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 독립운동가 열전(4)
…산기슭에 있던 당재 강당과 구지정(九芝亭)에 활터와 과녁을 만들어 놓고 마을 장정들을 훈련하였다. 그러던 중 의병 4명이 암호 약속을 잘못하여 일본 경찰에 붙잡혔고, 이들이 일본 경찰에 매수당하면서 정주원은 끝내 체포되고 말았다. 정주원 의병장이 체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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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건 · '송악면 마을' · 최근 기사부터1 / 26쪽
2026.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산기슭에 있던 당재 강당과 구지정(九芝亭)에 활터와 과녁을 만들어 놓고 마을 장정들을 훈련하였다. 그러던 중 의병 4명이 암호 약속을 잘못하여 일본 경찰에 붙잡혔고, 이들이 일본 경찰에 매수당하면서 정주원은 끝내 체포되고 말았다. 정주원 의병장이 체포…
2026.01.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면(昇仙面)에 속했는데, 1914년 지방행정구역 통폐합 과정에서 당진군 송악면으로 변경되었고 면 소재지가 되었다. 지금도 기지시리는 송악읍의 가장 번화한 마을로 바뀌었다. 도중삼은 1878년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29세인 1907년 11월 17일…
2025.10.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장 한 장의 기록사진으로 시대의 변화를 남겼다. 1997년 7월 6일, 송악면 복운리 공소의 신도 100여 명이 행담섬을 찾아 서해대교 공사와 근로자의 안전을 기원하는 미사를 드렸다. 거대한 교각이 바다 위로 솟던 그날, 신도들의 기도는 개발의 물결 …
2025.09.07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70년 전 송악읍 고대2리는 굴을 따고 바지락을 캐며 살아가는 어촌 마을이었다. 주민들은 30만 평 규모의 염전에서 소금을 만들고, 자연 그대로의 바다에서 낙지를 잡아 생계를 이어갔다. 지금 그 자리에는 현대제철과 동부제철의 굴뚝이 솟아 있고, 250…
2025.08.09 · 산업·경제 · 최운연 기자
… 첫 벼 수확이 시작됐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석광)는 지난 7일 송악면 반촌리 시범단지에서 신품종 벼 ʻ빠르미향ʼ의 첫 수확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와 당진시 관계자, 농협 조합장과 마을 …
2025.05.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광천리 남원천 냇가 모래구덩이, 순성지서 부근 야산 고개, 순성지서), 송악면(송악면 중흥리 야산과 한진리 한재, 송산면 오도리 성굼이 바닷가), 당진면(송악면 한진리 목캥이 바닷, 한진리 한재 교통호, 한진항), 면천면(상하리 공동묘지, 교통호, 죽…
2025.05.03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 의해 일어난 사건은 1950년 9ㆍ28수복 직전 남로당계 좌익 인사가 마을이장과 의용소방대원 등 친정부 측이라고 판단했던 주민 37명을 창리 야산에서 집단학살한 사건이다. 우강면에서 연이어 일어난 또 다른 사건은 서울수복 직후인 10월초 그동안 좌익…
2024.06.07 · 인물·동정 · 박경미 기자
…요새지인 적서리 방구바위 산기슭에서 활터와 과녁을 만들어 놓고 호위병과 마을 장정들을 훈련시켰다고. 일본에 체포된 정주원은 1908년 11월 경성 지방 재판소에서 교수형을 선고받았으나 종신 유형과 징역 3년으로 감형 받았다. 복역 후 석방돼 송악면 가…
2023.12.08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석문면 마을복지계획단(단장 정순애)이 지역주민의 자살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확산을 위해 ‘퇴근길 생명사랑캠페인(당신, 오늘 안녕하신가요?)’을 지난 1일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은 석문면 내 하나로마트에서 직장인 퇴근 시간에 맞춰 진행됐다. 많은 사람들이…
2023.08.2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송악면지>에 따르면 송악읍 정곡리는 저산성 평야지대로 마을의 향배는 북동쪽의 송산간척지의 흐름에 따라 현대제철과 남양만쪽으로 향하고 있다. (중략) 1974년 준공한 신흥개발농장과 1991년에 준공한 송산간척지의 연안에 인접한 대단위 농업진흥지역에 …
2023.08.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도원리 가래기 마을에서는 1960년대 중반까지 가락리 당제를 지냈다. 가락포구 앞 당산에 당집이 있어 마을 사람들의 무사태평과 고기잡이 선주들의 풍어와 안전을 빌었다. 현재는 당집도 사라지고 당집 옆에 주민들이 신성시 여겼다는 팽나무도 흔적이 남아 있…
2023.05.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섬 등이 있었으며 이 중 면적이 가장 넓고 규모가 큰 섬이 안섬이었다. 송악면지에 따르면 “안섬은 송악면 내에서 한진과 함께 어업이 발달한 곳으로 현재도 어업의 명맥이 이어져오고 있다. 안섬은 원래 송악면 유일의 유인도로 1.2㎢ 면적에 535명(19…
2021.04.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있다. 그중에서도 가곡리와 동곡리가 대표적이다. 바다가 막히기 전 두 마을 사람들은 대부분 바다에 기대어 살아왔다. 성구미포구가 대표적인 포구로 이름이 남았지만, 이전에는 가곡리와 동곡리 해안가 곳곳에 나루터가 존재했다. 옛 지명을 토대로 주민들의 …
2021.01.25 · 문화·교육 · 임아연
…동안 사진을 많이 찍어 놓지 않아 아쉽다. 과거에는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송악면장으로 퇴임했다. 이후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취업지원센터장으로 7년 간 활동하다 지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장을 맡았다. 당시 각 마을 노인회에 여…
2019.08.13 · 문화·교육 · 윤찬식
… 5. 가수 방실이와 함께 이 사진은 가수 방실이가 2006년 제12회 송악면민화합체육대회 축하공연을 왔을 때 찍은 것이다. 이 때 무대 밑에서 춤추는 나를 무대 위로 불러 같이 춤도 추고 노래도 불렀다. 참 즐거웠다. 하지만 축제가 끝나고 얼마 뒤 …
2019.01.18 · 문화·교육 · 박경미
…구 씨가 쓴 ‘상록학원설’에 의하면 “8.15 해방 후 부곡리 주민들이 마을회관을 세웠고, 송악국민학교에서 부곡리 마을회관 건물에 잇대 교실 2개를 신축한 후, 새로 지은 2개 교실과 마을회관 건물을 이용해 송악국민학교 분교장을 운영했다”며 “송악국민…
2015.06.12 · 문화·교육 · 김예나
… 2010년부터 4년 간 이장을 역임한 것을 비롯해 송악읍 의용소방대, 송악면 기동순찰대(현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 송악읍지대), 기지시리 새마을지도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그는 “봉사할 기회가 있다면 언제 어디든 나서서 봉사활동을 해왔다”며 “…
2013.10.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회사원이었던 이상준 씨도 귀농을 하게 되면서 에너지 절약을 위해 같은 마을 사람들과 에너지자립을 위한 ‘마을기업’을 만들게 됐다.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에 자리한 송악에너지자립공방(대표 이상준, 이하 공방)은 지난해 갓 탄생해 충청남도 지정 마을기업으…
2013.05.17 · 환경·안전 · 김창연
안섬풍어당굿은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풍어굿의 한 형태이다. 문헌상 확실한 유래는 알 수 없지만 약 400년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송악면 안섬은 원래 당진군의 북서쪽에 있는 섬이었으나 간척사업으로 육지가 된 곳이다. 이곳의 어민들은 고기잡이를…
2012.02.19 · 지역사회 · 우현선
[편집자주] 농한기에 접어들면서 마을 경로당이 ‘성수기’를 맞았다. 한 해 농사를 마무리 지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모여 무료하고 적적한 시간을 함께 나누고 있다. 윷도 놀고, 장기도 둔다. 끼니 때가 되면 밥 당번을 정해 시래기된장국에 점심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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