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사회단체 탐방] 당진틀못사랑회 “보이지 않는 곳에서” 80명의 마음이 만든 나눔
…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자는 약속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봉사하고 싶은 사람은 많아” 틀못사랑회는 김정화 회장의 오래된 꿈에서 시작됐다. 김 회장은 “어릴 때부터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며 “다른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면서 운영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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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건 · '싶은 일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2쪽
2026.07.3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자는 약속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봉사하고 싶은 사람은 많아” 틀못사랑회는 김정화 회장의 오래된 꿈에서 시작됐다. 김 회장은 “어릴 때부터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며 “다른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면서 운영 방…

2026.01.0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 쉽지 않았다. 친구도 갈 곳도 없는 농촌 생활에 다시 도시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단다. 김종찬 씨는 “안산에 있을 때는 밤늦게까지 환했지만 이곳은 저녁 7시만 되면 동네가 조용해졌다”며 “식당도 일찍 문을 닫아 답답함을 느꼈다. 아내가 답…
2026.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말했다. 구본휘 순성면장은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소망하는 일이 꼭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강도순 순성농협 조합장 역시 “역동적인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순성면의 안…
2025.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분의 삶이 현재의 우리를 만든 뿌리라는 것, 그 뿌리를 지키고 돌보는 일이 제게 주어진 사명이라는 것을 저는 매일 새롭게 느낍니다. 돌봄은 기술이 아니라 ‘관계’입니다 많은 분들이 돌봄을 단순히 ‘욕창 관리’, ‘투약’, ‘식사 보조’ 같은 기술적 …
2025.05.27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회장은 “젊은 층은 빠져나가고, 자치회 구 성도 고령화되다 보니 힘든 일이 많다”며 면지 역의 구조적 어려움을 토로했다. 꿈나무 쉼터와 너나들이 면천면 주민자치회의 대표 사업은 ‘돌봄’이다. 맞벌이 가정이 늘고, 초․중 학생들이 방과 후 갈곳이 마땅…
2025.05.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져야 했기에 남들처럼 배울 수도 없었고, 성년이 되어서는 연좌제로 하고 싶은 일조차 할 수 없었다. 오랜 세월 유족의 고통이 어떠했을지 충분히 짐작할만하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3기에 걸쳐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를 설치…
2025.05.17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은 부부의 날. 건강한 가정이 사회의 초석이라는 취지에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 뜻깊은 날을 앞두고, 지역을 위해 함께 봉사하며 살아가는 면천의 특별한 부부를 만났다. 바로 성상1리의 조한구 새마을지도자(60)와 고은정 부녀회장(58) 부부다. 운…
2024.08.16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학했다. 영어를 많이 사용할 줄 알았던 국제학교지만, 막상 영어를 쓰는 일이 많지 않아 도운 학생은 유학의 뜻을 부모님에게 비췄다. 도운 학생은 “부모님의 교육관이 자유롭다”며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부모님이 아무 말도 없이 해보라고 하고, 부…
2024.05.3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프다. 기부자들의 기부금은 어떻게 사용되는가? 솔직히 기부라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크고 적은 금액을 떠나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기부한다는 것은 부자이기에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어려웠던 사람이 도움을 받고 본인도 기부에 동참하거나 경제가 어렵지만…
2024.03.2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군 복무를 하던 중 함께 훈련을 받던 전우가 지뢰 사고로 크게 다치는 일이 있었다고. 그 후 장애인 자립과 복지 등을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휴가를 나오면 경기도 부천에 소재한 장애인 복지시설 혜림원을 방문하면서 사회복지를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다. …
2024.03.20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그 카페가 바로 ‘카페 아이두’이다. 아이두를 운영하면서 정말 행복한 일이 많았다. 단골로 일부러 찾아와 주는 분들도 많았고 특히 원두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다. 그러다 좋은 기회로 시청카페가 장애인일자리 사업으로 뽑혔다. 지금은 리모델링 중이라…
2023.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연습을 시작하였다. 언젠가는 연극을 통해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아마도 나뿐만 아니라 16명 전원이 모두 같은 생각이었을 것이다. 각자가 생업이 있으면서 일주일에 한 번씩 시간을 내 …
2022.12.28 · 지역사회 · 박경미
…들에게 우리만의 방법으로 조리한 특별한 메뉴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싶은 마음에 이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곳은 홀은 물론 룸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어 모임을 가지거나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즐기기에 좋다. 4인부터 12인 등 룸 타…
2022.09.02 · 지역사회 · 한수미
…는 법을 가르치는 것에서 지금은 더 많은 사람에게 한과 디저트를 알리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곧 추석을 앞두고 선물 세트 주문 준비에 여념이 없는 그는 새벽부터 나와 분주하게 날을 보내고 있지만, 이마저도 행복한 김정은 대표다. 정은가득은? 정은가득은…

2022.07.01 · 지역사회 · 한수미
…고 살펴야 했고요. 보통 ‘노인복지’라고 하면 단순히 어르신들을 돌보는 일이라 생각하지만, 다른 사업체처럼 현장과 행정 등 많은 업무들이 맞물려 있어요. 일 할수록 세심한 분야라는 것을 느껴요.” 홍순권 센터장 “직장을 그만두고 장기요양사업에 합류할 …

2022.06.24 · 지역사회 · 박경미
…다. 그는 “어린아이부터 시작해 점차 남성·여성 손님을 담당하게 되면서 일이 재밌어졌다”며 “능력을 인정받아 ‘이 일이 내 일이구나’하는 것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후 창원에서 여동생과 함께 개인샵도 운영했다. 여동생들은 네일아트, 메이크업을 했고 …
2022.06.18 · 지역사회 · 한수미
…” F씨 “저는 교직에서 오래 일하다 교장으로 퇴직했어요. 퇴직하고 할 일이 딱히 없더라고요. 아내가 먼저 노인돌봄 관련 일을 시작했어요. 아내가 노인돌봄 문제는 모두의 문제가 될 것이라고 제안해서 같이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지금은 아내와 같은 곳에서…
2022.06.03 · 지역사회 · 한수미
…벽 두 시 반 정도 넘어야 빵을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빵 구하는 일이 어려워도 나누는 게 좋아요. 제가 좋아하다 보니 고등학생인 아들이 동참하기도 하고, 다른 지역에 사는 누나가 빵을 구해 택배로 보내주기도 해요. 빵 나눔을 받는 분들이 좋아하…
2022.04.29 · 지역사회 · 한수미
…었다. 연세가 있는 부모님을 돌보기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일이 바로 구해지지 않자 장애인활동지원사로 눈을 돌렸다. “처음 일 나갔었을 때요? 아직도 기억나요. 시각장애인이었는데 집에 가니 유리창 청소를 하라는 거예요. 그날이 창문 청소하…
2022.04.29 · 지역사회 · 김예나
…다. 이어 “1950~60년대에는 거북바위 앞에서 무속인들이 경을 외는 일이 많았다”면서 “아기를 낳지 못하고 집안에 우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이들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소금고개의 전설 송산1리에는 소금고개도 있다. 마을에는 지금도 소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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