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 작은 나눔이 모여
… 않아 보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몫을 성실히 감당하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열심히 해도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누군가의 작은 도움이 더해질 때, 막혀 있던 문제 하나쯤은 풀릴 수 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4건 · '몸으로 하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26.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않아 보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몫을 성실히 감당하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열심히 해도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누군가의 작은 도움이 더해질 때, 막혀 있던 문제 하나쯤은 풀릴 수 있…
2024.03.22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 연계 등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당진시에는 12개의 지역 아동센터가 있다. 석문지역아동센터는 석문 일대를 전담하는 제법 규모가 큰 센터다. 이곳의 유영은 센터장은 오늘도 34명의 아이들과 …
2023.05.01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부터 시작해 1년 동안 전통장을 직접 담가 연말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전통장 담그기 사업을 수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는 전국 어느 곳에서 볼 수 없는 당진새마을의 특색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뿐만 아니라 당진새마을의 상징과도 같은 ‘우리마을 사랑…
2022.07.25 · 지역사회 · 한수미
…5만 원이었다. 그렇게 시작한 작은 트럭은 지금 육전과 오징어무침을 판매하는 ‘만나라’ 푸드트럭이 됐다. ‘만나라’ 푸드트럭 윤의진 대표의 분홍색 푸드트럭은 당진뿐만 아니라 평택과 아산, 천안, 안성 등을 누빈다. 당진에서는 보통 힐스테이트 2차와 양…
2021.09.04 · 지역사회 · 한수미
…는 ‘경력단절여성’은 과연 경력이 단절된 사람일까? 아이를 키우는 동안 몸으로 익힌 육아의 경험은 경력이 될 수 없는 것일까? 교육협동조합 해봄(대표 노영호)에서는 이를 경험으로, 경력으로 삼아 새로운 일들을 기획하고 만들어 내고 있다. ‘내 아이’에…
2020.01.09 · 지역사회 · 김예나
…지난 2015년 교회부지 매입에 관여했던 장로들에 대한 파송 유보를 결정하는 안건을 상정하면서 해당 장로 측은 “교회 돈을 횡령‧배임하지 않았는데 억울하다”며 꽹과리와 호루라기, 확성기 등을 동원해 당회가 열리지 못하도록 저지했다. 하지만 담임목사를 …
2020.01.09 · 지역사회 · 임아연
…음기록 등 증빙자료들을 다 갖고 있고 공개할 수 있다. 교회 토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교회돈을 횡령하거나 교회에 손실을 입히는 등 배임했다는 주장을 결코 인정할 수 없다. -. 그런데 이 문제가 2018년에 들어서 왜 다시 불거졌나? 이러한 내용들을 …
2019.08.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단순히 남을 돕는 행동이 아니라, 공동체의 복지 향상에 실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 활동이라는 점을 다시 깊이 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자원봉사학교 프로그램이 아주 다양하게 진행이 되었다. 청소년폭력예방을 주제로 몸으로 배우는 평화감수성교육이 진행되…
2019.05.24 · 지역사회 · 한수미
…사람들을 도와 압록강을 몰래 건너게 해주는 일을 했다. 그는 “죽겠다고 하는 사람들을 모른 척하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일본과 중국, 한국으로 보냈다. 그러다 적발돼 10년 형을 선고받았다.김미선 씨의 남편은 군인이었다. 꽤 높은…
2018.08.24 · 지역사회 · 김예나
한국무용과 현대무용 등으로 찬양하는 ‘몸찬양’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 당진에도 마련됐다. 새빛찬양율동 신학원 당진분교(원장 안태숙 초락제일감리교회 권사, 이하 당진분교)가 고대면 용두리에 문을 열었다. 찬송가에 맞춰 몸찬양 찬송가나 복음성가, CCM에…
2017.11.29 · 지역사회 · 김예나
… 질주의 짜릿한 쾌감! 자동차 엔진의 진동이 운전대를 잡은 손끝에서 온 몸으로 전해진다. 긴장감이 고조될 즈음 출발 신호와 함께 질주 본능이 깨어난다. 바람을 가르는 짜릿함과 빠른 속도에서 느끼는 스릴감에 온몸에 전율이 일 정도다. 일상에서 벗어나 이…
2017.11.04 · 지역사회 · 한수미
…빨래를 널면 옷에 붙어, 옷을 입고 활동할 때 배출되는 땀에 녹아 바로 몸으로 흡수된다”며 “당진은 월 평균 풍량이 1.4m/s에서 2.5m/s로 느린 편으로 희석이 되지 않은 채 당진 전 지역으로 오염물질이 퍼지게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역에서…
2016.12.16 · 지역사회 · 김예나
성탄절은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에서 성탄절을 휴일로 지정해 선물과 카드 등을 주고받으며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하곤 한다. 한편 교회에서는 기도 및 예배, 미사 등을 통해 예수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있다. >> 기독교 …
2015.09.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용해 다른 사람이 이해 할 수 있도록 질서와 체계를 갖춰 구성하고 편집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문자로 담아 표현함으로써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세상의 변화를 감각하는 능력, …
2014.03.29 · 지역사회 · 박초롱
…람과의 비교를 통해 내가 어떤 위치에 있고 어떤 존재인지 확인하기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남이 나보다 조금 더 가지고 있거나 높은 자리에 오르게 될 때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가까운 이웃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왠지 내 생활이 행복해지지 않…
2013.04.12 · 지역사회 · 이선정
…법도 하다. 황선숙 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장은 봉사를 위해 직접 몸으로 뛰는 인물이다. “처음 봉사를 시작했던 때에는 한 달에 주유를 3~4번 했지만 이제는 7~8번은 해야 다닐 수 있어요. 그만큼 찾아갈 곳이 많으니 좋지요.” 봉사를 이야기하…
2013.03.15 · 지역사회 · 우현선 시민기자
2007년 태안 앞 바다에 불어 닥친 악몽을 기억하는가. 유조선에서 흘러나온 검은 기름은 유명 해수욕장부터 인적 드문 작은 어촌마을까지 삼켜버렸다. 당진에도 그 여파가 미쳤었다. 비보가 날아들자 전국 각지에서 120여 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태안 앞바다…
2011.09.09 · 지역사회 · 우현선
…의 결실을 보는 절일로 보름의 만월처럼 곡식이 여무는 풍성한 가을을 상징하는 명절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석맞이 준비로 분주한 이때, 상대적으로 더 쓸쓸한 이웃들이 있다. 함께할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 차례상 차릴 생활비가 넉넉지 않은 기초생…
2011.09.04 · 지역사회 · 우현선
… 필요해 마음만큼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중에서도 많은 이들이 꺼려하는 일이지만 꼭 필요한 봉사를 내 일처럼 해내고 있는 봉사단이 있다. 대소변이 묻은 이불 빨래부터 곰팡이 난 옷가지까지 세탁해 주는 깔끔이세탁봉사단. 60대 이상의 주부들로 구성…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 농약병 치우는 일을 한 번도 거른 일이 없었다. 그것도 그냥 치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비니루, 상자, 큰병, 작은병, 농약병등을 세밀히 분리해서 다시 쓸만한 물건들이 있으면 동네 곳곳에 나누어 주었다. 기름집에서 쓸만한 큰 병은 기름집에 갖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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