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0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지역주의 바람 다시부나
…언론들은 벌써부터 내년 4월에 치러지는 총선을 전망하는 보도들을 내놓기 시작했다. 충청도를 기반으로 하는 국민중심당과 충청도 연고를 강조하는 이회창 후보와의 단일화로 지역주의 바람이 다시 시작되는 게 아니냐는 일부의 우려속에 당진지역 정가도 이회창 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건 · '바람이 시작'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7.12.10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언론들은 벌써부터 내년 4월에 치러지는 총선을 전망하는 보도들을 내놓기 시작했다. 충청도를 기반으로 하는 국민중심당과 충청도 연고를 강조하는 이회창 후보와의 단일화로 지역주의 바람이 다시 시작되는 게 아니냐는 일부의 우려속에 당진지역 정가도 이회창 후…
2007.11.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기온차가 심해져 행인들의 옷차림마저 달라지고 있다. 때론 차운 바람이 불면 옷깃을 여미는 모습도 간간히 보여 가을이 이미 다가왔음을 알려준다. 무덥고 습하며 겨우겨우 견뎌 지냈던 여름이 갑자기 그…
2007.09.24 · 산업·경제 · 최운연
…어를 이용해 선박에서부터 원료처리시설까지 철광석과 유연탄을 운송함으로써 바람이 심한 임해 제철소의 비산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현대제철 홍보팀 신승주 팀장은 “현대제철이 일관제철사업 부지 조성공사에 돌입한 이후 밀폐형 원료처리시설의 착…
2007.09.17 · 지역사회 · 전수진
…운영하고 있는 김효수(30) 씨는 “많이 팔아서 이득을 보겠다는 각오로 시작했다”며 웃음을 짓는다. 면천이 고향인 김씨의 아버지는 제주도에서 30여년간 횟집을 운영해왔다. 고향으로 돌아와 김씨가 마련한 복어요리전문점에는 아버지의 노하우와 아들의 열정이…
2007.09.03 · 문화·교육 · 전수진
…다. 무엇보다 옛 맛은 지키면서 깔끔한 맛을 전하고 싶다는 것이 이들의 바람이다. 종업원들과 하루에 1시간 이상 친절교육도 실시하고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듣고 있다는 두 사람은 수입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얼마 전엔 우…
2007.09.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한낮의 따가운 햇살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아침저녁이면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이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이제 바쁜 일상생활을 핑계로 책읽기에 소홀했던 시간들은 접어야겠습니다. 신랑의 등살에 못이겨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고... 또 무언가에 이끌리기라도 한 듯…
2007.07.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과 실제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런 시작은 작은 것이어도 좋다. 이를테면 책상주위에 버려진 쓰레기 줍는 것에 대한 칭찬은 그 학생들을 더욱 봉사적으로 키워낼 수 있으며 학교 정원 모퉁이에 방울토마토를 심어 물을 주며…
2007.07.02 · 정책·행정 · 최운연
…다. 한마디 한다면? - 읍면 책임행정으로 가야한다고 본다. 지방자치가 시작된 이후 지방행정은 퇴보하고 있다. 본청에서 사업을 결정하고 각 읍면에서는 이를 지원하는 행정형태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비효율적이라고 본다. 각 읍·면장이 책임을 갖고 사업을…
2007.06.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있다. 지난 1990년대 이후 지구촌 곳곳에서 이상기후 현상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최근 들어 이런 기후이변이 점차 잦아지고 해마다 기상관측 이래 최고의 기록들을 갈아치울 정도로 극심해지고 있다. 이런 이상기후는 인류가 이산화탄소 등 배출가스를 많이 배…
2007.06.04 · 문화·교육 · 전수진
…림자가 조금 길어질 때쯤 다들 어느 정도 완성한 작품들을 안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서로의 작품을 보며 부족한 점을 채워주기도 하고 칭찬과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그렇게 ‘죽이 잘 맞는 사람들’의 풍경을 정리하는데 이종호씨가 말을 건네온다. “기자양반,…
2007.04.30 · 문화·교육 · 김기연
… 많은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20일부터 시작된 축제는 첫째날 순성농협 하나로 풍물패의 풍물공연과 면민 노래자랑 등의 흥겨운 마당으로 막을 올렸으며 특히 순성면 갈산리 일대의 벚꽃길을 환하게 밝힌 점등행사는 지역주민과 관…
2007.04.30 · 환경·안전 · 김기연
…지막한 고목이 서있었다. 이 고목은 길게 자라나 지붕을 덮을 정도였다. 바람이라도 강하게 불면 쓰러질 수도 있어 자녀들도 모두 출가시키고 단둘이 살고 있던 노부부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보다 못한 김 학장이 주변에서 전문가들을 불러서 나무를 자르려고 했…
2007.04.23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면을 신설해서 체육에 관심을 갖고 있는 주민들의 욕구를 채워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비록 선수는 아니더라도 학창시절부터 운동을 좋아했던 이씨는 당우축구회에서 5년 동안 활동하고 있다. 팀에서 미드필더를 맡고 있는 이씨는 군대를 제대한 후 형 광로씨와 함…
2007.03.26 · 정책·행정 · 유종준 기자
서울시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일하지 않는 공무원 3~5% 퇴출 바람이 당진에까지 불어닥치고 있다. 민종기 군수는 지난 19일 간부회의 자리에서 “일하지 않는 공무원 3~5%를 퇴출시키겠다”고 발언해 청내에 일파만파의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2007.02.26 · 정책·행정 · 최운연
…부모님은 결혼 적령기의 큰딸이 좋은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었다. 어느 날부터인가 어머니(임은순, 61)는 맞선을 권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키지 않았던 송씨는 1년여를 미뤘다. 그러나 온순하고 착한 딸은 더 이상 거역할 수 없었다.…
2007.0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밤 9시- 화장실 환기통에서 박철웅의 우렁찬 기도 소리가 울려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기도가 끝나자 사람들은 동시에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캐롤을 합창했지요. 화장실 쇠창틀에 머리를 대고 밖을 향해 힘껏 외친 그의 기도 소리와 합창 소리에 교도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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