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9 · 문화·교육 · 한수미
송악읍 기지시리 주플라워 박문수 대표“소외된 아이들을 잊지 말아주세요”
…“신경을 쓰지 않으려 해도 자꾸 쓰여. 왜 내 주위에는 어려운 사람들만 있는지 모르겠네. 그래도 난 굶어 죽지 않고 밥 먹고 사니까 내가 도움 주고 또 도움 받고 그렇게 살아가야지.” 그가 넉넉한 형편에서 살기에 남을 돕는 것이 아니다. 조금이나마 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7건 · '살아 있는' · 문화·교육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14.12.19 · 문화·교육 · 한수미
…“신경을 쓰지 않으려 해도 자꾸 쓰여. 왜 내 주위에는 어려운 사람들만 있는지 모르겠네. 그래도 난 굶어 죽지 않고 밥 먹고 사니까 내가 도움 주고 또 도움 받고 그렇게 살아가야지.” 그가 넉넉한 형편에서 살기에 남을 돕는 것이 아니다. 조금이나마 돈…
2014.12.17 · 문화·교육 · 박초롱
…문학캠프가 저에게는 ‘신의 한수’가 아니었나 싶다”며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이 좋은 결과를 얻어 함께 홀가분한 마음으로 남은 학교생활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예창작과 입학을 앞두고 있는 해찬 학생은 아직 확답할 순 없지만 소설가가 되는…
2014.12.12 · 문화·교육 · 한수미
…한다”며 구독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접한 신문을 통해 지역 곳곳에 살고 있는 서민들을 만나고 소외된 사람들과 그들을 돕는 사람들을 마주했다. 한 대표는 “당진시대가 아니라면 소외된 사람들과 그들을 돕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아무도 알려주지 못했을 것”…
2014.12.12 · 문화·교육 · 박초롱
…고 과묵한 아버지, 가부장적인 아버지에서 벗어나 가정을 튼튼히 이끌 수 있는 아버지로 다시 태어나는 계기가 됐다. 아버지 학교에는 우영각, 박창화, 방두석, 김세헌 강사가 참여해 아버지의 역할, 자녀와의 관계에 대해 강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터뷰 인…
2014.12.12 · 문화·교육 · 박초롱
…무 아쉽다”고 덧붙였다. 자활센터에서 쌀 배달과 반장 역할을 함께 맡고 있는 김청제 씨는 미술 프로그램에서 그림들을 엮어 자신의 인생을 설명하는 체험이 제일 재밌었단다. “그림을 엮으면서 슬픈 기억, 즐거웠던 기억들이 막 떠올랐죠. 저는 안 울었는데,…
2014.12.05 · 문화·교육 · 한수미
… 씨는 새롭게 거주할 거처를 마련했다. 하지만 문제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살아야 할 곳이다. 현재 그들이 살고 있는 집은 재개발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있다. 눈발이 매섭게 날리는 요즘, 이들이 갈 곳은 어디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2014.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드물기 때문이다. 엄청나게 많은 정보에 대해 공짜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시대지만 정작 자신에게 중요하고 유용한 정보를 찾아내기란 쉽지 않다. 특히 진실과 허위를 구별하기 어려운 주장이나 정보가 넘쳐난다. 기존의 신문이나 방송처럼 뉴스와 광…
2014.12.03 · 문화·교육 · 김창연
… 권 강사를 그렇게 부른다. 당진에서 4년째 민요 강의 및 공연을 하고 있는 권 강사는 지역 곳곳에서 노인들과 함께 즐거운 민요잔치를 벌이며 민요를 전파하고 있다. 권 강사는 15년 전 민요를 처음 접했다. 취미생활로 민요를 하던 그는 민요의 멋과 맛…

2014.1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역전의 삶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 어느 시기를 지나고 있는가? 누구에게나 인생의 전후반, 그리고 하프타임의 시간이 주어진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각각의 시간을 어떻게 무엇을 위해 살아 내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의 후반에도 전반처럼…
2014.10.30 · 문화·교육 · 김창연
…다는 칭찬을 듣다보니 서예가 자연스럽게 취미가 됐고 서예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계기가 됐다. 두 번째 사진은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지회장 김명회)에서 시낭송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명회 지회장과 인연이 닿아 시를 접한 지 벌써 9년이라는 시간이…
2014.10.30 · 문화·교육 · 한수미
…양아리랑 등을 선보이며 막을 올린 페스티벌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동화콘서트와 청소년음악회, 퓨전 국악콘서트가 이어졌다. 원도심 골목에는 낮 동안 수시로 공룡 등의 다양한 캐릭터가 퍼레이드를 벌였으며 밤에는 전시한 유등들이 빛을 내며 골목을…
2014.10.30 · 문화·교육 · 한수미
… 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며 “아이들의 표정이 살아있는, 학생들이 가고 싶어 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같이 고민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출범식 이전에 한국글로벌중학교 김선숙 전문상담교사가 ‘인간관계와 의사소통을 위한…
201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살다 보면 소중한 것들을 금방 잊어버리게 되는데, 나에게 오는 시련들을 살아있는 말씀을 통해서 희망을 품고, 신부님의 강의대로 이웃들에게 증거할 수 있는 증거의 삶을 살아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청 본당의 홍 유스티나는 “신부님을 텔레비전과 강…
2014.10.17 · 문화·교육 · 박초롱
1. 경쟁관계에 있는 두 의대생이 병원 복도를 걷다가 고개를 숙인 채 다리를 절며 안절부절못하고 걸어가는 남자를 봤다. 한 학생이 자신 있게 말했다. “내가 볼 땐 악성 관절염이군” 그러자 옆 학생이 반박했다. “젊은 사람이라 그럴 확률은 적지 않나?…
2014.10.17 · 문화·교육 · 한수미
… 빈다. 하지만 떠날 수 없다. 핏덩이 때부터 할머니를 엄마처럼 여기며 살아온 은미(가명·14)가 있기 때문이다. “할머니 또 우네, 또 울어. 할머니 죽으면 난 어떻게 살아. 제발 죽는다는 소리 좀 하지 마.” 그렇게 할머니와 은미는 눈물로 밤을 지…
2014.10.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세계 최초의 ‘노인헌장’과 ‘노인의 날’이 있는 나라는 바로 대한민국이다. 반면에 ‘세계에서 노인들이 가장 불행한 나라’라고 소문난 나라 역시 대한민국이다. 경기개발연구원에서 2013년 11월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노인들의 행복감은 최하위 …
2014.09.26 · 문화·교육 · 임아연
…문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어떠한 생각을 갖고,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가치관 형성의 측면에서 볼 때, 경제적 활동에 몰입하는 것에서 예술적 활동을 하는 것은 정신세계를 풍요롭게 한다는 점에서 작은 의미의 문화가 …
2014.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겨울이 닥쳐서야 세월에 속은 것을 깨닫는 것처럼 세상에 태어나서 살고 있는 생명체들은 항상 변함없이 흘러가는 게 세월이란 걸 알면서도 무심결에 세월에 속고 사는 것이다. 자기 자신의 견해로 판단해 몸과 입과 뜻으로 실행하는 모든 일들이 인연이고 업이…
2014.09.19 · 문화·교육 · 박초롱
…모순과 해결점을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죠.” 그는 이 책을 교육계에 있는 이들과 역사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추천했다. 노 수필가는 “요즘 대학은 지성인이라는 단어가 무색한 상황에 이르렀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이…
2014.08.29 · 문화·교육 · 김창연
…씨다. 당진에서 태글리쉬(영어와 태권도를 접목한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매년 방학을 이용해 학생들과 함께 해외로 영어캠프를 다녀오고 있다. 지난해 우연한 기회에 키베라 마을을 방문했던 정 씨는 아이들에게 영어 교육은 물론 부모님에 대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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