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NGO칼럼] 당진 민주주의 숨은 꽃 들
작년 12.3 계엄 이후 제 삶은 송두리째 바 뀌었습니다. 겉은 똑같은 데 세상을 보는 눈 은 180도 달려졌습니다. 4.3제주, 5.18광주 등 국가 공권력이 국민을 무참히 학살한 그 사건이 2025년 디지털 시대에도 일어날 수 있다는 공포감이 깊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4건 · '삶은 항상'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25.09.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작년 12.3 계엄 이후 제 삶은 송두리째 바 뀌었습니다. 겉은 똑같은 데 세상을 보는 눈 은 180도 달려졌습니다. 4.3제주, 5.18광주 등 국가 공권력이 국민을 무참히 학살한 그 사건이 2025년 디지털 시대에도 일어날 수 있다는 공포감이 깊이…
2024.10.1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을 선택했다. 고문을 받은 이들의 남은 아픈 삶과 그 곁에 있는 가족의 삶은 이후 어땠을까. 구장을 맡아 주민 이해 이끌었던 애국지사 故 남영렬 애국지사는 지금의 이장 격인, 당시 마을 일을 돌보는 ‘구장’을 맡았다고 한다. 구장을 하면서 집안일뿐 아…
2024.01.12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 만날 수 있다. 당진시대에서도 이들의 삶을 기록해본다. 화가 김윤숙의 삶은 그가 그려 온 문인화를 닮았다. 먹이 화선지에 번지듯 그 역시 예술인으로서의 인생을 차곡차곡 쌓아왔다. 그 역시 삶이 평탄치는 않았다. 늘꿈갤러리를 개관하고, 당진문화원장이 …
2023.10.23 · 산업·경제 · 유수아 취재기자
…니를 넣은 뒤 수시로 이물질을 제거해주면 육수가 완성된다. 2시간 동안 삶은 고기는 가위로 지방을 전부 손질한 뒤 다시 30분 동안 찌는 과정을 거친다. 미리 완성된 육수에 조리를 마친 고기를 넣고 인삼, 대추, 지단을 얹어 손님상에 올린다. 정혜윤 …
2023.06.09 · 환경·안전 · 한수미 취재부장
…없다”고 주름진 손을 저었다. 그래도 또렷하게 떠오르는 기억들이 있다. 항상 죽음이 따라다녔던 전쟁통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했던 몸부림, 같이 참전해 동고동락을 같이했던 전우의 죽음. 전쟁으로 가엾이 세상을 떠난 사람들의 희생 등은 70년이 지나도 여…
2023.02.25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먹기 좋은 메뉴들도 있다. 소머리수육과 육회, 소머리수육은 소의 볼살을 삶은 메뉴다. 소의 볼살은 소 한 마리당 400~500g 밖에 나오지 않아 귀한 부위로, 소의 저작운동(입안에서 음식을 씹어서 잘게 부수는 운동)으로 근육이 발달해 쫄깃한 식감이 …
2022.09.02 · 정책·행정 · 박경미
…들에게 감사하죠. 그래서 손님들에게 더 푸짐하게 요리를 드리고 싶어요. 항상 이 마음으로 여러분들을 만날게요.” 사계절 내내 즐기는 국수 전문점 국수 전문점 ‘소담’에서는 잔치국수와 비빔국수, 칼국수, 만둣국을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다. 조미료를 가…

2021.01.29 · 문화·교육 · 한수미
… 작성 가능하다. 당진에는 당진웰다잉문화연구회에서만 가능하다. “죽음과 삶은 종이 앞 뒷장 차이” 웰다잉연구회에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접수뿐 아니라 웰다잉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이 활동을 하며 그들 역시도 항상 죽음을 곁에 두고 살아간다. 박희경 씨…
2019.10.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우리의 삶은 선택의 연속이라 할 수 있다. 살아가는 동안 순간마다 무엇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이 달라지기 때문에 우리는 목적에 딱 맞는 최선의 길을 선택하려고 고심한다.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느냐는 자신들의 몫이며 의무인…
2019.06.22 · 문화·교육 · 한수미
…복하게 해줘야 겠다는 게 삶의 목표가 됐어요.” 투병생활을 하면서 그의 삶은 모든 것이 바뀌었다. 권력과 명예 등 외적 성공만 쫓는 삶에서 배려와 행복의 가치를 깨달았다. 이후 그는 원당초와 계성초에서 근무하면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매일 아침마다 등…
2017.1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연말연시가 되면 우리가 항상 만나게 되는 것들이 있는데, 하나는 거리마다 울려 퍼지는 크리스마스 캐럴이고 다른 하나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함이다. 당진시에서도 겨울이 다가오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는 따듯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행사들이…
2017.07.24 · 문화·교육 · 김예나
…융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해오던 아버지(손요혁)가 손 씨에게 종종 “제2의 삶은 고향에서 과수농사를 하며 살고 싶다”고 이야기 하곤 했다. 어릴 적부터 식물 키우는 것을 좋아했던 손 씨는 고등학교 3학년 막바지에 한국농수산대학에 진학하기로 결정했다. 귀촌…
2017.06.29 · 정책·행정 · 한수미
…고 진해서 간단히 소금만 넣어 먹어도 맛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적당히 삶은 고기를 손으로 하나하나 찢어 사용하며 고춧가루와 마늘, 생강 등과 함께 양념을 풀면 촌가보신정의 보신탕의 완성된다. “항상 좋은 고기만을 사용하다 보니 특별한 비법이 없이도 …
2017.01.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칠이나 될까요? 모든 사람이 언제나 행복해지기를 원하지만, 실상 행복한 삶은 쉽게 허락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가난한 날에도 행복이 있고 기쁨이 있으며 부유한 중에도 나름대로…
2016.12.16 · 지역사회 · 김예나
…해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가장 낮은 자리에 오신 복된 날입니다. 항상 더 좋은 날이 이를 것을 기다리는 우리의 바람처럼 성탄이 온누리에 이와 같은 기쁨의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영철 당진방주감리교회 담임목사 특별한 사랑으로 인류를 구원하시려…
2016.11.05 · 지역사회 · 이영민
…술을 전수받았다. 서빙부터 시작해 오리를 다루는 법을 전수받기까지 그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그는 당진시민들에게 차별화된 오리요리를 선보이고자 고향 당진에 돌아와 먹고오리를 개업했다.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거리에 터를 잡았지만 입소문을 통해…
2016.05.29 · 문화·교육 · 김예나
…년 뒤 연평균 수입이 2만 5000달러가 높았다고 합니다. 감사한 만큼 삶은 풍요로워졌던 것입니다. 감사(Thanks)라는 단어를 부분적으로 정의해보면 감사는 ‘타자가 자신의 이기심을 충족시켜줄 때 사용하는 말’로서 타인으로부터 도움을 받았거나 선물을…
2016.04.10 · 문화·교육 · 한수미
… 정도로 매일 같이 육수를 고아 깊은 맛을 자랑한다. 또한 주문과 함께 삶은 고기는 육질이 부드럽고 쫄깃하다. 구이에 포함되는 주물럭 양념은 이향숙 대표가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국내산 고춧가루와 태양초 고추장, 직접 담근 매실청 등을 넣어 만든 새콤…
2015.10.08 · 지역사회 · 한수미
…래한 여주를 밥과 함께 말기도 한다. 또 잡채는 기름을 최소화하기 위해 삶은 당면에 묵은지와 직접 기른 유채 새싹을 올린다. 수육 또한 한약재를 넣어 잡내를 없애고 박, 고구마순, 구찌뽕, 달래 등 매일 조금씩 종류가 다른 나물이 상 위에 오른다. 밥…
2015.07.24 · 문화·교육 · 한수미
…신할 때마다 사고들이 연이어 발생했다. 그는 “아이가 태어날 때 쯤이면 항상 사고가 났다”며 “겁이 나 아이를 낳지 않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둘 사이에 쌍둥이가 태어났고 그 후로 더 이상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현재 남편 신 씨는 택시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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