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3 · 정책·행정 · 김예나
[종교칼럼] 백석일 천의감리교회 목사봄이 오는 소망
…열매를 얻으려고 무화과나무 앞에 가서 열매를 구했지만 열매가 없는 것을 보고 나무를 꾸짖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무화과나무는 과실수입니다. 존재의 이유가 과실을 맺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살아가는지 존재의 가치를 깨달아야 합니다. 결국…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건 · '먹고 보고'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5.12.03 · 정책·행정 · 김예나
…열매를 얻으려고 무화과나무 앞에 가서 열매를 구했지만 열매가 없는 것을 보고 나무를 꾸짖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무화과나무는 과실수입니다. 존재의 이유가 과실을 맺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살아가는지 존재의 가치를 깨달아야 합니다. 결국…
2015.12.03 · 인물·동정 · 한수미
…? 현재 법무법인 대호에서는 소송의 구체적 쟁점에 대해 검토하고 자료를 보고 논리를 구상하고 있다. 대법원에서는 1·2심을 거치지 않고 단심 재판으로 치러질 것이다. 이후 서면 공방으로 쟁점에 법리적 공방이 이어지고 추가적인 증거 제출이 예정돼 있다.…
2015.11.27 · 인물·동정 · 임아연
…한민국의 모든 동력을 쏟아 부어야 한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 어떻게 보고 있나? 역사는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돼야 한다. 2013년 유엔(UN)보고서에 따르면 “역사교육에 있어 중요한 것은 역사에 대한 다양한 관점이 존재한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깨닫게…
2015.11.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씨알의 소리’는 비폭력, 민주, 평화의 이념을 기반으로 백성의 눈물을 먹고 품어 키워낸 민족의 씨알이다. 값진 진주를 만들어 내려면 조개가 모진 시련을 참고 이겨내며 흐르는 눈물이 굳어야만 진주알이 되듯 현실의 아픔을 보듬고 참고 견디며 닦아 줄 씨…
2015.10.30 · 문화·교육 · 임아연
…가만히 있을 수 없어 그렇게 학생운동을 시작했다. 국민 책임지는 정치인 보고 싶다 하지만 1997년도에 김대중 정권으로 바뀌면서 운동의 공백기가 찾아왔다. 격렬했던 사회참여와 운동을 10년 간 거의 하지 않았다. 그러다 2008년 촛불집회에 나가기 시…
2015.09.25 · 산업·경제 · 김예나
…신 대표는 “손님들의 칭찬이 나를 춤추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돈을 보고 현실을 쫓으면 일이 힘들지만 일에 대한 적성이 맞으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엇이든 당진에서 구입 걱정보다는 곧 나의 길이 열릴 것이라는 믿음으로 지금의 자리까…
2015.09.18 · 인물·동정 · 임아연
…도 세상이 유혹하는 모든 속박으로부터 벗어났을 때 그제야 세상을 올바로 보고, 올바로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치는 곧 종교적 행위” 속세의 나이로는 어느새 일흔을 바라보는 명진스님은 끊임없이 ‘자유’를 말한다. 남들이 권력이라고 부르는 자리에 …
2015.07.31 · 환경·안전 · 구보리
…먹인 적이 없을 정도로 항상 노력해 왔다. 또 수시로 육아커뮤니티를 찾아보고 조금 더 안전한 먹거리를 아이들에게 먹이고자 노력하는 소영 씨를 보고 승원 씨는 “아내가 대단해 보이면서도 걱정”이라고 말한다. 일찍 퇴근 후 마주하는 ‘행복’ 일을 해야 하…
2015.07.24 · 지역사회 · 이영민
…장은 16년 째 새마을금고 이사장 직을 맡고 있다. 1970년대는 다들 먹고 살기 바빠 쌀을 절약해 잘 살아보자는 정부 정책에 따라 절미저축운동이 진행됐고, 당시 곽 이사장도 주민들과 함께 절미저축운동에 참여했다. 이후 절미저축운동으로 모은 돈을 출자…
2015.07.10 · 지역사회 · 이영민
…터 아산, 서울, 안산 등에서 수년간 이용사 경력을 쌓아왔다. “전에는 먹고 살기 바빴죠. 라디오 수리기술을 배웠는데 적성에 안 맞았어요. 이후 이 일에 뛰어들었는데 저와 잘 맞더라고요. 그렇게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8년 째 당진시대를…
2015.06.12 · 지역사회 · 임아연
…는 그의 인생이 담겼다. 90년, 강산이 아홉 번도 더 바뀌었을 시간. 먹고 살기에 바빴던 그 시절의 20대 청년에게나, 한 세기 가까운 삶을 살아온 노인에게나 시간은 너무나 빨리 흘렀다. 순성면 봉소리에 살고 있는 오칠영 할아버지는 올해 아흔이다. …
2015.06.05 · 산업·경제 · 김예나
…분야에 대한 경험이 없었기에 마음고생도 많이 했다. 당진의 성장가능성을 보고 연고 없는 당진을 내려온 것이라 회사가 자리매김을 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었다. 박 대표는 회사 창립 전, 현 과장과 단 둘이서 회사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6개…
2015.05.29 · 정책·행정 · 김예나
…. 김 대표는 서울에 거주했을 때 우연히 광장시장에서 판매하는 빈대떡을 먹고 그 맛에 빠져 빈대떡이 유명한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 맛도 보고 사진도 찍으며 연구했다. 이후 남편 퇴직과 함께 당진으로 와 다른 사람들에게도 맛 좋은 음식을 선보이고 싶어 …
2015.04.17 · 문화·교육 · 한수미
…적발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건네고 ‘밥은 잘 먹고 다니냐’라고 적힌 피켓으로 학생들을 맞이한다. 이렇게 혁신학교인 당진고등학교의 하루가 시작된다. 학생들은 행복이를 한 번 쓰다듬고 교실로 향한다. 행복이는 개 키우는 동아리 …
2015.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소리 속에서 학교 건물도 따라 웃는 것처럼 보였다. 고산초등학교는 내가 보고 경험했던 여느 학교들과는 뭔가가 달랐다. 이 학교에는 뭔지 모를 풍요로움이 있었다. 아이들은 그을린 얼굴 속에서 햇살같은 미소를 짓고 있었고 건강함으로 발걸음이 가벼워 보였다…
2015.01.16 · 문화·교육 · 허혜주
…는 말들도 많았다. 남편 이씨는 “소개 자리에 나가기 전엔 ‘그냥 밥만 먹고 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지금의 아내를 만나서 얘기하다 보니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오래 만날 필요 없이 결혼해도 되겠다’고 생각했…
2015.01.04 · 문화·교육 · 한수미
… 있어서 방학이 좋아요. 가족들과 함께 할머니네 집에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비행기 타고 미국도 가고 싶어요. 저는 꿈이 요리사에요.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고 싶어요. >> 이 진 아 (부 이병선·모 최정숙) 방학이라서 기분 좋…

2015.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는 사이가 되었고, 오프라가 흥쾌히 ‘비비조’ 가게까지 와서 비빔밥을 먹고 칭찬해 준 덕분에 미국에서 장사가 잘되고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이야기한 내용 중에 배용준 씨의 이야기는 사실(fact)이고, 조혜련 씨와 관련한 부분은 그가 2009년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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