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참된 사랑과 평화 만들어 가길
… 가지고 하루하루를 성실히 사는 사람들의 ‘꿈’은 점점 더 멀어져 가고 있는 게 우리네 현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이런 안타까움의 신음소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사랑과 평화, 그리고 기쁨의 아기 예수님을 이 땅 곧 절망의 자리로 보내주셨습니다. 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3건 · '살아 있는' · 지역사회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12.12.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가지고 하루하루를 성실히 사는 사람들의 ‘꿈’은 점점 더 멀어져 가고 있는 게 우리네 현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이런 안타까움의 신음소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사랑과 평화, 그리고 기쁨의 아기 예수님을 이 땅 곧 절망의 자리로 보내주셨습니다. 예…
2012.12.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불 분명한 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생각으로, 확실한 도전의 가치가 있는 비젼이 주어 졌을때 더욱 힘있게 노를 저을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이글을 올립니다. 어느 한 사람이 삼중고의 성녀 헬렌켈러에게 “맹인으로 태어난 것보다 더 불행한 것이 무엇입니까…
2012.12.14 · 지역사회 · 우현선
…할 수 없는 최저생계비 이하의 절대빈곤층을 대상으로 근로 능력과 의지가 있는 이에게 체계적인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센터에서는 최소한의 소득보장과 함께 자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교육, 상담, 직업 훈련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03년 …
2012.11.21 · 지역사회 · 임아연
… 만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배울 점도 많았다. 특히 그의 일터가 있는 원도심 지역은 차량 소통을 원활하게 해야 하는 번잡한 지역이기 때문에 그는 주차를 안내하고 관리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한편 노인 일자리 정책에 아쉬움도 크다.…
2012.11.02 · 지역사회 · 임아연
…. 김 씨와 남편은 “좋아 질 거야”라는 막연한 희망만 겨우겨우 붙들고 살아왔다. 최근엔 이마저도 놓아버리고 싶을 만큼 힘이 든다. 김 씨는 모든 게 자신 탓인 것만 같아 마음이 힘들다고 했다. “차비만 있으면 바다에 한 번만 다녀오고 싶어요. 바다라…
2012.11.02 · 지역사회 · 김창연
…수 모임이 활동 중에 에 있으며 각 회장단이 신평청년연합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상태다. 매 분기별 회장단 회의를 통해 각종 활동을 결정하고 보완해 나가고 있으며 각 기수별 회장단과 함께 사업을 진행해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신평청년연합회는 지난…
2012.10.27 · 지역사회 · 우현선
본지 지난 892호에 '어려운 형편에도 꿋꿋이 살아가는 가장'으로 소개되었던 이장우 씨 부부가 당진온로타리클럽(회장 심화섭)의 도움으로 웨딩마치를 올리게 됐다. 당진온로타리클럽은 이장우 씨 부부가 형편이 어려워 1남1녀를 낳아 사는 동안 결혼식을 올리…
2012.10.19 · 지역사회 · 김창연
…. 어제였기에 아름답고 내일이 있기에 아름답다. 매분, 매초마다 현재를 살아가면서 시간의 소중함을 망각하지만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해서 살아갈 수 있는게 사람이기에 인생은 아름답고 고귀하다. 첫 번째 사진은 사진관에서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2012.10.19 · 지역사회 · 임아연
…기 위해 남의 집에서 머슴살이도 했다. 12살 되던 해에 외삼촌이 살고 있는 순성면 광천리로 왔다. 청각장애인 아내, 아들 잃고 눈물 그러다가 스물여덟, 당시 치곤 꽤 늦은 나이에 청각장애인 아내 최효선(66)을 만났다. “어릴 때 침을 잘못 맞았데.…
2012.10.12 · 지역사회 · 김창연
…대한 후회를 하고 반성을 한다. 그렇다고 인생에 교과서 처럼 모범답안이 있는 것도 아니다. 자신의 뒤를 돌아봤을 때 조금이라도 후회를 하지 않는 이는 없을 거라 생각된다. 첫 번째 사진은 울릉도에 놀러가 찍은 사진으로 기억된다. 장고항에서 오랜 시간 …
2012.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 이분들처럼 성실히 하느님의 의로우심을 믿고 그분의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은총과 자비를 청하며 이 예식에 경건히 참여하자”라고 말했다. 아울러 “옛날부터 교회는 우리 신앙인의 삶을 ‘순례자’라고 표현해 왔다”며 “그것은 이 세상을 살면서…
2012.08.24 · 지역사회 · 김창연
…는 맛을 자부심으로 삼고 있다. 주방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변할 수 있는 음식 맛을 지키기 위해 개업 초기부터 사용해오는 솥과 주방기구를 지금까지 이용한다. 음식을 조리하는데 드는 일손을 줄이기 위해 큰 솥을 구입해 사용도 해봤지만 신벌떼해장국 만…
2012.08.24 · 지역사회 · 김창연
꽃게장 및 해물탕, 낙지탕 등을 주메뉴로 선보이고 있는 당진꽃게장·해물탕이 지난 6월 29일 문을 열었다. 하루 판매양 만큼 식재료를 구입해 매일 신선한 해물을 들여오고 있는 당진꽃게장·해물탕은 식재료에 재고가 생기지 않도록 조절하고 있다. 이런 꼼꼼…
2012.08.17 · 지역사회 · 우현선
각종 약들이 쌓여 있는 낡은 찬장, 수백 명이 수천 번은 앉았다 갔을 어느 제약회사의 이름이 새겨진 나무 의자, 80년대에 유명했던 감기약의 광고지. 고대면 용두리 대동약방의 풍경이다. 의약분업 이후 부쩍 늘어난 약국들이 고객유치를 위해 각종 서비스를…
2012.08.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적 문화적인 관계로 인하여 떨어질 내야 떨어질 수 없는 밀접한 관계로 살아왔다. 일본은 명치유신(明治維新)을 단행한 이래로, 서양문물과 과학기술을 받아 드려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근대국가를 건설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앞선 문물을 선용(善用…
2012.08.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아직 군사독재 시절의 낡고 비민주적 유산이 남아 있다. 그것이 남아 있는 이유는 서울시가 매년 수십억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위 ‘계도지(啓導紙)’가 그것이다. 국어사전에도, 백과사전에도 발견되지 않는 용어이다. 당연히 법적인 …
2012.07.27 · 지역사회 · 우현선
… 지형에 차돌광산이 있었다 한다. 안골에는 천석 이상의 부자가 8명이나 살아 ‘안골팔부자’라는 말이 아직도 주민들에게 전래되고 있다. 한편 백석리에는 숯을 굽던 가마가 6반에 있었다 한다. 주민들은 6반 일부를 숯거리라 불렀다. 비슷한 마을지명으로는 …
2012.07.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피부조직이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도록 내버려둬야 흉터없이 피부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 목욕할 때 때를 미는 등 자극을 주는 것도 삼가야 한다. 샌들에 지친 발은 여름철 땡볕과 먼지에 가장 혹사당하는 부위이다. 발관리 전용제품이 없어도 쓰시는 제품으…
2012.07.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모가 생각나고 부모님께 반찬해 드리는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다”며 “자식 있는 분들도 많은데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 마음이 짠해진다”고 말했다. 면천 죽동리 천사의집 요양원에서 4년간 근무한 경력도 있는 그는 환자 위주로 봉사할 생각임을 밝혔다. 그러나…
2012.07.09 · 지역사회 · 우현선
…비실에 들린 한 정비기사는 “경비원들이 하는 일이 뭐가 있냐는 사람들이 있는데 곁에서 지켜보면 잡일이 참 많다”며 “쉽게 말해 경비원에게는 주민 수만큼 사장이 있는 셈”이라고 말을 거들었다. 사장님이 경비원이 된 사연 경비원 차 씨도 한 때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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