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출향인칼럼]주로는 시대의 화음을 만들 수 없다
…오늘의 사회는 어느 한 사람의 경험과 식견만으로 온전히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복잡해졌다. 경제와 외교, 안보와 복지, 세대와 지역의 이해가 촘촘하게 교차하고 시민의 요구 또한 세밀하게 갈라져 있다. 지식과 정보 역시 사회 곳곳에 분산되어 있다. 이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6건 · '아는 만큼'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26.08.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의 사회는 어느 한 사람의 경험과 식견만으로 온전히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복잡해졌다. 경제와 외교, 안보와 복지, 세대와 지역의 이해가 촘촘하게 교차하고 시민의 요구 또한 세밀하게 갈라져 있다. 지식과 정보 역시 사회 곳곳에 분산되어 있다. 이제 …

2026.08.21 · 지역사회 · 김예나
…소 방문에서 소도시의 고유한 로컬 콘텐츠를 경험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는 만큼,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중심이 돼 자원을 엮어낼 때 당진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스스로 자립하는 구조 만들어야” 한편 현장에서 사업체를 발굴·…

2026.07.3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지원은 물론 지역 학생 장학사업까지 이어오고 있지만 정작 단체 이름을 아는 시민은 많지 않다. 회원들도 이를 아쉬워하지 않는다. 보여주기 위한 봉사보다 필요한 곳을 돕는 봉사가 단체의 운영 철학이기 때문이다. 회원들은 직장인과 자영업자, 기업체 근로…

2026.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설렘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은 훨씬 풍요로워졌음에도, 그때만큼의 설렘과 기쁨은 점점 사라진 듯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빈익빈 부익부는 더 극명해지고, 감사는 자취를 감춘 채 기형적인 세상 속에서 또 한 번의 설날을 맞이합니다. 이 설날에 …
2024.10.11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당 주방에서 일하는 등 오랜 요리 노하우를 갖고 있다. 어머니의 손맛을 아는 아들 박 대표는 어머니에게 같이 식당을 운영해보자는 제안을 던졌고, 고민 끝에 어머니의 손맛을 더 잘 살릴 수 있는 반찬 가게를 문 열게 됐다. 농사 지은 식자재 사용 시골반…
2023.06.16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리가 발굴한 마을의제 발표 및 전자투표가 진행됐다. 이날 마을의제로는 △아는 만큼 행복해지는 ‘당진을 위한 진심하우스’(노인돌봄 활성화) △유아&어르신 서로 돌봄(시니어 일자리 창출)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아이들과 함께 놀아요) △주민이 함께 만들어…
2022.10.07 · 지역사회 · 한수미
…사업을 확장했다. 그의 카트 안에는 다양한 물건들이 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요구르트부터 유산균 음료와 커피, 영양제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뿐만 아니라 달걀과 샐러드, 두부, 닭가슴살 등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신선식품부터 파스타와 비빔면, 떡국, …
2022.05.09 · 지역사회 · 박경미
…회와 상생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는 “우리는 골목상권”이라며 “얼굴을 아는 자주 만나는 동네 어르신들을 위해 어떤 음료든 2500원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장 앞이 경사가 꽤 있는 오르막길인데 중간에 어르신들이 쉬어갈 만한 공…
2021.12.08 · 지역사회 · 김예나
…의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그는 지역에서 활동해 왔던 만큼 지역신문도 즐겨 읽었다. 당진시대 신문을 구독한 지 20년 정도 됐단다. 사회단체 활동을 하며 봉사에 매진했을 때에는 자율방범대 등의 지역 사회단체 소식을 곧잘 챙겨 보기도 …

2019.05.24 · 지역사회 · 김예나
…고 기사나 훈훈한 미담 기사를 가장 먼저 읽는 편이다. 또한 당진사람인 만큼 신문에 아는 사람이 나올 경우엔 더욱 꼼꼼히 기사를 읽곤 한다. 이 회장은 “운전을 하기 때문에 신문기사를 읽는 것 보다는 라디오를 더 많이 청취하고 있다”며 “앞으로 당진시…
2018.05.25 · 지역사회 · 임아연
…수 있도록 하는 마중물의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에서 이름 지어졌다. 이름 만큼이나 마중물 봉사단은 제 역할을 톡톡히 하며 어느덧 10년 간 누적 봉사활동 1만 건, 봉사참여 연인원 465명, 누적 봉사시간 3만2500시간을 기록했다. 덕분에 2009년 …
2016.01.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려주는 것이 당진시대의 또 다른 장점”이라며 “당진시대를 읽을 때마다 아는 사람을 찾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양 대표는 “다른 분야에 비해 농촌 관련 기사나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다루는 기사가 적다”며 아쉬움을 내비추기도 했다. “당진에 농업 종사…
2015.04.24 · 지역사회 · 김예나
…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호프집에서 만큼은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젊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카멜호프를 꾸몄다. 또한 칸막이 방에는 미닫이문을 설치해 손님들만의 독립적 공간을 마련했다. “호프집이지만 카페 분위…
2015.02.27 · 지역사회 · 한수미
… 양념도 특별하다. “이 계통에서만 일하다 보니 자연스레 고기를 볼 줄 아는 눈이 생기더라고요. 좋은 고기, 안 좋은 고기가 한 눈에 보이니 손님들한테 좋은 고기를 드릴 수밖에 없어요.” 일등참숯갈비에서는 고기 선별부터 손질, 양념까지 모두 이 대표 …
2014.08.15 · 지역사회 · 한수미
…라갈 무대도, 연습할 공간도 부족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그 당시 아는 지인들에 의해 연습할 기회가 주어졌고 그 고마움의 기억이 남아 팀 봉사단을 창단하게 됐다. 그렇게 알음알음 재능을 가진 사람들을 모았고 그들이 곧 강사가 됐다. 현재 6~7명…
2014.08.15 · 지역사회 · 박초롱
…칠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해 독서를 권유 한다. 전 이사장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직원들이 책을 통해 좀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다”며 “직원들과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에도 독서를 좋아해 일주일…
2014.08.01 · 지역사회 · 한수미
…했다. 특히 각 후보자들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그 사람의 생각과 성향을 아는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읍면순방과 같은 소식을 통해 각 지역에는 어떤 현안이 있는지 알게 돼 좋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신문을 통해 석문·송산 지역의 공해 위험에 대해…
2014.06.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자녀들과 거래(?)하는 부모들이 상당하다는 것을 짐작하게 만든다. 그 만큼 동지(?)가 많다는 것이다. 사실 자녀와 부모 사이에서만 이런 조건이 오고 가는 것은 아니다. 사회전반에 좋지 못한 조건이 판을 치고 있다. 바로 학연, 지연, 혈연이라는 조…
2014.05.16 · 지역사회 · 박초롱
…정도 걸립니다. ” 고 위원장의 가족은 대호지에서 14대에 걸쳐 살아온 만큼 지역에 대한 애정이 크다. 대대손손 물려받은 땅에서 그는 1998년도에는 마을 이장을 하기도 했고, 현재는 대호지면 주민자치위원장을 맡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
2013.11.09 · 지역사회 · 임아연
… 지인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신문에 나온 ‘이영숙 시민기자’가 내가 아는 이영숙이 맞니?” 이렇게 신문을 보고 연락을 주는 사람들이 있어 기사를 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단다. 특히 신문에 이름이나 얼굴이 실리면 “잘 봤다”는 감사 인사를 받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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