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살아 있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50건
연도
2001년

150건 · '살아 있는'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8쪽

  1. 2001.12.31 · 인물·동정 · 손성진

    한진2리 대상 수상 ‘이유 있었네’

    …에 모여 마을잔치를 하기도 했다. 한진2리는 바로 지척에 바다를 가지고 있는 어촌마을이다. 하지만 인근 바닷가를 메워 철강공장이 들어서면서부터는 바다를 생활터전으로 살아가는 일은 사라져가고 있다. 농사라고 해봐야 고작 한집 식구가 일년동안 먹을 수 있…

  2. 2001.12.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밤에 잘 때가 제일 서러워” - 당진읍 읍내리 류수열 할머니

    …나 만난 90세 류수열 할머니는 올 겨울도 추위와 빈곤을 체념하고 혼자 살아가고 있었다. 류 할머니는 19살 때 시집을 갔으나 아이를 못낳아 남편이 후처를 들여 자식을 셋 보았다. 그중 둘은 병으로 죽고 남편은 한국전쟁 때 먼저 세상을 떴다. 그러자 …

  3. 2001.12.31 · 정책·행정 · 유종준

    [특별좌담회]‘당진항 분리지정과 향후 과제’

    … 의견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오늘 좌담회는 당진항 분리지정이 가시화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지난 98년 이후 4년여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당진항 분리지정 운동에 대한 중간평가와 함께 이번 중앙항만정책심의위원회 심의결과의 의미, 그리고 분리지정 이후의…

  4. 2001.12.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이해운/햇살이 되고 싶은 아이

    …찾아뵙지도 못한다. 연말연시라 그런지 경기와는 큰 상관없이 조금씩 들떠 있는 것만 같다. 여기저기서 불우이웃을 돕자는 소리가 많다. 좋은 일이다. 지하철을 타면 소위 앵벌이라고 하는 동냥아치들이 있다. TV에서 그들 뒤에는 그들 등을 치는 대장들이 있…

    당진시대
  5. 2001.12.31 · 인물·동정 · 김태숙

    [인터뷰]김순화/“모성의 힘 보여주고 싶어요”

    … 힘차게 발을 내디뎌야겠다고 말했다. “회원 대부분이 읍·면에서 열심히 살아오고 단체생활에서나 봉사할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던 이들이라 저 자신 회원들에게 무척 기대를 갖고 있어요.” 김 회장은 여성단체에서 걸스카웃 활동을 하며 회장직을 수행해 보기도 …

  6. 2001.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늙어 배운 컴퓨터에 푹 빠졌습니다” 이병순씨(정미면 봉생리)

    … 모니터를 보니 한문이 빼곡하다. 돋보기를 쓰고 한 자 한 자 입력하고 있는 모양이다. 언뜻 보기에도 연세가 많을 것 같은데 나이 밝히기를 한사코 꺼리신다. “쑥스럽게… 늙은이 나이는 뭘 물어봐…” 올 봄부터 배우기 시작한 컴퓨터는 이제 이병순(79세…

  7. 2001.12.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칼럼]신기원/리더와 보스

    … 리더는 희망을 주는데 반해 보스는 겁을 주며 리더에게는 귀가 여러 개 있는데 보스는 귀가 없다고 한다. 따라서 리더는 부하들이 따르지만 보스는 부하들을 거느린다고 할 수 있다. 지난 학기 우리대학 행정실무과 야간과정(산업체위탁생 대상)에 개설된 「리…

  8. 2001.12.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독자인터뷰]당진읍 읍내리 ‘시장식품’ 이 복 유 씨

    …가와 판매가가 적정하게 형성됐을 때 뿌듯함을 느낀다. 이씨는 지금 하고 있는 일 안에서 노력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는 게 꿈이다. 그는 당진시대 기사중 가장 관심이 가는 기사로 “아무래도 시장에서 가게를 운영하다 보니 시장관련 기사에 눈이 먼저 가게 된다…

  9. 2001.12.10 · 지역사회 · 손성진

    어려운 이웃에 김치 전해줘

    …상자와 10㎏들이 쌀 한 포씩을 나눠주었다. 특히 소소리에서 혼자 살고 있는 지태현 할아버지를 찾아 위로했으며 상흑마을에서 단둘이 살고 있는 우근재(11세)·정재(6세) 형제에게 물품을 전해줬다. 합덕읍 새마을 부녀회 이숙자 회장은 “상흑마을 우근재·…

  10. 2001.12.10 · 정책·행정 · 손성진

    교통·주차문제 해결해야 시장 활성화 가능

    (재)한국국민경제연구원 보고서 ‘현대적으로 재건축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당진 재래시장의 개발이 구체화되고 있다. 당진 재래시장의 활성화에 대한 여론이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월26일 당진군은 재래시장 활성화 연구용역 보고서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당진시대
  11. 2001.12.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칼럼]-김홍장 새시대새정치연합청년회,충남도지부 부회장

    세계화란 미명아래 언제까지 우리들이 물질의 노예가 되어 무한경쟁 속에 살아가야 하는가! 우리들 삶의 궁극적 목적은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가 날마다 열심히 일하러 가는 이유는 좀 잘먹고, 잘 살아보려고 하는 것이다. 가족이나 이웃과 더…

    당진시대
  12. 2001.1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박상건 당진군향토사유적보존위원

    …고 혼신을 다하여 독전분투하였지만 애당초 중과부적인 것으로 성안 화약고 있는 쪽으로 적을 유인 화약고에 점화 수많은 적과 함께 자분 자폭으로 최후를 마치셨다. 그날이 정묘 1627년 1월 21일이다. 우리나라 전란사에 야전총지휘관인 원수로서 살신보국(…

    당진시대
  13. 2001.12.10 · 문화·교육 · 손성진

    송악로타리 창립2주년 맞아

    …모두에게 유익한가’ 생각과 말과 행동에 있어서 이 네가지 표준을 내걸고 있는 국제로타리 송악클럽(회장 이창휘)이 지난 4일 창립 2주년을 맞는 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620지구 박우승 총재가 참석한 것을 비롯, 이창휘 회장 등 회원…

  14. 2001.12.03 · 지역사회 · 손성진

    신평면 직원들, 어려운 이웃 보일러 놔줘

    … 모두 23가구에 혜택을 줬다. 신평면은 특히 특정분야에 기술을 가지고 있는 직원들이 직접 노력지원을 하게 함으로써 비용절감은 물론, 권위적인 공무원의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주민들에게 봉사자로 새롭게 다가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신평면은 낡은 집…

  15. 2001.11.26 · 정책·행정 · 유종준

    기획 지방자치 10년 무엇이 달라졌나

    …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 이즈음 지방자치는 우리에게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인 동시에 경우에 따라서는 자칫 미궁으로 좌초할 수도 있다는 것이 많은 이들의 공통된 우려다. 특히 개발과 환경이라는 주제의 틈바구니에서 혼돈과 반전을 거듭하고 있는 우리…

  16. 2001.11.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창간 8주년 기념 각계 축사

    …래에 그 역할을 대신할 진정한 언론매체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매주 당진시대 신문을 마주할 때마다 제가 느끼는 것은 그 건강성입니다.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같은 굳건함, 잡초처럼 쓰러지지 않는 유연함을 엿볼 수 있어서…

    당진시대
  17. 2001.11.26 · 문화·교육 · 송희정

    기획3 / 변화하는 청소년의 성문화

    … 있었다. 그러나 정작 할말이 많은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또다른 자리를 절실히 필요로 했다. 그래서 군내 6개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 중 ‘입심’에서 만큼은 밀리지 않는다는 쟁쟁한 여덟명의 청소년들이 모인 가운데 2회에 걸쳐 장장 …

  18.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별히 서러울 일도, 애써 눈물 보여줄 이도 없었어요”- 면천 자개리 오승필·황영미 부부 - 송희정 기자

    … 던지고는 이내 이번 결혼식에 대해 몇 마디 하신다. “그렇지 뭐. 하나있는 아들놈 어지간히 장만해서 장가보내고 싶었는데 형편이 돼야지. 이참에 합동결혼식을 올렸지만 어미 마음이야 안 좋지” “7월에 서로들 눈이 맞어 그해 동짓날에 (황영미씨를) 데리…

  19. 2001.11.12 · 문화·교육 · 서명희

    “우리가 키웠어요” 내경초 3학년 10명의 아이들.

    … 아직 거두어들이지 않은 누런 벼들로 가득하다. 멀리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는 걸 보니 돌고돌아 찾아온 이곳은 작은 학교 내경초교가 맞다. 교문으로 들어서자 국화향기가 난다. 작은 건물안에는 온통 국화다. 한 교실에 올망졸망 앉은 대여섯명의 아이들은 수…

  20. 2001.11.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테러와 전쟁은 야만이며 죄악이다

    …지는 소위 ‘세계화’는 작은 나라들, 경제적으로 빈곤하나 자기 방식대로 살아온, 오랜 전통을 가진 나라들에게는 강요해선 안될 이념과 질서인 것이다. 모두가 미국과 같을 수는 없다. 같아질 수도 없고 같아어도 안된다. 다양한 인종, 문화, 역사를 그대로…

    당진시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