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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세상 따뜻’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2건
연도
2005년

12건 · '세상 따뜻' · 문화·교육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5.12.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와 함께 읽는 책 한권 12 "크리스마스 선물"

    …산타가 만들어 놓은 환상 속으로 가게 된답니다. 시공간을 초월해 산타가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고 지친 몸으로 집으로 돌아옵니다. 아픈 순록에게 약을 먹이고 산타가 막 잠을 자려는 순간 뭔가를 발견하고 가슴이 쿵쿵 뛰지요. 선물 자루에 아…

    당진시대
  2. 2005.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영화로보는세상] 미스터 소크라테스 최 명 옥 | 합덕지구대 순경

    …른 이들일지라도, 영화의 주인공처럼 변화한다면 아니 자신을 변화시킨다면 세상에 부끄럽지 않은 존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영화의 주인공은 말한다. 깡패와 경찰의 차이는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라고... …

  3. 2005.10.18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풍경] 가을과 겨울의 길목에서

    ①“단추 잠궈야 따뜻하지” 어머니의 따뜻함이 그리운 계절이 왔다. 지난 27일 당진시장 인근의 한 거리. 지은양의 어머니는 유치원에 다니는 지은이가 행여 추울까 지은이의 옷맵시를 가다듬는다. 손길이 닿으면 세상은 따뜻하다. ②신성대학의 가을아침 여름내…

  4. 2005.09.20 · 문화·교육 · 이명자

    [ 희귀병 앓는 예율이와 엄마 이야기]예율이를 위한 엄마의 선택 ‘희망’

    …어요. 어떻게 해야하나 정말로 막막했죠. 그러다 내가 예율이를 포기하면 세상사람 모두가 포기할 것이다, 내가 힘을 내야겠다고 생각했죠. 집에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김밥을 꾸역꾸역 먹으면서 무슨 일이 있어도 예율이가 엄마와 의사소통은 할 수 있도록 해야…

  5. 2005.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미영 독서지도사가 추천하는

    …가는 과정을 마음에 새겨주는 동화입니다. 아기여우 ‘이여돌’에 의해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양동이가 만들어집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갖고 싶은 물건을 보면 금방 소유하려 듭니다. 나에게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얼마나 간절한지 곰곰이 생각해보기는커녕…

  6.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남 연 숙 자유기고가 ] 어서 오라, 가을이여!

    …주 잘 들어주는 모모에게 사람들은 모여든다. 그들은 가난했지만 넉넉했고 따뜻했고 여유로웠다. 그러던 중 회색신사라는 시간 도둑이 나타나 마을 사람들의 시간을 빼앗기 시작한다. “시간은 귀중한 것이다. 절대 빼앗기지 말라!”, “시간은 돈과 같다. 그러…

  7. 2005.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 생활의발견 15]맺는 인사

    짚시(Gypsy)의 전설처럼 나도 이 세상에 소풍을 왔습니다. 이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서 넋을 잃었었는데 하느님의 부르시는 소리에 화들짝 꿈에서 깨어난 듯 합니다. 불장난하다 들킨 어린아이처럼 가슴이 콩닥거렸습니다. 이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나는 …

    당진시대
  8. 2005.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누나가 건넨 김이 나는 감자

    …로 40여년 전 사촌누나(이부자(61), 인천시)와 나의 모습이다. 온 세상이 그야말로 하얗던 사진 속 장소는 사촌누나가 살았던 서산시 부석면 취평리로 방학이 되어 누님집에 가는 일은 의례적인 일이었을 만큼 누나와 난 가깝게 지냈다. 또 먹을거리가 많…

  9. 2005.06.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 작별

    이 세상의 다시 만날 이별 길에도 아쉬움이 있는데 떠나 보낼 마음이 얼마나 안타까울까? 내가 보내는 사람이 아니라서 무심하다는 생각이 들게는 하지 않을지. 그러나 그러나 나 이제 소풍 길에서 돌아갈 시간 챙겨 들고 갈 당신 사랑의 보퉁이가 있어서 행복…

    당진시대
  10. 2005.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의 마음의 수채화] 냄새 좋은 향기 나의 리디아

    짚시들의 전설처럼 나는 이 세상에 소풍을 왔습니다. 그리고 아름답고 착한 당신을 만나 꿈 같은 세월을 보냈습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그 꿈에서 화들짝 깨어나 소풍 길에서 머쓱해져 돌아서는 나는 불 장난하다 들킨 아이가 된 마음입니다. 살아있는 동안 너…

    당진시대
  11. 2005.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의 마음의 수채화]" 아내 리디아에게

    … 커져만 가고. 바뀜이 있다면 그것은 깊고 그윽하며 음미해 볼 수 있는 따뜻한 정(情)의 노적가리가 사랑 안에 가득한 것. 그리고 당신에게 바친 지난날의 격정도 이제는 마음에 그려진 담담한 한 장의 수채화로 남은 것.. 50이 넘은 아내가 아직도 예쁘…

    당진시대
  12.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생활의발견3] 회갑(回甲) 소회(所懷)

    이 세상에서 나를 놓치기 전에 함께 해야 한다는 애잔한 정 때문에 가을이나 되어야 하는 나의 회갑을 봄이 오자 마자 친구들이 서둘렀습니다. 겉으로는 그렇게 말을 못하면서도 서두르는 속이 나에게는 뻔해 보였습니다. 요즘은 별로 관심이 없는 그냥 생일 축…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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