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성구미포구 41970년대까지 만선 빌던 성구미 풍어제
…아가시고, 또 내가 아는 이OO이 아버지 이 양반이 또 당주를 맡은 뒤 멀쩡한 사람이 돌아가셨어. 병도 안 든 사람이 그렇게 돌아가셨구. 그다음에 또 김OO 씨 부친이라는 사람이 당주를 맡아갖고 한 2년쯤 했나, 아들하고 배를 나갔는데 닻을 주다가 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건 · '멀쩡 다리'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1.01.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아가시고, 또 내가 아는 이OO이 아버지 이 양반이 또 당주를 맡은 뒤 멀쩡한 사람이 돌아가셨어. 병도 안 든 사람이 그렇게 돌아가셨구. 그다음에 또 김OO 씨 부친이라는 사람이 당주를 맡아갖고 한 2년쯤 했나, 아들하고 배를 나갔는데 닻을 주다가 아…
2013.12.28 · 산업·경제 · 김창연
…뉴스를 선정했다. 1. 가축재해보험 사기 조합직원·축산농민·수의사 연루 멀쩡한 소를 트랙터 등 장비를 이용해 다리를 부러뜨리는 등 일부러 소를 주저앉히는 방법으로 보험금 수십억 원을 가로챈 대규모 가축보험 사기·횡령 사건이 발생해 지역에 큰 파장을 일…
2013.11.29 · 산업·경제 · 임아연
멀쩡한 소를 트랙터 등 장비를 이용해 다리를 부러뜨리거나 마취제를 놓아 순간적으로 소를 주저앉히는 방법으로 보험금 수십억 원대를 가로챈 가축보험 사기·횡령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당진축협, 당진낙협 직원과 소축산농가,…
2013.11.22 · 문화·교육 · 임아연
…낙 꼼꼼한 성격 때문에 무엇이든 관리를 잘하는 편이다. 고향집에도 옛날 다리미며 박물관에 있을 법한 물건들을 꽤 갖고 있다. 자동차는 물론이고 가전제품, 휴대전화를 몇 년 새 수시로 바꾸는 세상에서 그는 고리타분해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손때 묻은 …
2012.05.02 · 지역사회 · 김창연
…보다 움직이기 불편하고 가끔씩 찾아오는 통증이 그를 괴롭혔지만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사람들을 생각하자면 한시라도 쉴 수 없었다. “나이를 먹어 일손을 놓고 보니 평소보다 시간에 여유가 많이 생기더군요. 나이를 먹는 아쉬움도 있지만 소외된 지역민들을 위…
2006.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불문률처럼 되어버린 장마철 학교가기 중학교에 갈 즈음 시멘트로 만든 다리가 놓아졌는데 그래도 그 땡땡이가 유효기간이 길었던 것이 워낙 특별시이고 보니... 멀쩡한 하루를 고스란히 구워 먹었던 그 맛이란.. 불어 난 川에서 고무다라이를 띄워 서로 태…
2006.05.08 · 산업·경제 · 이명자
…구완에 바친 지난 세월을 누구에게 보상받을 것이냐면서.. 그러나 사지가 멀쩡한 자식이 있는데 어찌 다른사람에게 어머니를 맡기느냐는 그의 말엔 누구도 할말을 잃는다. 김씨의 어머니는 벌써 15년째 누워서만 살아오셨다. 움직일 수 있는 것이라곤 오로지 눈…
2002.05.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한국에서 좌파감독의 영화를 본다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멀쩡한 사람도 좌파로 몰아서, 아니 빨갱이로 몰아서 옥죄려고 하는 이 나라에서 좌파 영화를 본다는 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 세계적인 좌파감독으로 이름난 켄 로치 감독의 2000년작 가 국내에…
1999.07.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28권 신평면 상오리 이한순 스물 두살 때 차 사고로 육체 망가져 한쪽다리로 지탱해온 버거운 40년 기록 신평면 상오리에 사는 이한순(62세)씨는 스물 두살 이후 걸어보질 못했다. 왼쪽다리 한쪽을 허벅지부터 잘라냈기 때문이다. 두팔이라도 성했더라면 …
1998.03.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화 봉송 최종주자로 뛴 크리스 문(36세)인데 그는 영국병사 출신으로 외다리 외팔의 사나이다. 그는 퇴역후 대인지뢰제거작업에 자원했다가 95년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지뢰폭발로 오른팔과 오른쪽 다리를 잃었다. 문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절망에 빠진 것…
1995.03.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절에 가면 불상이 점잖게 모셔져 있지? 그 부처님은 참 답답할거야. 다리도 멀쩡하고 팔도 멀쩡한데 가만히 가부좌 틀고 앉아있어야 하니 내가 요즘 그런 심정이야ꡓ 마음은 아직도 30년대 농촌계몽운동을 할 때와 같이 새파랗다는 심재영 옹. 풀린 땅에 …
1994.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에 볏단을 가득히 실고 논에서 나오다가 경운기가 전복되어 그만 오른쪽 다리가 불구가 되어 절고 다닌다. 그러나 저는 다리가 대수롭지 않다는 듯 66세의 나이에도 덕산의 수덕사까지 한주에 두번씩 올라간다. 불교 교양대학에 강의를 받으러 가는 것이다. …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모아져 이룩된 궁전이며 지상의 낙원이다. 우리는 그걸 깨달아야 한다. 다리밑에서 거적을 깔고 깡통에 담은 밥을 여러명이 나누어 먹고 있다. 손발이 멀쩡한 김기동씨는 집집으로 다니면서 동냥해 온 밥을 불구자, 걸인들과 함께 먹고있는 것이다. 이 광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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