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별칼럼] 정경채 신평로타리클럽 회장 "2008년 한해를 보내면서"
… 일이나 나쁜 일 모두 잠시 스쳐 지나가는 한 때일 뿐 세월이 흘러가며 세상사는 변한다. 그러므로 어렵다고 좌절과 희망을 잃지 말고 새로운 삶의 개척을 위하여 희망을 갖고 매진해야 한다. 한편, 우리 주위에는 어둡고 그늘진 곳에서 고통을 받으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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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건 · '세상 따뜻'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12.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일이나 나쁜 일 모두 잠시 스쳐 지나가는 한 때일 뿐 세월이 흘러가며 세상사는 변한다. 그러므로 어렵다고 좌절과 희망을 잃지 말고 새로운 삶의 개척을 위하여 희망을 갖고 매진해야 한다. 한편, 우리 주위에는 어둡고 그늘진 곳에서 고통을 받으며 어려운…
2008.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인플레이션 현상이 우리 눈 앞을 어지럽히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온 세상을 덮고 있다는 것은 사랑이 그 만큼 없다는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사랑에 메말라 있다는 의미와도 같습니다. 모두가 사랑에 갈증을 느끼기에 그 갈증을 타고 장사 속 사랑이 판을 …
2008.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들은 미치광이가 왕은 아니겠지 하고 그냥 지나쳐 버렸다. 이 이야기는 세상의 어떤 것이라도 쓸모없는 것은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보잘 것 없는 사람도 반드시 그를 필요로 하고 있다는 생각을 모두는 가져야 한다는 것이…
2008.12.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등뼈도 발도 바싹 마른 생선처럼 둥그렇게 굽어 있었다. 오늘은 날씨가 따뜻해서 친구 우에노 집에 가려고 서둘러 엄마를 부르기 시작했다. 엄마는 기다란 다리가 달린 침대를 집 앞길에 끌어내 놓고는 다치바나를 안고 나와 침대에다 눕혀놓고 집으로 들어갔다…

2008.1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지방화 시대를 여는 참 언론으로, 지역과 이웃의 든든한 대변자로써,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당진시대 창간 15주년을 14만 군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지로 더욱…
2008.11.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바 소임을 다 하는 우직한?한 등대지기의 모습이 안타깝기까지 했지만 이 세상 낮고 낮은 곳에서도 묵묵히 소신껏 일하는 이들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지만 분명 유달리 더 정이 가는 자식은 있을 것이다. 거…
2008.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국인의 경멸과 감시 속에 힘든 삶을 이어나가는 티베트인들은 순박하면서도 따뜻하게 포용하려는 ‘용서’의 철학을 하려고 하는지... 2> 이 책은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으로 익숙한 시인 류시화의 번역이다 . 달라이라마? 누구나 그를 들었거나 안다. 대…
2008.09.2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내 아이의 생일날 기도 제목으로 올리는 글이다. 나 혼자 살 수 없는 세상에서 함께 어울리며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 또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처음 이 책을 읽게 되기까지 참 마음이 따뜻했다. 빨리 읽고 싶은 마음에 아니 …
2008.08.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습니다. 그래서 숲 속엔 늘 평화가 깃들어 있는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세상을 향한 작가의 따뜻한 시선에 가슴 한켠이 훈훈해지는 대목이었다. 작고 여리고 하찮은 것과 기꺼이 함께 하겠다는, 그리하여 더불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자 했던 작가…
2008.07.28 · 지역사회 · 우현선
…금장수의 어깨위로, 허리만큼 쌓인 소금더미 위로 내려앉은 저녁노을이 참 따뜻하다. “렌즈를 통해 세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순간, 그 순간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요. 심란하고 아팠던 마음은 모두 잊고 오로지 피사체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죠.” 그는…
2008.06.30 · 지역사회 · 우현선
…, 하루가 멀다 하고 이씨를 찾던 이웃들도 점점 멀어져만 갔다. 이씨는 세상은 다 그런 거라고 고개를 떨구었다. 그는 과거를 생각하면 단 1분 1초도 못 산다고 했다. 과거의 이영진은 잊었다며 지금의 자신만이 존재할 뿐이라고 그는 말했다. 힘든 나날들…
2008.06.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부모나 양육하는 사람과의 관계일 것이다. 만일 그들이 우리를 잘 먹이고 따뜻하게 돌보지 않았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어린아이 일 때 우리는 생존하기 위해 부모의 말을 잘 듣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어른이 되어서도 …
2008.06.02 · 문화·교육 · 우현선
…지 무섭기까지 하다. 그런 철근이 백준기(32)씨의 손을 거치면 한없이 따뜻한 태양이 되고 빛이 된다. ‘빛-조합’은 그가 당진에서 처음 선보이는 작품으로 철근을 잘게 잘라 용접하고 연마해 ‘빛’을 상징화한 작품이다. “작은 철근들을 조합해 하나의 형…
2008.05.17 · 지역사회 · 우현선
…보고 오십 가지 근심 같이 나누고 천 가지 기쁨 한 몸 되어 나누며 이 세상 끝까지 나란히 걸어가요. “3년이면 사랑의 콩깍지도 벗겨진다고 하잖아요. 결혼이란 건 사랑을 넘어선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황영애씨…
2008.04.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스물넷의 철부지가 웨딩드레스를 입던 날 세상은 손만 펼치면 정복할 수 있는 손쉬운 대상으로 다가왔었다. 그러나 둘째를 임신하던 스물여섯부터 세상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아갔고 아이를 출산한 그해 겨울 세상은 온통 넘기 힘든 산으로 존재했…
2008.03.24 · 문화·교육 · 우현선
따뜻한 봄날 오후, 그의 화실에서 박 정(35) 화가를 만났다. 아트서울전을 준비하느라 바쁜 날들을 보내 몸이 좋지 않을 듯도 한데 그의 얼굴은 묘할 정도로 평온해 보였다. 박 화가의 ‘시선’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을 바라보고 앉아 있는 여자를 그리고…
2008.01.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라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면서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따뜻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웃과 더불어 사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늘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2008.01.21 · 지역사회 · 이지혜
…가 있는 방에서 세들어 살고 계셨다. “이렇게 살아. 그래도 이불 속은 따뜻혀.” 방안에 들어선 손 할머니는 그래도 가장 따뜻한 자리라며 이불 속으로 들어가라고 말한다. 손 할머니는 오랜만에 찾아온 손님이 반가우면서도 사는 모습을 보여주기 민망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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