 갔었죠. 센터 프로그램이 끝나면 센터 차량 없…
2021.07.26 · 지역사회 · 박경미
… 가게에 있지 않아 변을 피한 것이 다행이었다. 그는 “불에 탄 가게를 보고는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가게 한편에서 먹고 자고 생활했기에 당장 잘 곳을 찾아야 했다. 3년간 화재보험을 들었지만 올해 만기 후 연장이 안 됐던 터라 보상받을 길이…
2020.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님을 알기에 겉으로 티를 낼 수는 없었다. 무기력하게 며칠 동안 뉴스를 보고 들으면서 지금의 이 상황이 지나가는 바람이 아닐 것이라는 현실을 파악하게 됐고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내 사업뿐만 아니라 딸이 다니던 직장에서도 무급휴직을 시작했다고 들었다…
2020.05.12 · 지역사회 · 임아연
…책 속 리키는 남들과 같이 귀가 쫑긋해지려고 나뭇가지에 거꾸로 매달려도 보고, 붕대로 감아 보기도 하고, 낚싯대에 묶어도 보지만 귀 한쪽은 늘 축 처져 있어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다. 괴로워하던 리키는 의사를 찾아가고, 의사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괜…
2020.04.06 · 지역사회 · 김예나
…고 있는 물건이 밖에서 보이지도 않는다. ‘담배’라고 적힌 작은 팻말을 보고 이곳이 담배가게임을 짐작할 수 있을 정도다.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용수오복(龍輸五福), 호축삼재(虎逐三災)라고 쓰여진 입춘방이 문에 붙여 있다. 창리상회…
2019.11.29 · 지역사회 · 한수미
…나지 않는다. 물론 소스케는 야망을 이루지 못하고 불완전 연소한 자신을 보고 ‘끝난 사람’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소스케는 제2막을 위해 달려간다. 은퇴의 충격과 그 이후의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던져주는 책이…
2019.08.10 · 지역사회 · 김예나
‘소울푸드’, ‘힐링푸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중요한 요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음식을 말한다. 그야말로 떡은 오명숙 대표에게 소울푸드이자 힐링푸드다. “어릴 적 엄마가 비행접시 모양의 개떡을 만들어줬어요. 모양도 특이한데다 맛도 있어서 …
2019.02.01 · 지역사회 · 박경미
…, 그는 마을에서 “황양”이라고 불린다. 한 칸의 컨테이너에서 황 씨는 먹고 자고 씻는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물을 구하려면 인근 교회 등에 가서 물을 길어와야만 했다. 석문면행정복지센터와 석문면개발위원회, 동서발전이 새 컨테이너를 지원하면서 이 사정…
2019.02.01 · 지역사회 · 한수미
…르기도 했다. 박 씨는 “옛날 재오지리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며 “하루 먹고 살기에도 바쁜 시절이기에 아버지를 따라 농사를 짓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회사 대신 자유와 여유 택해 아버지와는 반대로 박호완 대표는 사실 농업을 이을 생각이 없었다.…
2018.06.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때는 길에서 만난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6.25참전 유공자 모자나 조끼를 보고, 고맙다고 인사할 때입니다. 참전 당시엔 너무나도 힘들어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도 있었지만, 고맙다는 말 한 마디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6.25전쟁이 일어나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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